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어디까지 먹어 봤니? 입과 눈이 즐거운 이색 빙수
최고 기온이 30도가 넘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위를 이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원한 음식으로 더위를 피하는 분 많으시죠? 아이스크림, 시원한 음료수, 냉면 등 여름이면 생각나는 음식은 많지만, 오늘은 이색있는 빙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입과 눈이 모두 즐거워지는 이색 빙수 맛보러 가실까요? # 카페 수요일, 오미자 빙수 첫번째 소개할 빙수는 강동구에 위치한 카페 수요일의 오미자 빙수입니다. 이곳은 카페라는 말보다는 전통 찻집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카페인데요, 메뉴 역시 전통차 종류가 많았습니다. 전통차도 좋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빙수. 전통차 카페답게 빙수 메뉴도 무척 이색적인데요, 여기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수정과홍시 빙수와 오미자 빙수라고 해요..
2019.07.10
by 교보생명
라이프
빙수 어디까지 먹어 봤니? 입과 눈이 즐거운 이색 빙수
최고 기온이 30도가 넘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위를 이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원한 음식으로 더위를 피하는 분 많으시죠? 아이스크림, 시원한 음료수, 냉면 등 여름이면 생각나는 음식은 많지만, 오늘은 이색있는 빙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입과 눈이 모두 즐거워지는 이색 빙수 맛보러 가실까요? # 카페 수요일, 오미자 빙수 첫번째 소개할 빙수는 강동구에 위치한 카페 수요일의 오미자 빙수입니다. 이곳은 카페라는 말보다는 전통 찻집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카페인데요, 메뉴 역시 전통차 종류가 많았습니다. 전통차도 좋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빙수. 전통차 카페답게 빙수 메뉴도 무척 이색적인데요, 여기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수정과홍시 빙수와 오미자 빙수라고 해요..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