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지구 반바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아시나요? 러시아 동해 연안 항구 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유럽과 맞닿아있는 모스크바까지 향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열차 안에서 꼬박 7박 8일을 보내야 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은 고되기도 했지만 철길을 달리는 열차의 파동을 온몸으로 느끼며 지구를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9,288km의 대장정.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탑승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여정을 시작했는데요. 블라디보스토크는 인천에서 비행기로 2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요.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에 있지만 이국적인 풍경과 낯선 문화로 가득해 참 매력적인 도시예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작점인 블라디보스토크역은 도심과 가까워 도시 여..
2017.05.10 by 교보생명
라이프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지구 반바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아시나요? 러시아 동해 연안 항구 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유럽과 맞닿아있는 모스크바까지 향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열차 안에서 꼬박 7박 8일을 보내야 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은 고되기도 했지만 철길을 달리는 열차의 파동을 온몸으로 느끼며 지구를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9,288km의 대장정.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탑승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여정을 시작했는데요. 블라디보스토크는 인천에서 비행기로 2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요.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에 있지만 이국적인 풍경과 낯선 문화로 가득해 참 매력적인 도시예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작점인 블라디보스토크역은 도심과 가까워 도시 여..
2017.05.10
그린테라피 광화문 길꽃이야기 열 셋, 봄바람에 흩어진 하얀 벚꽃잎이 라일락을 깨우고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벚꽃나무와 목련이 한바탕 꽃잔치를 벌이고는 낙화의 아쉬움과 함께 내년 봄을 기약하며 사라졌습니다. 대신 활짝 핀 라일락이 오가는 행인들을 진한 향기로 유혹하고 있는데요. 올해 봄도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봄과 가을은 짧고, 여름과 겨울은 길어졌다고들 하죠. 어느덧 기온이 많이 올라가 길꽃들의 줄기는 튼튼해졌어요. 뿌리도 제대로 내려 자리를 완전히 잡았습니다. 광화문광장으로 나와 태양 에너지를 가득 받아 자신만의 고유한 꽃색을 자랑하고 있는 길꽃들을 보세요. 오늘도 광화문광장 근처에서 만난 길꽃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길꽃은 ‘시네라리아(Cineraria)’입니다 시네라리아의 고향은 북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canary islands)입니다. 처음 이 아..
2017.05.08 by 교보생명
라이프
그린테라피 광화문 길꽃이야기 열 셋, 봄바람에 흩어진 하얀 벚꽃잎이 라일락을 깨우고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벚꽃나무와 목련이 한바탕 꽃잔치를 벌이고는 낙화의 아쉬움과 함께 내년 봄을 기약하며 사라졌습니다. 대신 활짝 핀 라일락이 오가는 행인들을 진한 향기로 유혹하고 있는데요. 올해 봄도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봄과 가을은 짧고, 여름과 겨울은 길어졌다고들 하죠. 어느덧 기온이 많이 올라가 길꽃들의 줄기는 튼튼해졌어요. 뿌리도 제대로 내려 자리를 완전히 잡았습니다. 광화문광장으로 나와 태양 에너지를 가득 받아 자신만의 고유한 꽃색을 자랑하고 있는 길꽃들을 보세요. 오늘도 광화문광장 근처에서 만난 길꽃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길꽃은 ‘시네라리아(Cineraria)’입니다 시네라리아의 고향은 북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canary islands)입니다. 처음 이 아..
2017.05.08
책과 놀아보자, 홍대 앞 경의선 책거리
책, 자주 읽으시나요?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오락거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 책은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늘 마음 한 편에서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는 하지요. 책을 자주 읽지는 못하더라도 책과 가까이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책과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책 근처에서 놀고, 쉬고, 책을 만지고, 책 냄새를 맡는 걸로 시작해 보세요. 봄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인, 홍대 앞 경의선 책거리에서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경의선 책거리? 2016년 10월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에서 서강대역으로 이어지는 마포구 땡땡거리와 와우교 일대에 책거리가 생겼어요. ‘홍대’ 하면 서울 시내 중에서도 사람이 많고 시끌시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 텐데요. 이곳에 책거리라니 이질적인 느낌이..
2017.05.08 by 교보생명
라이프
책과 놀아보자, 홍대 앞 경의선 책거리
책, 자주 읽으시나요?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오락거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 책은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늘 마음 한 편에서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는 하지요. 책을 자주 읽지는 못하더라도 책과 가까이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책과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책 근처에서 놀고, 쉬고, 책을 만지고, 책 냄새를 맡는 걸로 시작해 보세요. 봄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인, 홍대 앞 경의선 책거리에서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경의선 책거리? 2016년 10월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에서 서강대역으로 이어지는 마포구 땡땡거리와 와우교 일대에 책거리가 생겼어요. ‘홍대’ 하면 서울 시내 중에서도 사람이 많고 시끌시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 텐데요. 이곳에 책거리라니 이질적인 느낌이..
2017.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