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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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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겨울 화사함의 정점, 나만 알고 싶은 동백꽃 명소 육지와 달리 제주의 겨울은 화려합니다. 가로수는 먼나무 열매로 붉게 물들고, 감귤밭은 주홍빛으로 반짝이죠. 화려함의 정점은 붉은 동백꽃입니다. 짙푸른 잎 사이로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강렬하고, 선명하답니다. 유명 관광지는 피하게 되는 요즘, 사람이 덜 찾는 숨은 동백꽃 명소에서 호젓하게 동백꽃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입장료가 없다는 점은 덤입니다! 울창한 동백나무숲 ‘위미리 3760’ 제주도 서귀포시 위미리에는 동백꽃 군락지가 여러 곳 있습니다. 이 중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의 정원’이 있습니다. 바로 ‘위미리 3760’으로, 아직 이름이 없어 주소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위미리 3760’의 가장 큰 특징은 숲처럼 수령이 오래된 동백꽃 나무가 울창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제주 햇살 담은 '유기농 블루베리농장' 체험 코로나19로 인해 외국 대신 제주도로 여행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제주도로 가족 여행 오시는 분들이 한 번씩 해보시는 것이 바로 농장 체험이죠. 보통은 귤 농장을 많이 생각하는데,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농장 체험이 꽤 많답니다. 블루베리 농장도 그중 하나입니다. 유기농 블루베리가 주렁주렁 블루베리 나무를 직접 보신 적 있나요? 농장 체험여행의 묘미는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수확도 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만들어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새콤달콤한 맛으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블루베리를 직접 따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설렜답니다. 오늘 방문한 블루베리 농장은 햇볕이 좋기로 유명한 제주도 남쪽 서귀포시 남원에 있는 협동조합 농원입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 ..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제주의 맛, 몸국과 꿩메밀칼국수 향토음식이란 지방 특산품이나 특유의 조리법 등으로 만든 지역 전통 음식을 뜻합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데다 남북으로는 길어 지역마다 기후 차가 크기 때문에 곳곳의 문화와 특산물이 다양하죠. 특히 제주는 섬이라는 특성때문에 육지와는 다른 음식이 많은데, 제주도민에게 사랑받는 몸국과 꿩메밀칼국수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낯선 그 이름 ‘몸국’ 제주에는 돼지고기 육수를 활용한 음식이 많은데,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가 몸국입니다. 제주에서는 학교 급식에도 종종 오를 정도로 대중적입니다. 해초의 일종인 모자반이 들어있어 처음보면 좀 어색합니다. 국물도 탁하고요. 하지만 맛만큼은 일품입니다. 돼지고기 육수의 진한 국물에 모자반이 들어가 담백한 맛을 더하죠. 모자반 특유의 식감도 재미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중독..
제주도 실내 여행지 추천! 아이들과 가기 좋은 무료 박물관 2곳 제주도로 여행을 계획할 때는 아무래도 날씨 체크를 안 할 수 없는데요, 일기예보가 항상 정확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갑작스런 우천에 대비해 실내 여행지 몇 군데 정도는 알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실내 관광지는 관람료가 비싸 인원이 많은 가족 여행객에게는 비용이 부담되곤 하죠. 그래서 오늘은 관람료가 무료인 곳들만 선정해 봤습니다.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주 박물관 2곳! 무료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알찬 곳이니 비가 오지 않더라도 한 번쯤은 꼭 들러 보세요. 딱지 치기, 도자기 그리기 등 재미있는 체험 가득한 ‘제주교육박물관’제주교육박물관은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유무형의 교육자료를 발굴해 영구적으로 보존하고, 제주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특화 박물..
[제주에서 살아볼까? 12편] 제주도의 억새는 지금이 절정! 억새 명소 BEST 3 제주의 가을은 육지보다 천천히 다가옵니다. 텔레비전을 틀면 육지는 벌써 영하의 기온이 되어 겨울 준비가 한창이라는 소식이 가득하지만, 제주는 11월 중순이 되어서야 조금씩 가을이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11월 하순 낮 평균기온은 15도. 아직 가벼운 외투만 입고도 거뜬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제주의 가을을 알리는 억새도 11월 중순이 되어야 은빛 날개를 펼칩니다. 오늘은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제주도 가을의 전령사, 억새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각 장소마다 특별한 매력 포인트가 있는 억새 명소 세 곳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1. 억새 명소 1번지, ‘새별오름’제주 애월읍에 있는 새별오름은 ‘초저녁에 외롭게 떠 있는 샛별 같다’ 해서 새별오름이라는 예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제주..
[제주에서 살아볼까? 11편] 아이와 걷기 좋은 해안 둘레길 추천 BEST 3 제주도를 제대로 느끼려면 걸어보라는 말을 합니다. 사람들에게 힐링의 섬 제주를 다시금 일깨워준 올레길 걷기 열풍을 시작으로 숲, 오름, 해안 등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에서 걷기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걷기에 딱 좋은 이 가을, 아이들과 함께 걸어도 부담없이 좋은 제주도 해안 둘레길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직접 걸으며 검증한 해안 둘레길 베스트 3,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탁 트인 태평양이 눈 앞에, 송악산 둘레길송악산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있는 해발 100m의 나지막한 산입니다. 제주도의 산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송악산도 단성 화산인데요. 꼭대기에는 분화구가 있고 남쪽은 해안절벽, 중앙은 평평한 초원지대가 펼쳐져 있답니다. 육지에서는 ..
[이벤트종료] 가을 추천 여행지 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에 댓글달고, 여행 상품 받자! 안녕하세요, 교보생명 공식블로그 가족•꿈•사랑의 가족 여러분!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가을을 맞아 교보생명에서 독자와 고객분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교보생명이 추천한 여행지 단양, 백령도, 제주, 포항 중 한 곳을 골라 가장 가보고 싶은 곳과 이유 또는 여행지에 어울리는 책을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블루투스 스피커, 여행용 파우치 등 풍성한 선물을 드립니다.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가 추천하는 가을맞이 여행지를 함께 만나보실까요?※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기사의 하단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한 후, 댓글로 가장 가보고 싶은 곳과 이유 또는 여행지에 어울리는 책을 추천해주시면 참여가 완료됩니다. 댓글을 남길 때, 홈페이지 기록난에 연락 가능한 SNS 주소를 함께 ..
[제주에서 살아볼까? 10편] 10월의 제주에서 가장 예쁜 곳? 오라동 메밀꽃밭 제주는 10월이 되어서야 제법 가을 바람이 붑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된 것이죠! 저희 가족도 여름 내내 물놀이만 하다가 10월에 접어들어 다시 여행객 모드로 돌아갔습니다. 주중에는 일하고, 학교가는 일상을 보내다 주말과 연휴에는 제주의 명소를 둘러보기로 한 것인데요. 10월의 첫번째 여행지로, 요즘 SNS에서 난리 난 제주도의 명소인 오라동 메밀꽃밭을 소개해드릴게요! 전국 최대 규모, 30만 평 오라동 메밀꽃밭제주시 오라동 일대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30만 평의 메밀꽃밭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메밀 하면 이효석의 소설, 의 배경이 된 강원도를 주산지로 알고 있지만, 전국에서 메밀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은 바로 제주도입니다. 메밀은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