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작은 습관이 평생 치아건강을 좌우합니다.
|치아관리|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속담은 치아관리에 딱 들어맞는 말입니다. 어릴 때 형성된 작은 습관이 평생 치아건강을 좌우하게 되는데요. 작게는 칫솔질에서부터 턱을 괴거나, 혀를 내미는 습관에 따라 치아와 턱 모양이 바뀔 수 있습니다. 연령별로 꼭 알아야 할 치아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신생아기~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로 나누어서 연령별치아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생아기 ~ 영아기 (생후 24개월 까지) 이가 나기 전에도 잇몸을 닦아야 합니다. 깨끗한 수건을 손가락에 말아 물에 적셔 잇몸, 잇몸과 뺨 사이, 혓바닥을 닦습니다.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이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이 시기부터 치아우식증(충치)이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연세대치과대병..
2013.02.25
by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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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작은 습관이 평생 치아건강을 좌우합니다.
|치아관리|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속담은 치아관리에 딱 들어맞는 말입니다. 어릴 때 형성된 작은 습관이 평생 치아건강을 좌우하게 되는데요. 작게는 칫솔질에서부터 턱을 괴거나, 혀를 내미는 습관에 따라 치아와 턱 모양이 바뀔 수 있습니다. 연령별로 꼭 알아야 할 치아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신생아기~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로 나누어서 연령별치아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생아기 ~ 영아기 (생후 24개월 까지) 이가 나기 전에도 잇몸을 닦아야 합니다. 깨끗한 수건을 손가락에 말아 물에 적셔 잇몸, 잇몸과 뺨 사이, 혓바닥을 닦습니다.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이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이 시기부터 치아우식증(충치)이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연세대치과대병..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