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늦지 않았다, 다낭으로 떠나는 여름 휴가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입추가 지났는데 아직도 더위가 물러갈 기미가 없어 보입니다. 휴가 피크 기간은 지났지만, 여름 휴가를 가기에 아직 늦지 않았어요. 여름 휴가 어디로 갈지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베트남 다낭을 추천합니다. 여름 휴가지로, 또 가까운 해외 여행지로 다낭은 꽤 매력적인 도시랍니다. 다낭! 넌 누구니?(이미지 출처 | 구글 지도 캡쳐)먼저 다낭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다낭은 베트남 중부지역에 있는 도시로 오래전부터 동서무역의 국제무역항이었다고 해요. 역사적으로는 참파 왕국의 중요한 거점지역이었고 프랑스에 점령당한 시대에는 안남 왕국 내의 프랑스 직할 식민구역이었습니다. 1965년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 파견군이 이 항구를 상륙지점으로 하였고, 또 한국의 청룡부대가 주둔하기도 했어요. 최..
2016.08.10 by 교보생명
라이프
아직 늦지 않았다, 다낭으로 떠나는 여름 휴가
다들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입추가 지났는데 아직도 더위가 물러갈 기미가 없어 보입니다. 휴가 피크 기간은 지났지만, 여름 휴가를 가기에 아직 늦지 않았어요. 여름 휴가 어디로 갈지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베트남 다낭을 추천합니다. 여름 휴가지로, 또 가까운 해외 여행지로 다낭은 꽤 매력적인 도시랍니다. 다낭! 넌 누구니?(이미지 출처 | 구글 지도 캡쳐)먼저 다낭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다낭은 베트남 중부지역에 있는 도시로 오래전부터 동서무역의 국제무역항이었다고 해요. 역사적으로는 참파 왕국의 중요한 거점지역이었고 프랑스에 점령당한 시대에는 안남 왕국 내의 프랑스 직할 식민구역이었습니다. 1965년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 파견군이 이 항구를 상륙지점으로 하였고, 또 한국의 청룡부대가 주둔하기도 했어요. 최..
2016.08.10
201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여섯 번째 이야기 ‘체조’
지금 올림픽이 한창인 지구 반대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꿈에 무대 올림픽에서 다양한 기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기까지 선수들은 수많은 구슬땀을 흘렸을 텐데요. 아마 그들이 흘렸을 수많은 구슬땀 중에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에서의 땀도 섞여 있을 거예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가 치러졌는데요. 7월 29일 장맛비가 쏟아지던 날 ‘체조’ 경기가 치러진 충남 아산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교보생명 꿈나무 체육대회란꿈나무 체육대회는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에요. 체육 꿈나무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대회로 1985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32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됐어요. 지금까지 교보생명 꿈나무 체육대회..
2016.08.09 by 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201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여섯 번째 이야기 ‘체조’
지금 올림픽이 한창인 지구 반대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꿈에 무대 올림픽에서 다양한 기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기까지 선수들은 수많은 구슬땀을 흘렸을 텐데요. 아마 그들이 흘렸을 수많은 구슬땀 중에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에서의 땀도 섞여 있을 거예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가 치러졌는데요. 7월 29일 장맛비가 쏟아지던 날 ‘체조’ 경기가 치러진 충남 아산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교보생명 꿈나무 체육대회란꿈나무 체육대회는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에요. 체육 꿈나무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대회로 1985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32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됐어요. 지금까지 교보생명 꿈나무 체육대회..
2016.08.09
8.15 광복절에 가볼 만한 곳,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
올해 벌써 광복 71주년이에요.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을 맞이해 목숨 바쳐 우리나라를 지킨 선조들의 얼과 기상을 본받기 위해 천안에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유적지를 가보았습니다. 유관순 열사 사적지, 독립만세운동의 함성과 열기를 느끼다유관순 열사 사적지는 천안역과 천안종합터미널에서 400번대 병천 방면 버스를 이용해 갈 수 있어요. 하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고 365일 무료 개방입니다. 유관순 열사 기념관은 열사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2003년에 개관했어요. 유관순 열사 기념관은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와 독립운동에 대해 전시돼 있는데요. 유관순 열사는 1902년 충남 천안시 ..
2016.08.09 by 교보생명
라이프
8.15 광복절에 가볼 만한 곳,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
올해 벌써 광복 71주년이에요.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을 맞이해 목숨 바쳐 우리나라를 지킨 선조들의 얼과 기상을 본받기 위해 천안에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유적지를 가보았습니다. 유관순 열사 사적지, 독립만세운동의 함성과 열기를 느끼다유관순 열사 사적지는 천안역과 천안종합터미널에서 400번대 병천 방면 버스를 이용해 갈 수 있어요. 하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고 365일 무료 개방입니다. 유관순 열사 기념관은 열사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2003년에 개관했어요. 유관순 열사 기념관은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와 독립운동에 대해 전시돼 있는데요. 유관순 열사는 1902년 충남 천안시 ..
