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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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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플랜테리어 어떻게 할까? 심다(simda) 이주연 대표 Interview 이주연(심다 대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반려 식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물이 있는 공간은 새로운 빛깔과 공기가 피어나고 그 생명이 속삭이는 몸짓에 가족이 모인다. 식물은 공간뿐 아니라 가족 사이에도 생기를 불어넣는다. 가족을 위한 플랜테리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묻기 위해 심다 이주연 대표를 만났다. 식물 큐레이션 서비스 '심다(simda)' 대표로 공간을 읽고 사람을 이해하며 식물을 추천하는 식물 큐레이터다. 식물을 배우고, 식물과 일상을 함께 하며 느낀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열심히 식물을 추천하고 있다. 대표님께서 생각하는 가족을 위한 플랜테리어란 무엇인가요 가족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식물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집안의 한 평 숲, 공간별 식물 추천 계속되는 집콕에 지친 사람들이 식물을 찾기 시작했다. 싱그러운 식물로 공간을 가꾸고, 반려식물이라 부르며 마음에 위로를 찾기 시작한 것. 봄을 맞아 반려식물을 입양하고 싶지만 어떤 식물을 들여야 할지 고민이라면 주목! 집안에서 공간별로 키우기 좋은 식물들을 소개한다. [거실] 초록미 뿜뿜! 몬스테라 넓은 거실에는 싱그러운 존재감과 생명력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는 아레카야자, 고무나무, 여인초 같은 식물을 추천한다. 특히 몬스테라는 괴물 같은 성장 속도와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 빛과 물만 있으면 초보 식물 집사도 쉽게 키울 수 있다. 또한 활발한 증산작용(수분배출)으로 실내 습도 관리에도 좋고, 미세먼지와 전자파를 흡수하기 때문에 거실 식물로 제격이다. 몬스테라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부채 모양의 찢잎을 ..
플랜테리어가 대세! 반려 식물 추천 5가지 ‘행운’과 ‘돈’을 불러오는 반려식물 어떠세요? 벌써 새해가 꽤 흘렀네요. 새해 기운을 좀 받아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일출보러 가기도 어렵고날이 추워서 환기도 어렵다보니 집 안 공기도 답답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던 새해 복도 되돌아갈 듯한 요즘, 집 안 분위기도 살리고 공기청정에 행운과 복을 불러오는 나무 한 그루 들이면 어떨까요? 녹색 나뭇잎은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마음의 위안까지 주는 힐링 포인트입니다. 행운과 행복을 함께 ‘행운목’ 행운목은 드라세나과에 속하는 식물으로, 행운과 행복을 의미합니다. 이름에서부터 행운이 느껴지는 행운목은 대표적인 수경식물이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통나무 같지만 밑동을 물에 담궈두면 새로 잎이 올라오면서 쑥쑥 자랍니다. 화원에서도 대부분 물이 담긴 쟁반에서 키우죠. ..
'공중식물'로 산뜻한 플랜테리어 완성하기! 집에 있을 시간이 많아진 요즘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과 인테리어의 합성어인 플랜테리어가 대세가 될 만큼 자연을 집안에 들이는 분들이 많죠. 식물 하나만 있어도 집안 분위기가 산뜻해질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공중식물은 벽에 걸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공기정화, 가습 효과도 있어서 요즘 더 주목받은 식물입니다. 공중식물의 매력을 파헤쳐볼까요? 공중식물 3대장 : 디시디아, 수염 틸란드시아, 박쥐란 공중식물이란 말 그대로 땅에서 자라는 식물이 아니라 공중 매달아 키우는 자라는 식물을 말합니다. 최소한의 흙만 있으면 공중의 습기를 먹으면서 잘 자라고, 관리도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공중에 매달 수 있어서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도 공간 연출면에서 더 극적인 효과를 ..
‘플랜테리어’를 활용한 봄맞이 인테리어 팁! ‘플랜테리어’를 아시나요? 플랜테리어는 ‘플랜트(Plan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을 활용한 실내 인테리어를 뜻합니다. 인테리어에 식물을 활용하면 내추럴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은 물론, 공기 정화 효과도 볼 수 있어 최근 인기인데요, 오늘은 기본적인 식물 배치 팁과 간단한 플랜테리어 소품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플랜테리어로 봄맞이 분위기 변신을 시작해 볼까요? 식물 배치 TIP! 공간과 가구를 고려하자 제가 플랜테리어를 시도한 첫 번째 공간은 부엌과 거실 사이입니다. 저희 가족은 거실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부엌에서 생긴 음식 냄새가 거실까지 퍼지는 것이 신경 쓰여 부엌과 거실 사이에 있는 흰색 서랍장 옆에 묵직한 해피트리를 놓아 보았어..
버리기엔 아까운 조화 꽃다발, 플라워 데코로 재활용하기 2~3월은 전통적으로 졸업과 입학의 시즌이죠. 하지만 올해는 안타깝게도 코로나19 사태로 식을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학교가 많았습니다. 몇 년간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 준 아이들, 새 출발을 하는 아이들이 제대로 식을 치르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부모님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꽃다발 대신 아이 방을 장식해 줄 플라워 데코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꼭 아이 선물이 아니라 화이트데이 선물, 생일 선물, 봄맞이 화사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셔도 좋아요. 화사하게 기분 전환되는 플라워 데코,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준비 재료: 조화나 드라이 플라워, 빈 종이 박스, 스티로폼, 박스 포장용 천(작아진 의류나 스카프 활용), 글루건예쁜 조화나 드라이 플라워는 생화보다 색감이 더 예쁘고, 오래 보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