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유저라면 한 번쯤 가봐야 하는 서울출사지 BEST
여러분은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처음에는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다가도 나중에는 사진 그 자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분들이 참 많아요. 얼핏 보기에는 별로 대단치 않아 보이는 길옆에 피어난 이름 모를 들꽃 하나,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은 낡은 전봇대마저도 사진사의 뷰파인더 속에 포착되는 순간 그만의 의미를 지니게 된답니다. 오늘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가봐야 하는 서울출사지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 서울출사지 추천 하나. 이화동 벽화마을 이화동 벽화마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관광 정보 살펴보기 : http://2url.kr/arTq 찾아가는 법 지하철 :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버스 : 301번, 102..
2014.09.01 by 교보생명
라이프
DSLR 유저라면 한 번쯤 가봐야 하는 서울출사지 BEST
여러분은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처음에는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다가도 나중에는 사진 그 자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분들이 참 많아요. 얼핏 보기에는 별로 대단치 않아 보이는 길옆에 피어난 이름 모를 들꽃 하나,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은 낡은 전봇대마저도 사진사의 뷰파인더 속에 포착되는 순간 그만의 의미를 지니게 된답니다. 오늘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가봐야 하는 서울출사지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 서울출사지 추천 하나. 이화동 벽화마을 이화동 벽화마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관광 정보 살펴보기 : http://2url.kr/arTq 찾아가는 법 지하철 :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버스 : 301번, 102..
2014.09.01
광화문글판과 함께 새 계절 새마음으로 맞이해요! 광화문글판,2013년
2013년 봄편, 김승희 가장 낮은 곳에 젖은 낙엽보다 더 낮은 곳에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그래도 살아가는 사람들 그래도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그래도 어떤 일이 있더라고 목숨을 끊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천사 같은 박종삼, 박재삼, 그런 착한 마음을 버려선 못쓴다고 부도가 나서 길거리로 쫓겨나고 인기 여배우가 골방에서 목을 매고 뇌출혈로 쓰러져 말 한 마디 못 해도 가족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 중환자실 환자 옆에서도 힘을 내어 웃으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마음속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섬,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섬, 그래도 그 가장 아름다운 것 속에 더 아름다운 피 묻음 이름, 그 가장 서러운 것 속에 더 타오르는 찬란한 꿈 누구나 다 그런 섬에 살면서도 ..
2014.08.28 by 교보생명
뉴스룸
광화문글판과 함께 새 계절 새마음으로 맞이해요! 광화문글판,2013년
2013년 봄편, 김승희 가장 낮은 곳에 젖은 낙엽보다 더 낮은 곳에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그래도 살아가는 사람들 그래도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그래도 어떤 일이 있더라고 목숨을 끊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천사 같은 박종삼, 박재삼, 그런 착한 마음을 버려선 못쓴다고 부도가 나서 길거리로 쫓겨나고 인기 여배우가 골방에서 목을 매고 뇌출혈로 쓰러져 말 한 마디 못 해도 가족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 중환자실 환자 옆에서도 힘을 내어 웃으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마음속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섬,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섬, 그래도 그 가장 아름다운 것 속에 더 아름다운 피 묻음 이름, 그 가장 서러운 것 속에 더 타오르는 찬란한 꿈 누구나 다 그런 섬에 살면서도 ..
2014.08.28
화제가 되었던 글귀! 광화문글판,2012년
2012년 봄편,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2012년 여름편, 장석남 내 유산으로는 징검다리 같은 것으로 하고 싶어 장마 큰물이 덮었다가 이내 지쳐서는 다시 내보여주는, 은근히 세운 무릎 상부같이 드러나는 검은 징검돌 같은 걸로 하고 싶어 지금은, 불어난 물길을 먹먹히 바라보 듯 섭섭함의 시간이지만 내 유산으로는 징검다리 같은 것으로 하고 싶어 꽃처럼 옮겨가는 목숨들의 발밑의 묵묵한 목숨 과도한 성냄이나 기쁨이 마셨더라도 이내 일고여덟 형제들 새까만 정수리처럼 솟아나와 모두들 건네주고 건네주는 징검돌의 은은한 부동 나의 유산은 장석남, 2012년 가을편, 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
2014.08.28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화제가 되었던 글귀! 광화문글판,2012년
2012년 봄편,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2012년 여름편, 장석남 내 유산으로는 징검다리 같은 것으로 하고 싶어 장마 큰물이 덮었다가 이내 지쳐서는 다시 내보여주는, 은근히 세운 무릎 상부같이 드러나는 검은 징검돌 같은 걸로 하고 싶어 지금은, 불어난 물길을 먹먹히 바라보 듯 섭섭함의 시간이지만 내 유산으로는 징검다리 같은 것으로 하고 싶어 꽃처럼 옮겨가는 목숨들의 발밑의 묵묵한 목숨 과도한 성냄이나 기쁨이 마셨더라도 이내 일고여덟 형제들 새까만 정수리처럼 솟아나와 모두들 건네주고 건네주는 징검돌의 은은한 부동 나의 유산은 장석남, 2012년 가을편, 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
201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