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먹을 때 이것 빠지면 섭섭해! 활용도 만점 블루베리 콩포트
콩포트란 과일을 설탕에 조려 만든 프랑스 디저트로, 우리의 잼과 비슷합니다. 잼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 많이 먹기에는 다소 부담이 있지만, 콩포트는 설탕을 적게 넣어 과일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장점이죠. 콩포트는 갓 만들어 따뜻하게 먹어도 좋고, 냉장고에 보관했다 차갑게 먹기도 하는데요, 식빵은 물론 팬케이크, 파운드케이크 등에 곁들어 먹기도 하고, 요거트, 에이드, 아이스크림, 오트밀 등 다양한 디저트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생과일뿐 아니라 냉동과일, 건조과일, 통조림 등이 모두 콩포트에 사용되는데요, 저는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냉동 블루베리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있는 콩포트,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준비 재료: 블루베리 500g, 설탕 160g,..
2019.06.17
by 교보생명
라이프
디저트 먹을 때 이것 빠지면 섭섭해! 활용도 만점 블루베리 콩포트
콩포트란 과일을 설탕에 조려 만든 프랑스 디저트로, 우리의 잼과 비슷합니다. 잼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 많이 먹기에는 다소 부담이 있지만, 콩포트는 설탕을 적게 넣어 과일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장점이죠. 콩포트는 갓 만들어 따뜻하게 먹어도 좋고, 냉장고에 보관했다 차갑게 먹기도 하는데요, 식빵은 물론 팬케이크, 파운드케이크 등에 곁들어 먹기도 하고, 요거트, 에이드, 아이스크림, 오트밀 등 다양한 디저트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생과일뿐 아니라 냉동과일, 건조과일, 통조림 등이 모두 콩포트에 사용되는데요, 저는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냉동 블루베리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있는 콩포트,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준비 재료: 블루베리 500g, 설탕 160g,..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