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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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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8일간의 시베리아 탐방의 끝과 새로운 시작 독립의 뿌리를 찾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주제로 한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도 어느덧 마지막 날인 8일차 여정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바롭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온 대장정 마지막 여정은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요? 다시 블라디보스토크로 대원들을 태운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하바롭스크역에서 11시간반 동안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흔들리는 기차 안이지만 호텔에서 자는 것 만큼 안락함 속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죠. 도착역이 가까워 오는 것과 함께 차창 너머로 희미한 아침 햇살이 들어왔습니다. 기차에서 맞은 8일째 아침은 대장정 기간 중 만난 그 어떤 아침보다 멋졌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다르게 아침은 많이 분주했습니다. 열차 한 칸에 세면대가 2개 뿐이라 여러 명이 이용하기가 어려운데다가 조그만 페트병을 들..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기 2편: 맛집 & 쇼핑리스트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2시간 30분밖에 소요되지 않지만 유럽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인데요, 요즘 가장 핫한 해외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지난 포스팅에서는 여행 준비시 챙겨야 할 것들과 추천하는 여행코스에 대해서 알려 드렸어요. 오늘은 블라디보스토크에 가면 들러 볼 만한 맛집과 쇼핑 리스트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와 함께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로 함께 떠나실 준비 되셨나요? # 직접 가 본 블라디보스토크 맛집 1. 러시아 전통요리와 함께 싱싱한 킹크랩을 먹을 수 있는 ‘스보이 페테’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가장 유명한 아르바트 거리 초입에 위치한 스보이 페테는 눈에 띄는 민트색 차양막과 주황색 간판을 가지고 있어 쉽게..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기 1편: 여행준비 & 추천코스 요즘 가장 핫한 해외 여행지 중 하나가 바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통하는 곳인데요, 인천공항에서 2시간 30분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국적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북한을 바로 통과해 더 짧은 시간 안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짧은 비행시간 덕분에 2박 3일 또는 3박 4일이면 충분히 유럽을 느끼고 올 수 있어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번쯤 들러볼 만한 매력이 충분한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저와 함께 살펴보실까요? # 작지만 매력 만점! 핫한 여행지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는 국내 여러 항공사들이 직항을 운항하고 있으며, 관광이 목적인 경우 최대 60일 동안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곳입니다. 면적은 서울의 절반 정도이며 중요한 여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지구 반바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아시나요? 러시아 동해 연안 항구 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유럽과 맞닿아있는 모스크바까지 향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열차 안에서 꼬박 7박 8일을 보내야 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은 고되기도 했지만 철길을 달리는 열차의 파동을 온몸으로 느끼며 지구를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9,288km의 대장정.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탑승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여정을 시작했는데요. 블라디보스토크는 인천에서 비행기로 2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요.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에 있지만 이국적인 풍경과 낯선 문화로 가득해 참 매력적인 도시예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작점인 블라디보스토크역은 도심과 가까워 도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