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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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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역사가 숨쉬는 그 곳] 긴 시간의 흔적이 남아있는 강릉 카페 임당방앗간 100년 된 정맥기가 있고 70년 넘은 방앗간 터를 그대로 보존한 강릉 카페 한 세기에 이르는 긴 시간의 흔적이 방앗간 곳곳에 남아있어요. 특별한 메뉴 방앗간라떼 맛보러 강릉 임당방앗간으로 함께 가볼까요?
요즘 핫한 속초 이색카페, 칠성조선소 & 너울집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일상에 닥친 변화로 인해 생긴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가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가족도 예외는 아니어서, 코로나 블루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해 드라이브 여행을 다녀왔어요. 오늘은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속초의 이색카페 두 곳, 칠성조선소와 너울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아이들과 함께 가면 굿! 볼거리 많은 칠성조선소 최근 속초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칠성조선소는 이름 그대로 한때 배를 만들고 수리하던 곳입니다. 문 닫은 조선소를 개조해 카페를 만들었다는 점이 매우 독특하고 신선했는데요, 카페이지만 작은 박물관 같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역사문화공간 같았어요. 석봉도자미술관 앞에 주차 뒤, 미술관 좌측으로 난 길을 쭉 걷다 보면 어렵지 않게 칠성..
우울한 날 차 한잔 어때요? 향기로운 이색 티 룸 3 문득 지치고 우울한 날 있지 않으신가요? 눈앞에서 목적지로 가는 차를 놓치거나 점심 메뉴가 오늘따라 맛이 없고 커피를 실수로 흘리는, 이렇게 사소한 일들이 모여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향긋한 차 한 잔 어떨까요? 지금부터 여러분의 우울감은 훨훨 날려버릴 수 있는 향기로운 티 룸들을 소개합니다. 작은 다락방에 온 듯, 서초동 티에리스 티에리스는 사당동 주택가에 있는 티 룸입니다. 테이블이 7개뿐인 작은 티 룸이라서 아늑한 다락방에 방문한 것 같은 분위기예요. 메뉴는 다양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티 룸들 중에 가장 많은 종류의 차를 볼 수 있었어요. 거기에다가 티에리스만의 시그니처 블렌드 티가 있었습니다. 또한 티 룸에 티 푸드가 빠지면 왠지 허전하죠. 기본적인 스콘과 파운드케이크 등..
가락은 추억을 타고~! 서울에서 만나는 LP카페 퀸의 랩소디가 한국을 강타하고 지나간 지금, 꾸준히 유행하던 복고 코드가 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턴테이블 위로 돌아가는 LP판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 그 추억 여행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다가올 봄을 준비하며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어떤 노래와 함께하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색다른 음악 감상과 일상의 위로를 받기에 더없이 좋은 LP카페 몇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당동 구석에 자리한 음악감상실, 쎄시봉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사당동에 위치한 쎄시봉이라는 곳입니다. 쎄시봉은 70~80년대 통기타 가수들이 노래를 불렀던 서울의 음악감상실이자 공연장 이름으로 유명한데요. 사장님의 팬심에서 가게를 쎄시봉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곳은 TV에도 방영될 만큼 ..
인스타 인싸들이 가는 카페는 어디? 이색 출입문 카페 분명 카페 느낌이 나는데, 들어가는 문이 보이지 않아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요즘은 출입문도 특별함을 더해 문의 모양을 하고 있지 않은 곳이 많다고 하는데요. SNS에서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얻고 있는 특별한 출입문의 카페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자판기 속으로! 망원동 ‘자판기(ZAPANGI)’망원동에 위치한 카페, ‘자판기’는 출입문이 핑크색 자판기 모양입니다. 아마 자판기인줄 알고 그냥 지나친 분들도 많을 거에요. ‘여기가 문이야?’ 라는 생각이 드는 자판기를 열면, 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특이한 출입문 덕에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 사진을 찍곤 합니다. SNS에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한다고 해요. 제가 간 날은 비가 많이 와서 평소보다 사람이 적은 날이었는데요...
라쿤, 미어캣, 친칠라… 카페에서 만나는 이색 동물들! 강아지, 고양이가 아닌 조금 색다른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카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동물원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카페 4곳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이색 동물 카페, 먼저 동영상으로 만나볼까요? 귀여운 장난꾸러기 라쿤이 사는 곳, ‘라쿤카페 꾸꾸네’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이색 동물 카페는 혜화역 부근에 위치한 ‘라쿤카페 꾸꾸네’입니다. 꾸꾸네에는 총 6마리의 라쿤이 살고 있는데요. 모두 3살이라고 합니다. TV나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던 라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 꾸꾸네는 라쿤들이 있는 방과 카페가 분리되어 있어요. 카페 내에는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다양한 보드게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용히 수다를 떨거나 보드게임을 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