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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

복부비만 탈출, 식습관에서부터 출발하라 !

| 뱃살빼는법 |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신체 노출이 많아지면 남녀를 불문하고 가장 걱정하는 부위가 바로 '뱃살'인데요, 게다가 '뱃살'로 상징되는 복부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인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까지 위협하는 뱃살, 복부비만을 없애는 식습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8년 동안 성인 6,640명을 대상으로 평소 식습관의 주요 패턴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음식을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0% 이상 감소하고, 복부비만은 40%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청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패턴이 중요한 만큼 어릴 때부터 편식을 피하고, 다양한 식품을 접하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복부비만의 예방을 위해서는 식생활습관 변화와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식습관은 평소 섭취하던 식사량에서 양을 줄여 과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날씬한 배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미국의 미용잡지 <SELF> 편집장 루시 댄자이거가 제안한 '복부비만 방지에 위한 식습관'을 참고할 만 합니다.

 

전문가들은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천연 비타민 C가 체내 지방흡수를 방해해 복부비만 등 체중의 증가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합니다. 비타민 C가 부족한 경우 복부비만이 더 심화된다는 실험결과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

 

찻잎은 종류를 불문하고 지방분해와 흡수방해를 촉진하므로 체중감량에 더 없이 좋습니다.

 

초콜릿 바, 빵, 과자 등은 뱃살의 주범입니다. 바나나를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다른 간식을 먹지 않게 되어 복부비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지수 음식은 오트밀과 채소,블루베리 등의 과일처럼 당 함유는 낮고 섬유질과 비타민은 풍부한 음식으로 복부비만을 방지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배가 부르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되어 더 먹고 싶지 않게 되지만 설탕은 이를 방해해 더 많은 양을 먹게 합니다. 단 것이 먹고 싶을 때는 밖으로 나가 걷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먹는 음식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하는 것도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최근 위스콘신 대학교의 실험결과, 글로 다이어트 일기를 쓰는 사람보다 사진을 남기는 사람들이 더 체중을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ip 복부비만을 막기 위한 식습관

 

1. 하루 세 끼 식사를 균형 있게 규칙적으로 먹는다.

2. 밤늦게 음식을 먹지 않는다.

3. 식사일기를 작성해 식습관을 돌아보고 절제된 습관을 유지한다.

4. 불필요한 간식을 먹지 않는다.

5. TV를 보면서 먹지 않는다.

6. 미리 먹을 만큼 따로 덜어서 먹는다.

7. 물을 많이 마신다.

8. 그릇의 크기를 줄인다.

9.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10.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 짜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 설탕이나 꿀 등의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피한다.

 

글 | 교보생명 웹진 <다솜이 친구> 2012년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