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파르페를 아시나요? 파르페는 긴 유리컵에 아이스크림과 과일, 초콜릿 등을 번갈아 넣은 디저트인데요, 저는 학창시절에 카페에 가면 꼭 파르페를 주문해서 먹곤 했는데, 요즘에는 파르페를 파는 카페를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아이들이 매일같이 시원한 간식을 찾는 요즘, 매번 똑같은 빙과류를 주기가 식상해서 오늘은 달콤한 추억의 간식, 파르페를 만들어 봤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비주얼도 예뻐 만드는 재미도 있는 파르페,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준비 재료: 높이가 긴 유리컵, 시리얼, 각종 과일, 빼빼로 등의 길이가 긴 막대 과자, 요거트, 아이스크림, 초컬릿 등  

기호에 따라 초코시럽이나 아몬드 슬라이스, 초코칩, 생크림, 잼 등을 첨가하셔도 좋아요.


1. 먼저 유리컵에 시리얼을 넣어 주세요. 저는 평소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볼을 넣었는데요, 

두 종류의 시리얼을 믹스해 넣어 주어도 좋습니다. 

2. 시리얼 위에 원하는 과일을 먹기 좋게 잘라 넣어 주세요. 블루베리, 생딸기, 파인애플 같이 색이 선명한 과일을 넣으면 더욱 예쁜 파르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가 여름 과일 중 가장 좋아하는 천도복숭아를 넣어 봤어요. 

3. 과일 위에 요거트를 덮어 주세요. 평평하게 덮으려고 애쓰실 필요는 없어요.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넣어 주셔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답니다. 


4. 요거트 위에 과일을 한 번 더 깔아 주세요. 저는 집에 복숭아만 있어 같은 과일을 넣었지만, 이미 깔아 둔 과일과 다른 색의 과일로 넣으면 층층이 쌓은 느낌이 들어 더욱 예쁜 모양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5. 과일 위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얹어 주세요. 저는 조금 더 예쁜 모양을 만들고자 구불구불한 모양이 있는 빵빠레를 사용했어요. 


6. 초코볼과 막대과자 등으로 윗부분을 꾸며 주세요. 견과류나 초코시럽, 잼 등을 솔솔 뿌려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만들어 주시면 완성입니다. 


지금까지 집에 있는 재료들로 손쉽게 파르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추억의 파르페 덕분에 어린 시절의 추억도 소환하고, 오랜만에 커피 대신 달콤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처음 먹어 보는 간식에 즐거워했고요. 여러분들도 제철 과일과 좋아하는 간식을 활용해 나만의 파르페를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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