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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빠 캠퍼를 위한 캠핑 가이드 Writer 박신영 (아웃도어 매거진 기자) 그동안 자유롭지 못했던 우리 아이들을 위해 엄마, 아빠가 나설 때가 왔다. 아이들과 캠핑을 떠나 봄을 만끽하는 것. 하지만 캠핑이 처음이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한 초보 캠퍼를 위해 준비했다. 가족 캠핑 준비를 위한 A to Z. 캠핑 기본템, 어떤 것을 사야 할까 텐트 구매부터 설치까지 어떤 텐트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캠핑의 흥망성쇠가 정해진다. 캠핑 중 텐트가 찢어지거나, 악천후에 비가 새면 대혼란에 빠지기 때문. 그뿐만 아니라 자고 일어났을 때 결로 현상으로 인해 텐트 내부가 온통 물난리라면, 이 또한 대환장 파티다. 초보 캠퍼는 텐트를 구매할 때 소재, 아이들을 위한 넓은 공간, 다양한 수납공간, 안전성, 간단한 설치법, 무게 등을 고려해야 ..
아이와 반려견, 같이 키워도 될까? 보기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을 주는 존재이지만, 집에 아이가 생기면 반려동물이 아이에게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키우기를 꺼리는 경우도 많다. 반려견과 아이를 함께 키우는 건 정말 해로운 일일까? 반려견의 털이 우리 아이 호흡기에 들어가지 않을까? 많은 부모들이 반려견의 털 빠짐을 걱정한다. 하지만 사람의 호흡기에 눈에 보이는 털이 들어갈 확률은 거의 없다. 그래도 털 빠짐이 신경 쓰인다면 비숑프리제, 시츄, 말티즈 등 다른 종들에 비해 털 빠짐이 덜한 반려견을 키우는 것을 추천(털 빠짐이 없는 게 아니라 덜 빠진다). 2~3일에 한 번씩 빗질로 털 관리를 해주고 정기적으로 미용을 해주면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 반려동물을 키우다 출산을 하..
완벽한 이사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이사의 계절 봄이 왔다. 식구 수가 늘어서, 직장 가까이 거주지를 옮겨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려고, 육아나 교육을 위해. 이렇게 살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주거지를 옮기는 이유는 가지각색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새로운 공간이 가져다줄 생활에 대한 설렘이지 않을까? 하지만, 지나친 설렘은 금물, 집을 옮기면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들은 꼼꼼히 챙기자. 살다가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D-180, 이사 준비 시작 이사 준비는 짧으면 1개월, 보통 이사 6개월을 앞두고 시작하는 것이 여유롭다. 기존에 임대계약을 맺고 있었다면 임대인에게 이사 예정일을 기준으로 6개월부터 1개월 전까지는 임대계약 만료를 알려줘야 보증금 반환 등이 원활하다. 전세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만약의 상황을 대..
살림하는 육아 아빠 이야기 Interviewee 이민재 육아하는 아빠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려면 사실 우리 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육아의 책임감을 갖는 아빠의 노력, 아빠의 노력을 무시하지 않는 동료의 노력, 남녀 모두에게 동일한 육아 휴직의 기회를 주는 기업의 노력, 이를 지원하는 사회의 노력까지! 조금씩 조금씩 누구 하나 소홀하지 않고 모두 참여해야 육아 아빠를 일상으로 만들 수 있다. 지금은 특별한 이야기지만 곧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육아 하는 아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민재 / 36세 27개월 딸 재인이와 10개월째 육아 생활 중 현재 뉴스레터 편집장 / 유튜브 채널 운영 코로나 19 상황으로 퇴직자 수가 급증했다. 청소년 진로교육 회사에 다니고 있던 이민재 씨도 코로나 19로 중고등학교 등교가 중단되면서 회사가 ..
코로나 19 시대, 초1 학부모 적응 꿀팁 Interviewee 임민지, 김주현, 김선아 드디어 3월이 시작됐다. 3월이 제일 두려운 사람은 누구보다도 초등학교 1학년 엄마들이 아닐까? 아이보다 엄마가 더 정신없고 해야 할 일이 많은 초1. 여기에 코로나 19라는 큰 장벽이 아직도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다. 코로나 19 시대에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작년에 세계 최초로 코로나 19 시대에 초등학교 입학을 시켜본 엄마들에게서 코로나 19 시대 초1 적응 비법을 들어보았다. 지승 엄마의 슬기로운 코로나 19 초1 생활 "친구에게 빌려 쓰기 힘드니 준비물을 꼼꼼히!" 등교 시 여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는 기본 수저, 물통은 개인 것으로 따로 준비할 것을 추천한다. 학교에도 손 소독제가 있긴 하지만 선생님도 정신이 없어서 매시간 손 소..
첫 가족사진 여기서 찍어볼까?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그런지 막상 제대로 된 가족사진은 별로 없다. 요즘은 스냅 촬영이나 셀프 스튜디오 등 예전보다는 손쉽게 기념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지만 가족사진이니만큼 조금 더 느낌 있게 찍어 보는 건 어떨까? 클래식한 흑백사진부터 마음대로 찍는 셀프 사진까지, 멋진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사진관을 소개한다. 가족끼리 놀면서 찍는 다크룸 포토매틱 공효진, 차은우, 손나은 등 여러 연예인이 촬영해 더 유명해진 셀프 사진관 다크룸 포토매틱. 디지털, 필름, 컬러, 흑백 등 촬영 기법과 배경이 각각 다른 컨셉의 스튜디오가 5개로 나뉘어 있다. 취향에 맞는 스튜디오를 골라 사진사 없이 리모컨으로 직접 눌러 촬영하는 것이 특징. 우리 가족끼리만 촬영하니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