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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천재의사의 심장 뛰는 발명, CI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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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4. 16:00


CI(중대질병)이란?

치료기간이 길고

치료비용이 많이 들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큰 질병



세계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해

명성을 얻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크리스찬 버나드 박사


심장관련 큰 질병을 지닌 그의 환자와 가족들은

고액의 치료비 부담으로 큰 고통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긴 치료, 요양 등으로 함께 찾아온 실직

그들은 치료를 중단하고 병원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버나드 박사는 그 모습을 보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환자와 가족을 도울 뭔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




그 때, 박사의 뇌리를 스치는 생각 하나


죽으면 받는 사망보험금 → 미리 받는 사망 보험금 → 치료비, 간병비, 생활비


"사망보험금을 미리 받는다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1983년, 그렇게 탄생한 세계 최초의 CI보험


중대한 질병이 있어도

암, 심뇌혈관질환,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


중대한 수술이 필요해도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인조혈관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 5대 장기이식수술 등


중대한 화상이나 부식이 발생해도

신체표면적으로 최소 20% 이상의

3조 화상 또는 부식을 입은 경우


모두 보장합니다.



갈수록 커지는 중대질병의 위험


10년 사이

고액암 발생자 수 25% 증가

혈관수술 비용 23% 증가

심장수술비용 41% 증가

뇌졸중(뇌출혈 및 뇌경색) 31% 증가

급성심근경색 환자 수 43% 증가

(자료 : 생명보험협회, 2018)


나와 가족을 위해

미리미리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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