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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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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기 2편: 맛집 & 쇼핑리스트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2시간 30분밖에 소요되지 않지만 유럽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인데요, 요즘 가장 핫한 해외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지난 포스팅에서는 여행 준비시 챙겨야 할 것들과 추천하는 여행코스에 대해서 알려 드렸어요. 오늘은 블라디보스토크에 가면 들러 볼 만한 맛집과 쇼핑 리스트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와 함께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로 함께 떠나실 준비 되셨나요? # 직접 가 본 블라디보스토크 맛집 1. 러시아 전통요리와 함께 싱싱한 킹크랩을 먹을 수 있는 ‘스보이 페테’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가장 유명한 아르바트 거리 초입에 위치한 스보이 페테는 눈에 띄는 민트색 차양막과 주황색 간판을 가지고 있어 쉽게..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기 1편: 여행준비 & 추천코스 요즘 가장 핫한 해외 여행지 중 하나가 바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통하는 곳인데요, 인천공항에서 2시간 30분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국적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북한을 바로 통과해 더 짧은 시간 안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짧은 비행시간 덕분에 2박 3일 또는 3박 4일이면 충분히 유럽을 느끼고 올 수 있어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번쯤 들러볼 만한 매력이 충분한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저와 함께 살펴보실까요? # 작지만 매력 만점! 핫한 여행지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는 국내 여러 항공사들이 직항을 운항하고 있으며, 관광이 목적인 경우 최대 60일 동안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곳입니다. 면적은 서울의 절반 정도이며 중요한 여행..
연말 남은 휴가로 떠나자! 2일에 끝내는 파리 핵심코스 Day 1 이제 2017년이 한 달도 남지 않았네요. 이맘때쯤 직장인들은 남은 휴가를 어떻게 쓸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남은 연차는 여행으로 의미 있게 보내시는 건 어떠세요. 제가 지난 추석 황금연휴에 다녀온 파리 여행 루트를 소개해드릴게요. 볼거리 많은 파리지만 2일이면 충분하답니다. 2일 만에 파리 즐기기, 첫날의 일정을 소개합니다. 사랑해 파리 서유럽의 중심지이자 문화와 예술의 보고 프랑스 ‘파리’는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깊은 역사를 간직한 문화, 상징적인 건축물, 세계적인 예술품까지 볼거리가 많아 유럽을 상징하는 도시로 손꼽히죠. 하지만 서울에서 파리까지는 직항을 이용해도 약 12시간이 걸리는 꽤 먼 거리의 여행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과 경비가 확보되어야 ..
유럽 배낭여행, 현지 친구들이 말하는 ‘유러피안이 사랑하는 유럽’ 대학생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유럽. 우리는 다양한 매체나 유럽 여행 다녀온 친구들에게 유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요. 여행자들의 후기나 인터넷 속 정보가 아닌 유럽에 직접 살고 있는 유러피안 친구들이 말하는 유럽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유럽 배낭여행 중에 만나게 된 각국의 현지인 친구들에게 ‘유러피안이 사랑하는 유럽’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유러피안이 사랑하는 유럽 하나, 러시아의 오래된 것들현지인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여행할 수 있는 ‘카우치 서핑’을 통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유진과 로라 부부를 만났어요. 건축을 전공하고 현재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남편 유진과 미술평론가로 일하며 책을 쓰고 있는 아내 로라. 범상치 않은 이 친구들이 사랑하는 러시아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로라..
봄. 봄. 봄. 네덜란드, 그 화려한 봄의 시작 꽃피는 봄이 오면 전 세계 어디든 생동감이 넘칩니다. 꽃이나 화분을 구입해 집 안에 들이기도 하며 꽃시장을 찾아 봄기운을 만끽하기도 하죠. 튤립과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의 풍경은 어떨까요. ‘꽃의 나라’ 네덜란드 쾨켄호프에서는 해마다 봄이 되면 세계적인 꽃 축제가 열려요. 어찌나 큰 축제인지 쾨켄호프에서 꽃이 피면 ‘유럽의 봄이 시작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화려하게 피어난 꽃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짧은 법. 앉아서 고민만 하다가는 시든 꽃만 봐야 할지도 몰라요. 지체하지 말고 어서 몸을 움직여 보세요! 유럽의 봄을 알리는 네덜란드 날씨에 민감한 네덜란드 사람들은 종종 날씨 이야기로 안부 인사를 대신합니다. 우리가 의례 ‘밥 먹었니?’ 하고 묻는 것처럼요. 그도 그럴 것이 하늘이 맑게 갠 날이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