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에 대한 깊은 지식3탄, 암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분을 위한 조언2
보험은 꼭 필요한 서비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어렵고 누군가에는 친근한 서비스입니다. 보험과의 거리를 좁히고자 을 통해 보험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지난 시간에 이어 암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 2탄입니다.(*본 포스팅은 블로그에 2016년 1월 26일 업로드 된 포스팅입니다) 아직도 암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조언 2 보험에 대한 깊은 지식 2탄에서 암의 위험성에 대해 확인하고 암보험의 주요 보장내용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오늘은 파죽지세처럼 발병범위가 확대되거나 전이되고 고령화 사회에 맞추어 유병기간도 연장되고 있는 암을 대비하기 위해, 암보험 가입 시 꼭 챙겨야 할 체크사항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내용은 암 사망과 암 진..
2017.06.16 by 교보생명
라이프
보험에 대한 깊은 지식3탄, 암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분을 위한 조언2
보험은 꼭 필요한 서비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어렵고 누군가에는 친근한 서비스입니다. 보험과의 거리를 좁히고자 을 통해 보험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지난 시간에 이어 암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 2탄입니다.(*본 포스팅은 블로그에 2016년 1월 26일 업로드 된 포스팅입니다) 아직도 암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조언 2 보험에 대한 깊은 지식 2탄에서 암의 위험성에 대해 확인하고 암보험의 주요 보장내용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오늘은 파죽지세처럼 발병범위가 확대되거나 전이되고 고령화 사회에 맞추어 유병기간도 연장되고 있는 암을 대비하기 위해, 암보험 가입 시 꼭 챙겨야 할 체크사항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내용은 암 사망과 암 진..
2017.06.16
[평생이와 든든이가 알려주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송금,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
2017.06.15 by 교보생명
라이프
[평생이와 든든이가 알려주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송금,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
2017.06.15
그린테라피 광화문 길꽃 이야기 열 넷, 뜨거운 햇살은 여름 꽃을 피워내고
어느샌가 여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어요. 무더운 계절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데요. 광화문광장에 피어 있는 길꽃들은 우리처럼 그런 걱정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태양 에너지를 가득 흡수하여 잎을 키워내고 현란한 색깔의 꽃들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길꽃들의 꽃색은 더 화려해져요. 열대지방의 꽃들이 눈부시게 화려한 이유입니다. 길꽃들은 여름이 오기를 기다린 것처럼 계절을 즐기고 있어요. 우리도 덥다고 투정부리지 말고 여름을 즐기는 여유를 길꽃에게 배우면 어떨까요? 길꽃이 가득 핀 광화문광장으로 한 번 나와 보시죠. 오늘도 광화문광장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길꽃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길꽃은 ‘스페키오사달맞이(Pink Evening Primros..
2017.06.15 by 교보생명
라이프
그린테라피 광화문 길꽃 이야기 열 넷, 뜨거운 햇살은 여름 꽃을 피워내고
어느샌가 여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어요. 무더운 계절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데요. 광화문광장에 피어 있는 길꽃들은 우리처럼 그런 걱정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태양 에너지를 가득 흡수하여 잎을 키워내고 현란한 색깔의 꽃들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길꽃들의 꽃색은 더 화려해져요. 열대지방의 꽃들이 눈부시게 화려한 이유입니다. 길꽃들은 여름이 오기를 기다린 것처럼 계절을 즐기고 있어요. 우리도 덥다고 투정부리지 말고 여름을 즐기는 여유를 길꽃에게 배우면 어떨까요? 길꽃이 가득 핀 광화문광장으로 한 번 나와 보시죠. 오늘도 광화문광장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길꽃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길꽃은 ‘스페키오사달맞이(Pink Evening Primros..
2017.06.15
2017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현장 속으로!
여러분은 ‘광화문’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무엇인가요? 경복궁, 세종대왕 동상, 이순신 동상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들이 먼저 떠오르시겠죠? 이와 더불어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거에요. 광화문글판은 일상에 쫓겨 바쁜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어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은 총 1,211편의 작품이 응모되며 열렬한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광화문글판문안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 끝에 9개의 작품이 선정됐어요. 2017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의 주인공을 만나는 공모전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2017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
2017.06.09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7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현장 속으로!
여러분은 ‘광화문’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무엇인가요? 경복궁, 세종대왕 동상, 이순신 동상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들이 먼저 떠오르시겠죠? 이와 더불어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거에요. 광화문글판은 일상에 쫓겨 바쁜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어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은 총 1,211편의 작품이 응모되며 열렬한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광화문글판문안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 끝에 9개의 작품이 선정됐어요. 2017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의 주인공을 만나는 공모전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2017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
2017.06.09
숲에서 하룻밤 힐링, 상당산성 자연휴양림
푸른 녹음이 우거진 숲에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공기 좋고 산세 좋은 곳에서 하룻밤 묵으며 여유를 즐긴다면 그곳이 바로 무릉도원이 될 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경제적인 가격에 숲속의 깔끔한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인기가 많아요. 인기를 반영하듯 선착순이나 추첨제로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데요. 운 좋게 자연휴양림 예약에 성공해 녹음의 계절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을 소개할게요. 자연휴양림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메인 화면 캡쳐)자연휴양림, 많이 들어보셨지만 정확하게 어떤 시설인지 아시나요? 자연휴양림은 수림이 빼어난 국유지를 총망라,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청이 조성한 국민휴식공간이에요. 1888년 처음 조성돼..
