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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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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시각, 7개의 광화문글판, 2019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이제는 많은 지자체와 기업들이 따라하긴 하지만 1991년에 시작될 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사계절 변화에 따라 전국 교보생명 빌딩이 옷을 갈아입었기 때문이죠. 그냥 옷을 바꿔 입은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계몽적인 문구에서 외환위기의 절망을 계기로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죠. 계절이 바뀔 때마다 변화를 알리는 따뜻한 소식통, 바로 교보생명빌딩에 걸리는 광화문글판이 그 주인공입니다. ‘유사품(?)’이 많긴 하지만 가로 20미터, 세로 8미터 크기의 대형 외부 광고판인 광화문글판은 여전히 독보적인 크기와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9월엔 대학생 손에서 탄생하는 광화문글판 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 남을 먹여가며 살았다는 흔적은 별처럼 아름답다 가..
2018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마스터 클래스를 가다 신선한 가을을 기다리며 광화문글판도 가을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9월, 새롭게 바뀔 광화문글판이 기대가 되는데요. 가을의 광화문글판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는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꾸며지기 때문입니다.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한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대상 수상작이 광화문글판 가을편으로 제작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 현장을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광화문글판이란?광화문글판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으로, 지난 1991년부터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을 창립한 故 신용호 창립자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는데요. IMF 시기에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광화문글판, 청춘의 감성을 담다! 교보생명, ‘2018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열어 광화문글판, 청춘의 감성을 담다!교보생명, ‘2018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열어 청춘의 감성으로 그려낸 ‘광화문글판’은 어떤 느낌일까요? 교보생명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광화문글판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교보생명은 매년 여름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을 열어 청춘과 소통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데요. 2014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3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할 정도로 젊은 세대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선보이는 광화문글판 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오장환 시인의 ‘종이비행기’가 선정됐습니다. 쓸모 없을 것 같은 종이도 쓰임에 따라 아름다운 꿈을 전하는 비행기가 되듯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시입니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