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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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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 빅10] 김난도 교수가 콕콕 집어낸 ‘트렌드 코리아 2020’ 2020년의 트렌드를 한발 먼저 접해볼 수 있는 자리! 지난 11월 30일 교보생명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2019 명강의 BIG10의 마지막 강의가 열렸습니다. 주인공은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장이자 매년 발간될 때마다 화제를 몰고 오는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교수입니다. 이번 강연 역시 미래를 통찰하는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김난도 교수가 뽑은 2020년의 키워드 트렌드,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김난도 교수는 매년 ‘트렌드 코리아’를 그 해에 맞는 ‘띠’와 연관 짓습니다. 2020년은 ‘쥐띠’해로 ,김 교수가 선정한 슬로건은 ‘위기를 극복하는 용감한 히어로, MIGHTY MICE’ 입니다. 김 교수는 ‘MIGHTY MICE’의 글자를 딴 10가지 키워드를 ..
명강의 BIG 10, 박웅현의 ‘다시, 책은 도끼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란 노래 때문일까요? 10월은 매일이 멋질 것 같은 달입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에 와 닿는 노래 덕분인지 10월은 그렇게 아무 이유 없이 좋습니다. 그냥 좋은 10월만큼 그냥 좋은 작가도 있습니다. 그의 책을 읽고 있으면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을 되돌아 보게 되고, 열정적으로 독서를 하고 싶은 의지가 생겨나는데요, 바로 박웅현 작가입니다. 오늘은 명강의 BIG 10의 아홉 번째 주인공, 박웅현 작가에게 들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함께 나누어 드릴게요. 그래서 책이다! 박웅현 작가의 ‘내가 책 읽는 이유’박웅현 작가는 노래, ‘세월이 가면’을 청중과 함께 듣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잘 아는 노래였지만 깊어 가는 가을날 강연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들으니 마음에 더..
명강의 BIG 10, 정유정 작가의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전직 간호사 - 습작기간 6년 동안 공모전 열두 번 응모 끝에 당선∙42세 늦깎이 등단 - 출간한 소설마다 베스트셀러 등극 – ‘7년의 밤’ 등 여러 작품이 영미권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일본 등 해외 20여 개 국에서 번역·출판돼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까지 받고 있는 작가. 2013년부터 매년 교보문고가 주최해 오고 있는 ‘명강의 Big 10’ 7월의 주인공, 정유정 작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두 달 전 자신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진이, 지니'를 출간한 정 작가는 ‘한국의 스티븐 킹’이라는 닉네임이 있을 만큼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이를 입증하듯 강연장은 빈 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어요. 의 집필 과정을 통해 자신이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과 방법'을 90여 분간 ..
명강의 BIG 10, 유현준 건축가의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신적이 있나요? 요즘엔 도심에서는 은하수를 보기가 무척 어렵지만 밤하늘에는 지금도 수많은 별과 은하수가 존재합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면 봄의 대 삼각형인 목동자리의 아르크투루스, 처녀자리의 스피카, 사자자리의 데네볼라 등이 밤하늘을 장식하고 있죠. 4월 교보생명 명강의 BIG 10은 ‘어디서 살 것인가’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책과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으로 유명한 유현준 교수가 나섰습니다. 유현준 교수는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라는 주제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생각하는 별자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들어보시죠! # 나를 성장시킨 공간, 도시의 이야기들 오늘의 강의 주제는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입니다. 강..
명강의 BIG 10, 광고인 박웅현의 ‘다시, 책은 도끼다’ 길가를 지나다 마주치는 꽃에서, 하루의 끝에 마주한 석양 또는 몇 번을 반복해도 좋은 선율에서, 여러분은 어떠한 감상을 얻으시나요? 예고 없이 찾아와 마음을 진동하게 만들고 사라지는 울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지난 9월 29일, 명강의 BIG 10에서는 광고인 박웅현 씨가 느꼈던 ‘울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그날의 울림을 여러분께 나눠드릴게요. 강연은 그가 개인적으로 큰 울림을 느꼈던 음악과 영상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웅현 씨의 저서 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인데요. 그는 그 비결에 대해 독자가 이미 알고 있는 책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시선에서 느낀 감동을 전달해내는 것에 성공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어요. 박웅현 씨는 가장 먼저 미..
명강의 BIG 10, 유현준 교수의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 올 여름 더위가 몇 십 년만에 찾아온 최대 무더위라고 하죠. 지난 7월 28일, 평생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아이와 함께 ‘명강의 BIG 10’ 강의를 들으러 광화문 교보빌딩에 다녀왔습니다. 이날에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의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에 대한 명강의가 펼쳐졌는데요, 올여름 더위만큼 뜨거웠던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유현준 교수는 TV 프로그램 에 출연해 건축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내주신 것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분입니다. 이날 강의는 TV에 나왔던 것 이상으로 쉽고 재미있어서 관객들의 반응이 무척 뜨거웠어요. 유현준 교수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발전이 늦었던 이유 중 하나로 오래된 온돌문화를 꼽았습니다. 고밀화 도시는 상업의 발달을 가져오고, ..
명강의 BIG 10, 최태성 • 박정호 한국사와 경제학이 만난다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변화의 양상이 복잡해졌고, 그 결과물 역시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시대를 바라보는 관점도 다양해졌어요. 오늘날을 ‘융합’, ‘통섭’의 시대라고도 하죠. 융합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현상을 마주했을 때 어떤 시각으로 다가서야 할까요? 이 의문에 대한 답을 명강의 Big 10에서 들어보았습니다. 역사 전문가 최태성, 경제 전문가 박정호 지난 3월 25일 토요일, 광화문에 있는 교보생명 빌딩 23층에서 한국사 전문가인 최태성 선생님과 KDI 박정호 전문연구원이 함께한 강연이 열렸어요. 이번 강연에서는 ‘역사’와 ‘경제’가 어우러졌는데요. 어떻게 다른 분야의 이 두 학문이 연결될 수 있을까요? 강연 속으로 떠나보시죠! (최태성 선생님(왼쪽)과 박정호 연구원(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