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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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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도서관, 이 가을에 가볼까?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인데요, 가을은 유난히 짧고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 늘 아쉬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이 가을 무엇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여행을 떠나보고도 싶고, 그 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과 독서에 빠져보고 싶어 지는 계절이 바로 가을인데요, 책 읽기가 버겁고 재미없는 사람들에게도 책이 좋아지게 하는 공간들이 있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책이라면 낮잠 잘 때 베고 자는 용도로 생각하거나 일년에 단 한 권도 읽지 않는 이들도 이곳에 가면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근사한 도서관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집이 도서관으로, 구산도서관마을 은평구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책으로 누리고 정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장소 추천! 포천 평강랜드 얼마 전 포천으로 이동갈비를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들르게 된 평강랜드는 볼거리, 놀 거리가 많아 기대 이상으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아 가족은 물론, 연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는데요. 날 좋은 가을, 서울 근교 여행지를 찾고 계신 분들은 지금부터 눈을 크게 뜨고 주목해 주세요! 금강산도 식후경! 포천 이동갈비 ‘포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으니, 바로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입니다. 갈비의 대명사 느낌으로 자리잡은 이동갈비는 휴가를 나온 군인들이 처음 먹기 시작한 후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뛰어난 맛 덕에 많은 사람들이 찾으며 포천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포천에서는 맛있는 갈비를 물 맑은 계곡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가 찾은 포천 이동갈..
머리 한번 식혀볼까? 철길 산책 항동철길 항동철길을 곳을 아시나요? 서울 구로구에 있는 길이 4.5km의 철길로 구로구 오류동에서부터 광명시 옥길동까지 이어지는 단선 철도입니다. 현재는 화물열차의 운행이 중단되면서 철길로 쓰이지 않는데요. 걷기 좋은 장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항동철길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항동철길 가는 길항동철길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 근처에 있어요. 천왕역 2번 출구로 나와 북쪽으로 쭉 올라가다 보면 ‘항동 기찻길’이란 표지판이 나와요. 걷던 방향에서 왼쪽으로 돌면 푸른 수목과 맞닿은 철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항동철길은 주거 공간 바로 옆에 철길이 나 있어 이색적이었어요. 사람들도 많지 않아 고즈넉해 정말 걷기 좋은 길이었답니다. 붐비는 곳을 싫어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파란색 포토존을 시작으로 숲 사이로 길게 이어진..
가을 나들이 전 꼭 알아두면 좋은 '멀미안하는법!' 세상을 온통 푸르게 물들였던 나무들이 조금씩 울긋불긋한 옷을 갈아입는 가을이 되었어요. 가을을 맞아 전국 여기저기 마다 펼쳐지는 색다른 장관을 구경하기 위해 가까운 공원에서부터 먼 거리의 명소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도 매우 많으실 것 같아요. 가을은 유독 날씨가 청명하고 기온이 선선해 주말이 되면 넘쳐나는 여행객들로 전국의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기 마련이에요. 그런데 나들이나 여행은 설레고 즐겁지만, 때로는 원치 않은 불청객도 만나게 되니 바로 멀미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 장거리 운전 시 동반되는 멀미 안하는법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멀미,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 멀미란 자동차나 배, 항공기 등의 진동에 의해 가속도 자극이 이(內耳)의 전정(前庭)이나 반규관(半規管)에 작용하여 일어나는 자율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