2016.08.09
여름밤 불빛이 그려내는 장관, 수도권 야경 명소 3선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야경 나들이는 어떨까요. 낮보다 한결 서늘해진 대기 속에 즐기는 여름밤의 산책과 야경 감상이 즐겁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는 해가 지고 한낮 더위가 수그러들 무렵, 찾아가 볼 만한 야경 명소를 소개합니다. 불빛의 바다에 빠지다, 삼성산이후 소개할 다른 두 곳의 야경 명소보다 발품을 좀 더 팔아야 하는 곳이에요. 여기를 먼저 말하는 건 그만큼 경관이 웅장하고 빼어나기 때문입니다. 삼성산이라고 했지만, 특급 야경 조망 장소는 산 정상이 아니라 ‘돌산 국기봉’이에요. 주택가 골목에서 시작해 30분 정도 산길을 올라야 하는데 그만한 수고로 만나는 야경의 화려함이 황송할 정도입니다. 길은 유순한 편. 등산이라기에는 좀 뭣하고, 땀이 좀 나는 산책코스 정도로 보면 돼..
2016.08.08 by 교보생명
라이프
여름밤 불빛이 그려내는 장관, 수도권 야경 명소 3선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야경 나들이는 어떨까요. 낮보다 한결 서늘해진 대기 속에 즐기는 여름밤의 산책과 야경 감상이 즐겁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는 해가 지고 한낮 더위가 수그러들 무렵, 찾아가 볼 만한 야경 명소를 소개합니다. 불빛의 바다에 빠지다, 삼성산이후 소개할 다른 두 곳의 야경 명소보다 발품을 좀 더 팔아야 하는 곳이에요. 여기를 먼저 말하는 건 그만큼 경관이 웅장하고 빼어나기 때문입니다. 삼성산이라고 했지만, 특급 야경 조망 장소는 산 정상이 아니라 ‘돌산 국기봉’이에요. 주택가 골목에서 시작해 30분 정도 산길을 올라야 하는데 그만한 수고로 만나는 야경의 화려함이 황송할 정도입니다. 길은 유순한 편. 등산이라기에는 좀 뭣하고, 땀이 좀 나는 산책코스 정도로 보면 돼..
2016.08.08
201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다섯 번째 이야기 ‘수영’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1주일 앞두고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수영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7월 30일과 31일 이틀간, 201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열렸는데요. 올해는 전국 초•중학교에서 총 696명(남자 410명, 여자 286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보여줬습니다. 지난 7월 3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지금 수영 경기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교보생명은 민간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인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1985년부터 매년 열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도 함께 잘 자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신용호 창립자의 제안으로 체육대회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교보생명 ..
2016.08.08 by 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201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다섯 번째 이야기 ‘수영’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1주일 앞두고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수영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7월 30일과 31일 이틀간, 201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열렸는데요. 올해는 전국 초•중학교에서 총 696명(남자 410명, 여자 286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보여줬습니다. 지난 7월 3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지금 수영 경기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교보생명은 민간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인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1985년부터 매년 열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도 함께 잘 자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신용호 창립자의 제안으로 체육대회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교보생명 ..
2016.08.08
명강의 BIG 10, 심연의 세계로 초대하는 배철현 교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는 고민이 있죠. ‘잘살고 있는 걸까?’, ‘이게 내가 바라던 일인가?’, ‘왜 사는 거지?’ 이런 고민은 늘 미래를 어둡게만 해요. 신이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 이 질문들에 답을 해 주실만 한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 명강의 빅 10에서는 배철현 교수의 강연이 펼쳐졌습니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배철현 교수는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세요. 이번 강의의 주제는 ‘심연’이었는데요. 강의를 시작하기 전, 고대 로마시인 호라티우스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가 쓴 시 중 가장 유명한 구절은 ‘카르페디엠(Carpe Diem)’이라는 문장입니다. 여기서 ‘카르페’는 열매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그 순간을 의미해요. 그 순간은 과일이 가장 맛있는 순간..
2016.08.05 by 교보생명
라이프
명강의 BIG 10, 심연의 세계로 초대하는 배철현 교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는 고민이 있죠. ‘잘살고 있는 걸까?’, ‘이게 내가 바라던 일인가?’, ‘왜 사는 거지?’ 이런 고민은 늘 미래를 어둡게만 해요. 신이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 이 질문들에 답을 해 주실만 한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 명강의 빅 10에서는 배철현 교수의 강연이 펼쳐졌습니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배철현 교수는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세요. 이번 강의의 주제는 ‘심연’이었는데요. 강의를 시작하기 전, 고대 로마시인 호라티우스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가 쓴 시 중 가장 유명한 구절은 ‘카르페디엠(Carpe Diem)’이라는 문장입니다. 여기서 ‘카르페’는 열매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그 순간을 의미해요. 그 순간은 과일이 가장 맛있는 순간..
