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가 있는 카페에서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고
갯벌과 모래사장이 공존하는 낭만이 가득한 이곳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공항철도 타고 가볍게 서해 낙조를 볼 수 있는 용유도 마시안 해변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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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안해변 정말 멋드러지네요 ^^*
공항철도를 언제 타봤는지 ^^;;; 가물가물 하네요.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코로나-19가 조금 잠잠해지면요 ^^
당일치기로도 괜찮은 곳이니 편하실 때 꼭 한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