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가을 광화문글판을 수놓다
젊음, 가을 광화문글판을 수놓다 대학생 디자인 참여 '화제' … 1991년 이후 최초 황인숙 詩 … “비우며 사색하는 가을 만끽하세요”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어느 날 나무는 말이 없고생각에 잠기기 시작한다하나, 둘이파리를 떨군다 이번 〈가을편〉은 황인숙 시인의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에서 가져왔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비움과 겸손의 미덕을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시인은 계절의 변화도 놓치지 않고 시심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이파리를 떨구는 안타까움을 느낄 때 비로소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다는 자연의 이치를 시인만의 언어로 풀어낸 것.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
2014.09.02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젊음, 가을 광화문글판을 수놓다
젊음, 가을 광화문글판을 수놓다 대학생 디자인 참여 '화제' … 1991년 이후 최초 황인숙 詩 … “비우며 사색하는 가을 만끽하세요”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어느 날 나무는 말이 없고생각에 잠기기 시작한다하나, 둘이파리를 떨군다 이번 〈가을편〉은 황인숙 시인의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에서 가져왔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비움과 겸손의 미덕을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시인은 계절의 변화도 놓치지 않고 시심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이파리를 떨구는 안타까움을 느낄 때 비로소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다는 자연의 이치를 시인만의 언어로 풀어낸 것.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
2014.09.02
2014 육아일기 제3화 : 솜털보다 가벼운 그녀-1
임신 8 개월에 접어들자 지독한 입덧이 잦아들고, 남산만 해진 배가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잠결에 화장실을 몇 번 들락거리다 느낌이 이상하다 싶어 정신을 차려보니, 매트리스가 흥건히 젖어있고 바닥이 온통 핏빛이었어요. “아! 어쩌지? 아직 예정일까지 두 달 정도 남았는데…….” 양수가 흐른 것은 둘째 치고 출혈이 심해서 걱정되었어요. 그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진통까지 오기 시작했답니다. 그날은 당직 중인 신랑을 대신하여 친정엄마와 함께 있었어요. 오히려 저보다 친정엄마가 바닥에 흥건한 양수와 피를 보고는 많이 당황하셨답니다. 저는 침착하게 119에 전화하고 간단하게 속옷과 개인용품을 챙겼어요. 신랑에게 전화하니 신호가 가기도 전에 받았어요. 신랑의 목소리는 평소보다 차분했어요. 신랑은..
2014.09.02 by 교보생명
라이프
2014 육아일기 제3화 : 솜털보다 가벼운 그녀-1
임신 8 개월에 접어들자 지독한 입덧이 잦아들고, 남산만 해진 배가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잠결에 화장실을 몇 번 들락거리다 느낌이 이상하다 싶어 정신을 차려보니, 매트리스가 흥건히 젖어있고 바닥이 온통 핏빛이었어요. “아! 어쩌지? 아직 예정일까지 두 달 정도 남았는데…….” 양수가 흐른 것은 둘째 치고 출혈이 심해서 걱정되었어요. 그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진통까지 오기 시작했답니다. 그날은 당직 중인 신랑을 대신하여 친정엄마와 함께 있었어요. 오히려 저보다 친정엄마가 바닥에 흥건한 양수와 피를 보고는 많이 당황하셨답니다. 저는 침착하게 119에 전화하고 간단하게 속옷과 개인용품을 챙겼어요. 신랑에게 전화하니 신호가 가기도 전에 받았어요. 신랑의 목소리는 평소보다 차분했어요. 신랑은..
2014.09.02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달력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은 유독 청명하고 높은 하늘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러기에 가끔은 하늘도 올려다보고, 주변의 것들을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A4 2014년 9월 달력 프린트 - PC 버전 ▲ PC 800*600 ▲ PC1024*768 ▲ PC 1280*1024 2014년 9월 달력 프린트 - 모바일 버전 ▲ 620*1136 ▲ 720*1280
2014.09.02 by 교보생명
뉴스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달력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은 유독 청명하고 높은 하늘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러기에 가끔은 하늘도 올려다보고, 주변의 것들을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A4 2014년 9월 달력 프린트 - PC 버전 ▲ PC 800*600 ▲ PC1024*768 ▲ PC 1280*1024 2014년 9월 달력 프린트 - 모바일 버전 ▲ 620*1136 ▲ 720*1280
201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