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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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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한 춘곤증 이기는 영양만점 봄 식탁! 냉이밥과 달래간장 봄이 오는 소식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는 바로 마트와 시장입니다. 요즘 시장에는 추운 겨울을 뚫고 자라난 영양만점의 봄나물들이 가득한데요, 오늘은 봄나물의 대표주자, 냉이와 달래로 식탁을 차려 보려고 합니다. 냉이는 주로 국이나 무침에 넣어 많이 요리하지만,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냉이밥을 한번 만들어 볼게요. 달래간장에 쓱쓱 비벼 먹으면 향긋한 봄 향기가 입 안 가득 넘쳐난답니다. 냉이밥 준비 재료(2~3인분): 냉이 두 줌(150g 정도), 쌀 2컵, 물 2컵, 표고버섯 3개, 당근 1/3개, 다시마1조각, 국간장 0.5T, 참기름 0.5T, 통깨 약간 달래간장 준비 재료: 달래 1/3 묶음, 간장 80ml(일반간장 60ml+ 국간장 20ml), 마늘 0.5T, 고춧가루 1T, 통깨와 ..
똑똑, 식탁 위에 봄이 왔어요! 냉이 월남쌈 만드는 법 어느덧 따뜻한 햇살이 기분 좋은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낸 꽃봉오리가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해 꽃을 피우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가득한 나물 반찬을 만드느라 엄마의 손길이 바빠지는 계절인데요, 봄에 빼놓을 수 없는 식탁 위 대표주자가 있으니, 바로 냉이입니다. 냉이는 쌉쌀한 맛과 특유의 향긋한 향으로 잎과 줄기, 뿌리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식물입니다. 봄에 캐서 무침, 국, 전,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하는데요, 입맛을 돋우는 한편,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춘곤증에도 좋습니다.겨울이 추울수록 뿌리에서 나는 냉이 특유의 향이 더 강해져 겨우내 무뎌진 미각을 깨우는데요, 오늘은 냉이를 넣어 알록달록 예쁘고 영양만점인 월남쌈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준비 재료: 냉..
건강한 봄의 맛, 봄향기 가득한 냉이 채소가 몸에 좋다는 건 다들 알지만, 서양음식에 길든 젊은 사람들의 입맛은 채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향과 맛으로 젊은 사람들의 취향까지 사로잡은 채소가 있으니, 바로 냉이에요. 봄의 시작을 알리기도 하는 봄나물 냉이는 음식의 맛을 맛깔스럽게 살려낼 뿐만 아니라 어떠한 요리를 해도 영양 손실이 거의 없는 기특한 채소입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쌉싸름한 맛과 향 냉이는 단백질, 무기질, 칼슘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봄철 나물 중 소비량이 가장 많은 채소예요. 오늘날에도 즐겨 먹는 냉이가 사랑받아 온 시간은 오래 됐어요. 기원전 550년 전의 중국 공자의 저술인 「시경」과, 기원후 500 년대의 저술인 「제민요술」에도 냉이는 맛이 달고 향이 있다고 나오며, 이후 조선시대의 「증보산..
제철음식 봄나물밥상 쑥&냉이 오늘 저녁 어떤가요? | 봄나물 | 3월, 봄의 시작이라는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아직 쌀쌀한 기운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마음만은 설렘이 있는 듯 합니다. 봄에 딱 어울리는, 봄에 딱 내 몸을 더해주기 좋은 봄나물 중에 쑥과 냉이를 가지고 소박하지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봄나물 요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제철음식 봄나물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로 나른한 3월 춘곤증과 피로감을 극복하게 해주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봄나물의 쓴 맛을 내는 치네올(cineol) 성분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딱 맛있는 봄나물을 챙기는 하루를 계획해보면 어떨까요? 쑥으로 즐기는 맛있는 봄요리 쑥은 봄이 되면 마트에 가도 쉽게 챙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소풍 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