2017.06.02 by 교보생명
라이프
숲에서 하룻밤 힐링, 상당산성 자연휴양림
푸른 녹음이 우거진 숲에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공기 좋고 산세 좋은 곳에서 하룻밤 묵으며 여유를 즐긴다면 그곳이 바로 무릉도원이 될 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경제적인 가격에 숲속의 깔끔한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인기가 많아요. 인기를 반영하듯 선착순이나 추첨제로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데요. 운 좋게 자연휴양림 예약에 성공해 녹음의 계절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을 소개할게요. 자연휴양림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메인 화면 캡쳐)자연휴양림, 많이 들어보셨지만 정확하게 어떤 시설인지 아시나요? 자연휴양림은 수림이 빼어난 국유지를 총망라,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청이 조성한 국민휴식공간이에요. 1888년 처음 조성돼..
2017.06.02
2017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편 : 김소월, <가는 길>
그립다말을 할까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그래도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서산에는 해 진다고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흐르는 물은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자고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 김소월 녹음이 짙게 물들어가는 초여름의 문턱,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이번 은 우리나라의 대표 서정시인인 김소월 시인의 ‘가는 길’에서 가져왔어요. 김소월은 짙은 향토성과 전통적인 서정을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정서인 정(情)과 한(恨)을 노래한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죠. 이번 광화문글판 글귀는 강물이 한 줄기가 되어 유유히 흘러가듯 함께 어울리며 더 나은 내일로 끊임없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앞선 세대와 다음 세대가 강물처럼 서로를 이끌어주고 따르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희..
2017.05.29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7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편 : 김소월, <가는 길>
그립다말을 할까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그래도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서산에는 해 진다고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흐르는 물은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자고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 김소월 녹음이 짙게 물들어가는 초여름의 문턱,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이번 은 우리나라의 대표 서정시인인 김소월 시인의 ‘가는 길’에서 가져왔어요. 김소월은 짙은 향토성과 전통적인 서정을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정서인 정(情)과 한(恨)을 노래한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죠. 이번 광화문글판 글귀는 강물이 한 줄기가 되어 유유히 흘러가듯 함께 어울리며 더 나은 내일로 끊임없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앞선 세대와 다음 세대가 강물처럼 서로를 이끌어주고 따르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희..
2017.05.29
[종료된이벤트] 내가 쓰는 광화문글판 '가을편' 이벤트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꿈·사랑 가족 여러분!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터 희망과 위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는데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글귀로 여러분께 감동을 선사하는 광화문글판이 2017 여름편에 이어, '가을편'을 준비합니다. 색다른 매력을 지닌 운치있는 가을을 떠올려보며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에 들어갈 글귀를 추천해주세요. 위 이미지에 '광화문글판 문안 응모' 버튼을 클릭해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을 남겨주세요. 멋진 글귀를 추천해주신분들을 선정해 교보생명에서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증정해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 기간은 2017년 9월 10일 일요일로 이번 여가을편 이벤트에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5.29 by 교보생명
뉴스룸
[종료된이벤트] 내가 쓰는 광화문글판 '가을편' 이벤트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꿈·사랑 가족 여러분!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터 희망과 위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는데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글귀로 여러분께 감동을 선사하는 광화문글판이 2017 여름편에 이어, '가을편'을 준비합니다. 색다른 매력을 지닌 운치있는 가을을 떠올려보며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에 들어갈 글귀를 추천해주세요. 위 이미지에 '광화문글판 문안 응모' 버튼을 클릭해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을 남겨주세요. 멋진 글귀를 추천해주신분들을 선정해 교보생명에서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증정해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 기간은 2017년 9월 10일 일요일로 이번 여가을편 이벤트에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5.29
2017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대상 - 백년슈퍼 앞 삼거리
나는 역리파다.나같이 키 작고 가냘픈 여대생이 흑룡이나 백호 같은 것을 연상시키는 무시무시한 조직에 몸담고 있다는 말인가?그렇다. 나는 대단히 유서 깊고 끈끈한 유대를 자랑하는 역리파에 몸담고 있다. 역리파의 조직원은 총 3명이며, 우리는 2005년부터 전라남도 영암군 역리 일대를 주 무대로 활동해왔다. 우리 조직원들은 지금은 농촌인력센터로 바뀌어버린 백년슈퍼 앞 ‘삼’거리를 기준으로 ‘3’분 거리에 ‘3’명의 조직원이 각각 살고 있었다. 나름 꽤 체계적인 편이다.또한, 우리는 원활하게 역리를 점령하기 위해 항상 붙어 다녔다. 사실 이것은 자발적인 선택은 아니었는데, (우리 또래의 학생들이 급격히 줄어가는 농촌 마을인) 영암에는 우리가 다닐 수 있는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하나씩밖에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2017.05.25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7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대상 - 백년슈퍼 앞 삼거리
나는 역리파다.나같이 키 작고 가냘픈 여대생이 흑룡이나 백호 같은 것을 연상시키는 무시무시한 조직에 몸담고 있다는 말인가?그렇다. 나는 대단히 유서 깊고 끈끈한 유대를 자랑하는 역리파에 몸담고 있다. 역리파의 조직원은 총 3명이며, 우리는 2005년부터 전라남도 영암군 역리 일대를 주 무대로 활동해왔다. 우리 조직원들은 지금은 농촌인력센터로 바뀌어버린 백년슈퍼 앞 ‘삼’거리를 기준으로 ‘3’분 거리에 ‘3’명의 조직원이 각각 살고 있었다. 나름 꽤 체계적인 편이다.또한, 우리는 원활하게 역리를 점령하기 위해 항상 붙어 다녔다. 사실 이것은 자발적인 선택은 아니었는데, (우리 또래의 학생들이 급격히 줄어가는 농촌 마을인) 영암에는 우리가 다닐 수 있는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하나씩밖에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