2016.08.05
201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네 번째 이야기 ‘테니스’
여름이면 돌아오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올해도 어김없이 충청도 일대에서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테니스 경기를 다녀왔어요. 405명의 테니스 선수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승부를 보여준 첫째 날 현장을 공개합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란민간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인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올해로 벌써 32회를 맞았습니다. 꿈나무 체육대회는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1985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32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됐어요. 지금까지 교보생명 꿈나무 체육대회를 거쳐 간 어린 선수는 12만 명이 넘는데요. 올해는 탁구, 육상, 수영, 유도..
2016.08.05 by 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201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네 번째 이야기 ‘테니스’
여름이면 돌아오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올해도 어김없이 충청도 일대에서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테니스 경기를 다녀왔어요. 405명의 테니스 선수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승부를 보여준 첫째 날 현장을 공개합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란민간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인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올해로 벌써 32회를 맞았습니다. 꿈나무 체육대회는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1985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32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됐어요. 지금까지 교보생명 꿈나무 체육대회를 거쳐 간 어린 선수는 12만 명이 넘는데요. 올해는 탁구, 육상, 수영, 유도..
2016.08.05
힘들어야 추억이 된다! 5박6일간의 자전거 청춘 기행
여러분 여름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방학의 반이 지나버렸는데요. 방학 시작 전 세웠던 목표와 계획과 목표는 잘 이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한 달 남짓 방학이 남았으니 지금이라도 게으름을 벗어 던지고 몸을 움직여 보세요. 남은 여름방학을 청춘의 도전으로 물들일 자전거 여행을 떠나보기로 해요. 태양 아래서 열심히 페달을 밟는 모습을 상상하기만 해도 지치고 힘들지만, 지금 아니면 할 수 없어요. 힘들어야 추억이다! 자전거를 타고 떠난 5박 6일 간의 청춘 기행을 소개합니다. 자전거 여행 코스젊어서 고생하려고 시작한 여행 ‘젊어서 고생해야 나중이 더 편할 텐데’방학 시작 일주일 전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생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무심코 던진 이 한 마디에서 자전거 여행이 시작됐습니다. 자전..
2016.08.04 by 교보생명
라이프
힘들어야 추억이 된다! 5박6일간의 자전거 청춘 기행
여러분 여름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방학의 반이 지나버렸는데요. 방학 시작 전 세웠던 목표와 계획과 목표는 잘 이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한 달 남짓 방학이 남았으니 지금이라도 게으름을 벗어 던지고 몸을 움직여 보세요. 남은 여름방학을 청춘의 도전으로 물들일 자전거 여행을 떠나보기로 해요. 태양 아래서 열심히 페달을 밟는 모습을 상상하기만 해도 지치고 힘들지만, 지금 아니면 할 수 없어요. 힘들어야 추억이다! 자전거를 타고 떠난 5박 6일 간의 청춘 기행을 소개합니다. 자전거 여행 코스젊어서 고생하려고 시작한 여행 ‘젊어서 고생해야 나중이 더 편할 텐데’방학 시작 일주일 전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생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무심코 던진 이 한 마디에서 자전거 여행이 시작됐습니다. 자전..
2016.08.04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에 美 권욱진 교수
보험학 분야 우수한 연구성과 거둔 보험학자 지원 교보생명은 올해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 수상자로 권욱진(W. Jean Kwon) 미국 세인트존스대(St. John’s University) 교수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습니다.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APRIA-KYOBO Life Contribution Award)’은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APRIA)와 교보생명이 리스크관리, 계리 등 보험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보험학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한 상이에요.APRIA(Asia-Pacific Risk and Insurance Association)는 아태지역 30여개국, 400여 명의 보험학자 등으로 구성된 국제학술단체로, 미국보험학회(ARIA), 유럽보험학회(EGRI..
2016.08.04 by 교보생명
뉴스룸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에 美 권욱진 교수
보험학 분야 우수한 연구성과 거둔 보험학자 지원 교보생명은 올해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 수상자로 권욱진(W. Jean Kwon) 미국 세인트존스대(St. John’s University) 교수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습니다.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APRIA-KYOBO Life Contribution Award)’은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APRIA)와 교보생명이 리스크관리, 계리 등 보험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보험학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한 상이에요.APRIA(Asia-Pacific Risk and Insurance Association)는 아태지역 30여개국, 400여 명의 보험학자 등으로 구성된 국제학술단체로, 미국보험학회(ARIA), 유럽보험학회(EGRI..
201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