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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교보생명

동북아 대장정 선배가 들려주는 선발 전형의 모든 것! (1편)

|동북아 대장정|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어느새 볕이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를 보면 "아,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머지 않아서 봄도 금방 지나가고 여름이 바로 찾아올 것 같은 요즘 날씨를 보면 문득문득 떠오르는 게 있어요. 바로 제가 참가했던 교보생명 동북아 대장정이에요. 작년에도 이맘때에 모집공고를 보고 반드시 동북아 대장정에 참가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었거든요. 



2013년에도 예외 없이 동북아 대장정의 맥은 이어지는데요,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싶은 대학생분들은 모두 지원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려요.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프론티어 12기 모집이 시작됐는데요, 이번 주제는 ‘대륙, 황화에서 새로운 문명지도를 펼쳐라!’ 입니다. 

지금부터 선배 경험자로서 어떻게 11기 대원이 됐는지 동북아 대장정 선발과정의 A to Z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프론티어 11기 선배가 말하는 교보생명 동북아 대장정이란?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보생명이 대산문화재단과 손잡고 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2002년부터 시작한 동북아 대장정은 올해 12회를 맞이했는데요, 올해 대장정은 ‘5천Km의 물길, 5천 년의 역사… 대륙, 황하(黃河)에서 새로운 문명지도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8월 1일부터 8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된다고 합니다. 참가비는 전액 교보생명이 지원하므로 학생 부담이 전혀 없답니다. 그러니 더더욱, 주저하지 마시고 꼭 지원해보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수많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길을 걷고 우정과 협동심을 다지고, 다양한 체험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견문이 확 넓어진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것은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가치였어요.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서 제가 얻게 된 넓은 식견, 좀 더 넓고 먼 곳을 지향하게 된 가치관의 변화- 이런 것들이 교보생명에서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던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데요, 동북아 대장정을 다녀온 선배로서 이런 느낌과 성찰을 꼭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교보생명 동북아 대장정 1차 전형


1차 전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하지만 가장 어렵습니다. 교보생명 동북아 대장정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로그인을 하시면 돼요. 


(이미지 출처 : 2013 동북아 대장정 공식 홈페이지. 사진을 누르면 바로 연결된답니다.)


그리고 저 참가하기 버튼을 누르면 끝! 매우 간단하죠? 1차 전형 선발 기준은 컴퓨터 추첨입니다. 어찌 보면 선발과정 중 가장 어려운 과정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끼와 열정이 넘쳐도 1차 전형을 통화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니 말이에요. 하지만 모두가 기회의 평등을 누릴 수 있는 추첨 방식이기도 하지요.

저희 11기는 대략 3만 3천여 명이 넘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가신청을 했었어요. 지역, 성별, 나이, 학년 등을 고려하여 무작위 컴퓨터 추첨을 통해서 남녀 각각 500 명씩 총 1000 명만이 선택된답니다. 

매해 참가자 수가 늘고 있는 동북아 대장정이기에 이번 12기 1차 선발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가장 쉬운 참여방법인 만큼 매우 뽑히기 어려운 것입니다. 대학교 생활 4년 내내 도전해도 1차에서 다 떨어졌다는 사람이 수두룩하니까요. 때문에 1차 과정에서 선발이 된다면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절반 이상 다가간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번 대장정 12기에 도전하는 대학생 여러분도 이런 기쁜 소식을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동북아 대장정에 대해 굉장히 매력을 느끼고는 있지만, 혹시라도 "무작위 추첨에서 뽑히기 어렵다던데, 지원해봤자 난 안될 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말씀은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요? 설령 1차 전형을 통과하지 못한다 해도, 포부를 안고 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행동한 사람과 행동하지 않은 사람에게 남게 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동북아 대장정 선배가 들려주는 선발 전형의 모든 것!' 2편에서는 2차 서류전형의 내용과, 2차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 알짜배기 팁을 안내해드릴 예정이에요. 그리고 제 경험도 함께 소개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음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