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회장, “사회보장에서 민간의 역할 더욱 커질 것”
"사회보장에서 민간의 역할 더욱커질것" 제 49차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 '글로벌 리더십 패널' 토론서 보험산업 미래와 저금리 극복방안 등에 대한 견해 밝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거시경제 침체에 따라 민간이 주도하는 보험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은 17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9차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 ‘글로벌 리더십 패널’ 토론에서 보험산업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 회장 외에도 로버트 벤모시(Robert Benmosche) AIG 최고 경영자(CEO), 마크 터커(Mark Tucker) AIA홍콩 최고경영자(CEO), 루드거 아놀더슨(Ludger Arnoldussen) 뮌헨리 이사회 임원 등이 참석해 보험산업의 미래..
2013.06.17
by 교보생명
뉴스룸
신창재 회장, “사회보장에서 민간의 역할 더욱 커질 것”
"사회보장에서 민간의 역할 더욱커질것" 제 49차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 '글로벌 리더십 패널' 토론서 보험산업 미래와 저금리 극복방안 등에 대한 견해 밝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거시경제 침체에 따라 민간이 주도하는 보험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은 17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9차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 ‘글로벌 리더십 패널’ 토론에서 보험산업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 회장 외에도 로버트 벤모시(Robert Benmosche) AIG 최고 경영자(CEO), 마크 터커(Mark Tucker) AIA홍콩 최고경영자(CEO), 루드거 아놀더슨(Ludger Arnoldussen) 뮌헨리 이사회 임원 등이 참석해 보험산업의 미래..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