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견과류, 매일 챙겨 먹고 계신가요? 견과류 중에서도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철분과 칼슘이 풍부해 피부 미용과 건강에 두루두루 좋은 견과류입니다. 하루에 10알씩 아몬드를 꾸준히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하지만, 바쁜 생활 중에 잊지 않고 챙겨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특히 아이들에게 먹이기는 더 힘들고요. 하지만 오늘 소개할 아몬드 강정은 고소함과 달콤함에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영양간식입니다. 재료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죠. 달콤한 아몬드 강정,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준비 재료: 아몬드 700g, 물 190ml, 설탕 160g, 소금 2티스푼, 버터 1스푼

제가 준비한 아몬드는 한 봉지에 700g이라 그 양에 맞게 나머지 재료들을 준비했습니다.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설탕의 양을 좀 더 늘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1. 아몬드는 구워서 사용해야 고소한 맛이 배가 됩니다.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아몬드를 넣고 약불에서 타지 않게 5분 정도 볶아 주세요. 오븐을 이용해 구워도 좋습니다.


2. 잘 볶아진 아몬드는 체에 밭쳐 완전히 식혀 주세요.

3. 이제 아몬드에 코팅을 입힐 시럽을 만들어 볼게요. 프라이팬에 물, 설탕, 소금을 넣은 후, 바글바글 끓으면서 기포가 생길 때까지 젓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소금을 넣어야 고소함이 배가 되니 꼭 빼놓지 말고 넣어 주세요. 


4. 시럽에 기포가 생기고 바글바글 끓으면 식혀 둔 아몬드를 모두 넣고 볶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데요, 불을 약하게 줄이고 아몬드가 타지 않게 계속 볶아 주세요. 한참 볶다 보면 캐러멜처럼 아몬드에 코팅이 되어 아몬드가 반짝반짝 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5. 이때 잠시 불을 끄고 버터 1스푼을 넣어 주세요. 버터가 자연스럽게 녹으면서 아몬드가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해 줍니다. 풍미도 더 고소해지고요. 다시 불을 켜고 약불에서 한번 더 볶아주세요. 

 

6. 캐러멜 코팅과 버터 코팅으로 반짝반짝 윤기가 돌면 아몬드 강정 완성입니다! 큰 쟁반에 종이 호일을 깔고 서로 달라붙지 않게 아몬드를 펼쳐 준 후, 30분 정도 굳혀 주세요. 


완성된 아몬드 강정은 버터의 고소한 풍미, 바삭한 식감, 달콤함까지 더해져 멈출 수 없는 맛입니다. 아몬드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 아몬드 강정은 금세 먹어 치우더라고요. 남은 아몬드 강정은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시면서 조금씩 꺼내 드세요. 


등산이나 야외활동 틈틈이 먹을 간식이 필요할 때,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자녀를 위해, 마트에서 파는 과자도 좋지만 집에서 건강하게 만든 수제 간식 아몬드 강정을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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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라링 2019.05.20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500칼로리 쯤 먹은 후 땅치며 후회할 것 같다.....

  2. 짱구마눌 2019.07.19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몬드를 이런식으로 하니까 너무 좋네요,,
    나도 한번 해봐야쥐~~

  3. 노순철 2019.07.19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만점 건강만점 ~
    간식으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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