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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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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세대를 잇는 디지털 허브 - 100번째 광화문글판 그리고, BTS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 네거리. 이곳을 지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은 커다랗게 걸려 있는 교보생명 빌딩 외벽의 문구를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는 광화문글판이 어느덧 100번째를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과 미디어 아티스트 이예승 작가, 서동주 작가가 기꺼이 힘을 보탰다. 31년째 처음 그 자리를 지킵니다, 시민을 위한 광화문글판 일 년에 네 번, 계절마다 바뀌는 광화문글판의 시작은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창기에는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활력 다시 찾자’ 같은 계몽적인 문구가 주를 이루다 1997년 말 IMF 외환위기 이후 시나 노래 가사 등 위로나 감동을 주는 감성적인 글귀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글귀로 시민..
BTS X 100번째 광화문글판, "춤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지난 1991년부터 30여 년간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 ‘광화문글판’이 100번째를 맞이했다. 광화문 네거리 교보생명빌딩 외벽은 어느 때보다 화려한 색채와 디자인의 초대형 래핑(wrapping) 옷을 입었고,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도 100번째 광화문글판을 채우기 위해 직접 나섰다. 광화문글판과 방탄소년단, 두 문화 아이콘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교보생명 광화문글판과 방탄소년단의 특별한 만남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 위해 성사됐다. 방탄소년단은 30여 년간 시민 곁에서 큰 울림을 전해온 광화문글판의 사회문화적 가치에 공감해 흔쾌히 동참했다고. 100번째 광화문글판의 문안인 '[ 춤 ]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