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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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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봄맞이 아이 방 정리 팁! 저희 집에서 가장 맥시멀한 공간을 꼽자면 바로 초등 3학년 아들의 방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엄마에게 아들방은 블랙홀이나 마찬가지였는데요, 그래서 이번 봄맞이 집안 정리 대상 1순위는 단연 아들 방이었습니다. 비우고 싶은 엄마와 버리지 못하게 하는 아들이 함께한 아이 방 정리 노하우,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방 정리의 시작은 비우기부터!아이 방 정리의 가장 첫 번째 단계는 ‘비움’입니다. 연령대가 맞지 않는 책, 더이상 보지 않는 책들을 솎아내서 재활용으로 배출하거나 벼룩, 드림으로 정리합니다. 더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과 학교에서 만들어온 공예품, 천원 샵에서 충동구매한 물건 등도 비움의 대상이에요. 대부분의 플라스틱 장난감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는 점, 유의..
봄맞이 옷장 정리, 쉽게 하는 꿀팁 3 이제 꽃샘추위도 어느 정도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 온 듯합니다. 따뜻한 날들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지기 시작했는데요, 슬슬 두꺼운 외투와 겨울 옷 정리를 시작해야겠죠? 오늘은 겨울 옷 쉽게 정리할 수 있는 몇 가지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1. 2년 넘게 입지 않는 옷은 과감하게 버리기 패션이 빠르게 바뀌면서 유행이 지나 손이 가지 않는 옷들은 옷장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되기 마련인데요, 아무래도 의류는 고가이기도 하고, 사이즈나 취향이 분명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버리거나 지인들에게 나눠주기가 애매해 더욱 정리하기 힘이 듭니다. ‘언젠가는 입겠지?’, ‘버리기에는 아까운데’라는 생각으로 선뜻 버릴 옷들을 추려내기가 쉽지 않죠. 하지만 옷장 정리의 첫 시작은 과감히 버리는 것부터 시작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