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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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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가볼만한 곳 추천! '2020 희망의 빛초롱' 축제 매년 이 맘 때면 떠오르는 풍경이 있습니다. 형형색색 한지 조명으로 물든 청계천입니다. 연말을 장식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 서울 빛초롱 축제가 '2020 희망의 빛초롱'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힘든 코로나 시국 속에서도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기 위해 우리 곁을 찾아온 '2020 희망 빛초롱' 축제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리겠습니다. 서울 빛초롱 축제는 전통 한지 공예를 이용해 제작된 조명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2009년 한국 방문의 해를 시작으로 11년간 청계천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19라는 변수로 인해 청계천이 아닌 서울시 관광특구 4곳에서 워크 스루(Walk-Though) 형태로 분산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색과 테마가 있는 '2020 희망의 빛초롱' 2020..
경복궁 '생과방'에서 왕의 간식 즐기기 조선 시대 후식과 별식을 만들던 경복궁의 '생과방'에서 별도 예약 없이 궁중 병과와 약차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전통 복장을 한 생과방 나인이 내어주는 다과와 6가지의 궁중 약차를 국악연주와 즐기며 경복궁에서 특별한 시간 여행을 즐겨보세요.
서울의 숨겨진 정원, 석파정을 소개합니다 어느덧 녹음이 우거지는 6월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석파정’이란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서울 속 비밀의 정원 같은 석파정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흥선대원군의 별서이자 고종의 임시 거처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석파정으로 떠나는 역사 산책,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석파정은 바로 서울미술관 3층을 통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1층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3층으로 올라가면 정원과 이어져 있는데요. 티켓 가격은 어른이나 아이 모두 5,000원입니다. 미술관 관람을 함께 할 수 있는 통합권도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일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석파정은 원래 조선 철종과 고종 때의 중신인 김흥근의 별서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흥선대원군이 집권하면서 ..
인사동의 새로운 중심이 되다, 안녕인사동 지난 2019년 10월, 서울 인사동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겼습니다. 바로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 ‘안녕인사동’인데요, 인사동 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해서 저도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평일 오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끊임 없이 방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인사동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안녕인사동의 매력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안녕 인사동은 어떤 곳? 안녕인사동은 작년 10월 9일에 오픈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뮤지엄, 각종 상업공간, 그리고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하 1층은 인사센트럴뮤지엄인데요, 3월 15일까지 미니언즈 특별전이 진행되었고, 이후에는 인사이드 마그리트 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층부터 6층까지는 맛거리, 멋거리..
SNS 핫플레이스 in 서울 - 노을스팟 가꿈사에서 소개해드리는 서울의 SNS 핫플레이스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2곳!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노을이 느껴지는 영상으로 소개해드릴게요 #교보생명 블로그 추천 콘텐츠 라이프 미닝 아웃, 윤리적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 스토리 요리 제철 밤요리, 가을에 더 매력적인 밤조림(보늬밤) 만들기 금융과 보험 국가 암 검진 항목은 어떻게 선정되었을까요? 광화문글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교보생명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찾아서 서울의 한복판에서 시간여행을 떠나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마을전체가 박물관인 돈의문박물관마을이 그 주인공인데요, 서대문역 4번 출구로 나와 걷다 보면 살아 있는 박물관 마을인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흔하게 접할 수 없는 6080 감성이 가득한 이곳은 진정한 레트로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전시와 체험, 공연과 마켓 등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과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한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한양도성의 서쪽 큰 문이었던 돈의문은 새문안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는데요, 1915년 일제에 의해 철거되어 아쉽게도 지금은 이야기로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새문안 동네는 1960년대에서 70년때까지 과외방 밀집지역이었다가 이후..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색 체험, ‘군자 되어보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학습을 찾고 계신가요? 오늘은 선비복을 차려 입고 한자 공부도 하며, 놀이도 즐기는 재미있는 프로그램, ‘군자 되어보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떠나보실까요?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yeyak.seoul.go.kr) 페이지를 알고 계신가요? 체육시설, 시설대관, 교육, 문화행사, 진료 등 서울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페이지인데요. 유료체험과 무료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남산공원 호현당에서 진행하는 ‘군자 되어보기’예요. 검색창에 호현당을 치면, 해당 장소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어요. ‘군자..
아관파천의 아픈 역사를 품은 ‘고종의 길’이 열리다 1896년 2월 11일 새벽, 고종은 궁녀가 타는 가마에 몸을 숨겨 경복궁을 빠져 나왔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러시아 공사관. 강대국의 힘겨루기 속에서 힘 없는 나라의 왕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었습니다. 당시 일본의 감시를 피해 고종이 피신했던 길을 복원한 ‘고종의 길’이 10월부터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서울 중구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건너편부터 정동공원을 거쳐 옛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지는 120m의 길인데요. 짧지만 아픈 역사를 담은 그 길을 걸어보았습니다. # 아관파천이란?아관파천은 러시아 공사관을 뜻하는 ‘아관’과 임금이 난리를 피해 거처를 옮긴다는 뜻인 ‘파천’을 합한 말입니다. 명성황후가 시해된 이듬해인 1896년, 고종은 늘 위협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조선에서 세력 확장을 꾀하던 러시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