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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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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에서 달콤한 흑당밀크티 만들기 버블티에서 다양한 디저트까지 흑당의 인기가 어마어마한데요!자취생도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더라구요.달콤한 흑당밀크티에 쫀득쫀득한 버블까지 넣어 홈카페 즐겨볼까요:) #교보생명 블로그 추천 콘텐츠 라이프 미닝 아웃, 윤리적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 스토리 요리 영양 가득 추석음식 토란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과 토란 손질법 금융과 보험 국가 암 검진 항목은 어떻게 선정되었을까요? 광화문글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교보생명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여름 보양식, 나주 곰탕 3대장 비교 한창 여름 휴가 시즌인 지금, 다들 여행 계획은 있으신가요? 연인이랑 휴양지에 가는 분들도 있으실 테고, 가족들이랑 캠핑하거나 혹은, 친구들이랑 함께 내일로를 타고 철도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기차를 타고 전라도를 간다면 이것 때문에 내린다는 풍문이 있을 정도죠. 바로 나주 곰탕입니다. 설렁탕이나 갈비탕과는 다른 독특한 국물이 일품인 나주 곰탕으로 유명한 3곳을 소개합니다. 맑은 국물이 일품인 ‘나주곰탕’곰탕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뽀얀 국물에, 올려져 있는 고기와 파가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곰탕은 설렁탕에 가깝습니다. 조선 시대 때까지만 해도 이 곰탕과 설렁탕의 경계가 모호했지만 일제 강점기 때 구분되어 곰탕은 고기와 깨끗한 내장을 넣고 끓..
미지의 세계로, 철원 DMZ 평화의 길 지난 6월 30일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대통령 등 3국 정상이 DMZ에서 만나는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회담은 우리 한반도가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회담이었습니다. 이 놀랍고도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수많은 노력이 그동안 켜켜이 쌓인 결과가 아닐까요? 그 노력 중 하나로 지난해 4월 남한와 북한의 정상은 제 3차 남북 정상 회담을 열었는데요, 회담 성과 중 GP를 철수하고 미지의 세계인 DMZ를 민간에게 개방한다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 고성, 이어 6월 1일부터 철원 DMZ가 최초로 민간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요즘 가장 핫 하다는 그 곳, 철원 DMZ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철원 DMZ 평화의 길, 투어 신청방법 DMZ 평화..
역사와 함께 걷다, 서울 한양도성 백악 코스 여름의 시작, 6월입니다. 여러분은 6월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저는 호국 보훈의 달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6월 6일 현충일, 6월 10일 민주항쟁기념일, 또 6.25 전쟁이 있는 달로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여러모로 의미 깊은 달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역사의 현장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등산을 하면서 역사의 현장을 만날 수 있는 서울 한양도성 백악 코스입니다. #서울 한양도성 백악 코스는 어디일까? 서울 한양도성 백악 코스는 창의문과 혜화문을 잇는 순성길 중 하나입니다. 한양 도성 순성길은 서울에 총 6개가 있는데, 그 중 북악산을 가로지르는 백악 코스는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특별히 이 코스를 소개하고 싶은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김신조 일당의 침투로로 이용되었기 때문입..
노을과 야경 핫스팟, 북악산 스카이웨이 팔각정 봄도 이제 막 바지에 이른 5월, 이제 곧 여름이 찾아올 듯한 날씨입니다. 날이 더워지면 자연스레 높아지는 불쾌지수, 그리고 쌓여가는 스트레스. 그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 위해 가벼운 등산 코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서울 야경 스팟으로도 유명한 ‘북악산 스카이웨이 팔각정 코스’ 입니다! #북악 스카이웨이 길은 어디? 북악산 스카이웨이 길은 가장 유명한 서울의 둘레길 중 하나입니다. 북악산 스카이웨이 길이 있는 북악산은 경복궁의 진산을 이루는 산으로, 풍수지리의 배산임수의 배산에 해당되는 산이었습니다. 원래 백악산으로 불리다가 수도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악산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런 북악산을 통하는 둘레길을 북악 하늘길이라 하며, 북악 하늘길 중 북악 팔각정을 통과하는 길을 북악 스카이웨이..
고이 잠드소서, 국립 대전 현충원 매년 6월 6일, 현충일이 되면 많은 사람이 현충원을 찾습니다. 현충원이라고 하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서울이 아닌 대전에도 현충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 가보았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어떤 곳? 국립대전현충원은 조국 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나라에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들어있는 곳입니다.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현충원 안장 능력이 한계에 달해 이곳 대전에 국립현충원을 건설하게 되었는데요, 1979년 착공해 1985년 완공되었습니다. 100만평에 달하는 넓은 묘역에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장군, 장교, 사병, 경찰관, 소방관 등 12만 위가 모셔져 있습니다. 주요 시설은 참배를 드리는 현충탑과 현충문..
시인을 만나러 가는 길, 교토 여행 100년 전 일본 치하에서 독립을 꿈꿨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습니다. 안중근, 지청천, 김원봉과 같이 무장노선을 택한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고, 김소월, 한용운, 이육사와 같이 소설과 시로 저항의 의지를 보여준 독립운동가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광복된 조국을 만나지 못하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시인 윤동주와 광복 후 민족의 비극 속에 죽어간 시인 정지용을 만나러 교토로 떠나보겠습니다! #시인을 만나러 가는 길, 기타야마역에서 도시샤(同志社) 대학까지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윤동주, 정지용 시인의 모교인 도시샤 대학교입니다. 도시샤 대학교는 일본 관서 지방 4대 명문 대학교 중 하나로, 교토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특히 문학부가 유명해서 정지용, 윤동주 시인이 도시샤 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도 바로 ..
덜컹덜컹 노면 전차로 떠나는 오사카 여행 지난 해, 일본을 방문한 우리나라 사람 수는 75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일본 여행이 인기있는 이유는 가깝지만 우리와는 다른 일본만의 감성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현대적이면서도 아날로그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 중 하나인 오사카에서도 그런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물이 있는데요, 바로 트램(Tram) 우리말로 노면 전차입니다! #노면 전차를 아시나요? 노면 전차란 말 그대로 길 위를 달리는 전차를 뜻합니다. 개발은 19세기 말, 독일에서 만들어졌지만 미국에서 먼저 상용화가 되었습니다. 비슷한 형태의 교통수단으로 말이 끄는 형태의 마차철도란 것도 있었는데, 1차 대전에 말의 개체 수가 급감함에 따라 전차의 보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우리 나라의 노면 전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