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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

보고 즐기는 예술, 미술관 투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방문기




가족·꿈·사랑의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께 알찬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찾아온 프론티어 기자단 6기 임윤경, 양성환입니다! 이번에 프론티어 기자단이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미술관 투어랍니다. 일전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을 소개해드렸다면 이번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이모저모를 안내해드릴 텐데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발걸음을 옮겨보도록 해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격동 165 

전화번호 : 02-3701-9500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삼청동에 위치해있는데요, 저녁에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수업을 마친 프론티어 기자단은 어스름이 깔릴 즈음 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서울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함께 둘러보도록 해요. ^^





2013년 소격동에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실뿐만 아니라 자료관과 프로젝트 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다양한 복합시설을 갖추고 있는데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을 만나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의 장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주변에 경복궁과 광화문,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등 서울의 다양한 명소와 인접한 덕분에 더욱 매력적인 나들이 장소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이번에 프론티어 기자단은 일부러 야간개장 때 방문해보았답니다. 검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 조명이 더해져 미술관은 낮보다 더 저녁에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었는데요, 특히 삼청동의 저녁은 매우 아름다워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답니다. 가꿈사 가족 여러분도 미술관을 방문하신다면 저녁 시간에 맞춰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해드려요.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지도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실 경우 안국역 1번 출구로, 5호선을 이용하실 경우에는 광화문역 2번출구로 나와 약 15분 정도 걸으시면 만나실 수 있답니다. 골목이 많은 삼청동에 위치해 있다 보니 주차 걱정을 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미술관 지하에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지난 번 소개해드린 과천관과 덕수궁관을 한 번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루에 네 번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으니 국립현대미술관 세 곳을 모두 방문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를 참고하시기 바라요.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요, 문화의 날인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9시까지 야간개장을 하고 있답니다. 특히 야간개장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기획전시관람을 무료로 할 수 있으니 꼭 방문해야 할 것 같아요. 아 참,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이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전시관람료에 대해 알아볼까요? 전시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지만 이곳은 24세 이하 또는 65세 이상의 시민, 그리고 대학생 등 다양한 대상자에게 무료 전시 관람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특히 해외대학 재학생도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관람 전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신이 할인이나 무료 관람에 해당되는지를 미리 확인해보신다면 더욱 알뜰살뜰한 문화생활이 가능하겠죠?






여기까지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와 문화행사, 그리고 앞으로 열릴 전시 일정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개관 1주년 기념전인 '정원'과 '환영과 환상', 그리고 2015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인터플레이' 등의 다양한 전시를 열고 있답니다. 설치미술부터 영상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을 만나볼 수 있어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는데요, 이 중에서 대표전시인 '정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드릴게요. ^^




<김보희, 그날들, 2011~2014>


<문봉선, 소나무-경주삼릉송림1, 2012>


우리에게 "당신은 정원이 있습니까?"라고 붇는 개관 1주년 기념전 '정원'. 1년 전, 도심 속의 열린 문화 공간을 지향하며 문을 열었던 국립현대미술관은 지금처럼 앞으로도 국민에게 지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정원'이 되고 싶다는 바람으로 이 전시를 기획했다고 해요. '만남', '쉼', '문답', 소유'라는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 전시는 우리에게 이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반추하게 하고 이를 통해 우리 인생의 숭고함과 아름다움을 되찾아주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답니다. 전시를 관람하면서 프론티어 기자단 역시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여러 가지 가치와 이에 대한 질문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위 두 사진은 ‘환영과 환상’이라는 전시의 전시장 입구와 전시관 안내 불빛인데요, 전시 주제와 정말 잘 어울리죠?





위 사진은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작품인데요, 마치 물에 비친 듯하지만 사실은 아닌,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었답니다. 또한 작품 밑에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는 점도 무척 기억에 남는데요, 이 외에도 다른 재미있는 전시들이 있지만, 아쉽게도 이 글에서 모두 소개해드리기 어려워 사진으로 간략하게 둘러보는 것으로 대신하도록 할게요. 현대미술관답게 재미있고 새로운 작품들도 많은 만큼 가꿈사 가족 여러분들도 방문해서 작품들을 만나보시길 바라요. ^^


한편 현대미술관에서는 다양한 전시에 더불어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는데요, 전시관을 찾기 전에 미리 참여할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가신다면 더욱 즐거운 관람이 될 것 같아서 잠시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를 여러분들이 더욱 깊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MMCA 스페셜 투어> 전시해설 작품감상프로그램이랍니다. 이 프로그램은 10인 이상 40인 이하의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하이라이트를 약 45분간 전해드리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만일 단체 관람이시라면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셔서 참여하시면 더욱 알찬 관람이 될 것 같아요.




<'인터플레이' 전시(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4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2015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 전시를 열고 있는데요,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후 1시 에는 <인터플레이> 전시 심층 해설도 있다고 하니 함께하시면 더욱 풍성한 관람을 즐기실 수 있겠죠?

그리고 이번 시간에는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앞으로 예정된 꼭 함께하고 싶은 전시가 있어 하나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바로 '아이콘으로 당신을 표현하세요 ICONUU Iconize you yourself!' 라는 전시랍니다. 전시는 이번 4월 21부터 10월 1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열릴 예정이라고 해요.



<'아이콘으로 당신을 표현하세요 ICONUU Iconize you yourself!' 전시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이 전시는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가 급속도로 확산된 우리 사회에서 ICONUU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참여와 소통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랍니다. 이를 위해 ZKM의 미하일 블리츠키를 비롯하여 한국의 스티키몬스터랩, 체코의 졸트 등 세계 각 도시의 예술가, 디자이너가 각각 도시 고유의 아이콘을 만들어 공유했다고 해요. 참여자들은 그 아이콘들을 이용해서 서로와 소통할 수 있는 언어 대신에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콘을 찾아 조합하는 과정을 겪는답니다. 

이처럼 각 도시 아이콘들을 비교하고 문화를 엿보는 일은 전시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서울(대한민국) 국립현대미술관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스페인) 항가, 부다페스트(헝가리) 루드비히 미술관, 우한(중국) 후아종 과학기술대학 신매체연구소, 칼스루헤(독일) ZKM, 프라하(체코) 팔라츠 아크로폴리스, 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국립미술관에서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전시의 특징인데요, 세계와 함께 즐기는 전시라니 정말 멋있죠?



지난 시간에 소개해드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관까지 소개해 드렸는데 잘 살펴보셨나요? 젊은 현대미술관인 서울관은 터줏대감 같은 과천관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답니다. 또, 밤에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통해서 생각의 폭을 넓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리면서,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 또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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