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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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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요리 굴전, 파채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저는 건강한 식재료가 풍부한 겨울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고소하고 향긋한 향미가 일품인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겨울 최고의 식재료인데요,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노화를 방지해 주고 철분과 구리가 함유되어 빈혈 예방에도 좋습니다. 지방이 낮고 단백질, 칼슘, 비타민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죠. 통통하게 살이 오른 싱싱한 제철 굴은 초고추장만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노릇노릇 전으로 부쳐 먹으면 정말 별미인데요, 여기에 씹히는 식감과 매운 향미를 더해 느끼함을 잡아 주는 파채를 곁들이면 훨씬 고급스러운 맛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동글동글 모양도 예쁜 굴전으로 겨울철 건강을 챙겨 볼까요? 준비 재료: 생굴 2봉지, 달걀 3개, 밀가루 2큰술, 청양고추 1개, 빨간색 파프리카 반 개, 대파 약간, 레몬..
영양성분 풍부한 제철음식 매생이굴전! 담백하고 맛있어요 ‘겨울철 식재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바로 굴입니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해산물인데요. 철분과 구리가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좋고, 타우린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내리거나 혈압 저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굴과 함께 손꼽히는 또 하나의 제철음식은 바로 매생이입니다. 매생이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해조류로, 식이섬유 함량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서 골다공증이나 성장기 어린이 발육촉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매생이와 굴을 한번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매생이굴전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저는 매생이와 굴을 함께 넣어서 국을 자주 끓이는데요. 아무래도 초록색 매생이의 생김새 때문인지, 아이들은 입..
굴 한 봉지로 두 가지 요리를 한번에! 겨울철에 들어섰다는 것은 추운 날씨에서도 실감할 수 있지만, 마트에 진열된 각종 해산물을 볼 때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전보다 양식이나 저장 및 보관 기술이 발전한 덕에 사시사철 해산물을 즐길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철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맛도 좋죠.겨울에 생각나는 여러 해산물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굴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국에 정착한 많은 외국인들이 놀라는 지점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의 굴이 싱싱하면서도 저렴하다는 점인데요. 해산물이 귀한 유럽 내륙지방에서는 굴을 먹는다는 것이 럭셔리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런 굴을 원 없이 먹을 수 있는 계절이 바로 지금입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봉지 굴 하나로 시도할 수 있는 음식 종류 또한 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