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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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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 홈파티 메뉴 고민, 라클렛 요리 하나로 준비 끝! 요즘에는 비싼 레스토랑이 아니라 집에서도 근사한 파티를 여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파티를 열게 되면 가장 고민되는 것이 아무래도 음식인데요, 여러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시간인 만큼 음식은 그 어떤 요소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한 날을 더욱 근사하게 만들어 주는 라클렛(Raclette) 요리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라클렛이라는 말이 생소한 분들도 많을 텐데요, 라클렛은 스위스 발레지역의 전통요리로, 치즈를 불에 녹여 감자나 빵, 피클 등과 함께 먹는 것을 말합니다. 흔하지 않아 더욱 기억에 남을 만한 라클렛 파티,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라클렛을 먹기 위해서는 라클렛 요리 전용그릴이 필요합니다. 전용그릴은 몇 년 전만 해도 직구로만 구입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온..
도심 속 이색 야경 맛집, ‘서울라이트’ 연말연시가 되면 한 해의 여러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요. 만나야 할 사람도 많고 마무리해야 할 일도 많으며 많은 변화의 시작을 준비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어디론가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고픈 마음이 많이 드는데요, 아름다운 조명과 빛의 향연으로 이런 마음을 잡아줄 곳이 서울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바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라이트 축제가 주인공입니다. 저녁이 되면 마술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울라이트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발걸음을 사로잡는 16분의 화려한 야경 맛집저녁 7시가 되면 깜깜한 도심 속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빛으로 변신을 시작합니다. 지난 20일에 개막한 이래,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매시 정각에 열리는 서울라이트의 ‘서울..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루지와 스카이라이드 지난 포스팅에서는 싱가포르 여행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야경쇼인 스펙트라쇼와 가든 랩소디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싱가포르 여행에서 꼭 가 봐야 할 곳인 센토사섬에서 놓치지 말고 즐겨야 하는 액티비티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바로 루지와 스카이라이드입니다. 센토사섬은 싱가포르의 유명한 휴양지로,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들르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인공해변인 실로소비치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그리고 루지와 스카이라이드 같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싱가포르 본토에서 센토사섬으로 가는 방법으로는 모노레일과 케이블카, 두 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케이블카를 추천합니다. 케이블카 밑으로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금세 센토사섬에 도착하거든요. 센토사섬이 휴양지..
싱가포르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 무료 야경 쇼, 쇼, 쇼! Kim090312해외여행은 언제나 신나는 체험으로 가득합니다. 생소한 곳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은 익숙한 것이 아니기에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싱가포르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경쇼들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무료라 매력 있고, 어두운 밤에만 즐길 수 있는 코스이기에 여행자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드는 야경 쇼! 싱가포르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 될 스펙트라쇼와 가든 랩소디의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빛과 물과 음악의 향연, 밤 늦도록 즐기는 스펙트라쇼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는 무엇일까요? 부모님 세대가 싱가포를 여행가셨을 때 기념사진 속에 항상 등장하는 것은 머라이언 동상이었습니다. 머라이언은 인어(Mermaid)와 사자(Lion)를 합친 합성어로 위는 사자, 아래는 물고기의 몸..
명강의 BIG 10, 박웅현의 ‘다시, 책은 도끼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란 노래 때문일까요? 10월은 매일이 멋질 것 같은 달입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에 와 닿는 노래 덕분인지 10월은 그렇게 아무 이유 없이 좋습니다. 그냥 좋은 10월만큼 그냥 좋은 작가도 있습니다. 그의 책을 읽고 있으면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을 되돌아 보게 되고, 열정적으로 독서를 하고 싶은 의지가 생겨나는데요, 바로 박웅현 작가입니다. 오늘은 명강의 BIG 10의 아홉 번째 주인공, 박웅현 작가에게 들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함께 나누어 드릴게요. 그래서 책이다! 박웅현 작가의 ‘내가 책 읽는 이유’박웅현 작가는 노래, ‘세월이 가면’을 청중과 함께 듣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잘 아는 노래였지만 깊어 가는 가을날 강연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들으니 마음에 더..
명강의 BIG 10, 이병률 시인에게 듣는 ‘혼자가 혼자에게’ 현대인들은 ‘혼자가 익숙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젠 음식점이나 영화관에서 혼자인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혼밥, 혼술, 혼영 등 혼자서 즐기는 삶을 가리키는 단어들도 등장했습니다. 9월의 끝자락에 열렸던 ‘명강의 BIG 10’에서는 시인이자 산문가로 널리 알려진 이병률 작가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최근 이병률 작가는 5년만의 신작 산문집, 를 출간했는데요, 혼자의 미학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의 잔잔한 감동을 명강의 BIG 10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병률 작가가 말하는 ‘혼자’의 아름다움에 대해 지금부터 함께 들어 보실까요? 나를 지키겠다는 약속에 대하여, , 등 여러 책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병률 작가는 “변하는 자신의 모습과 변하지 않..
이색적인 도서관, 이 가을에 가볼까?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인데요, 가을은 유난히 짧고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 늘 아쉬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이 가을 무엇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여행을 떠나보고도 싶고, 그 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과 독서에 빠져보고 싶어 지는 계절이 바로 가을인데요, 책 읽기가 버겁고 재미없는 사람들에게도 책이 좋아지게 하는 공간들이 있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책이라면 낮잠 잘 때 베고 자는 용도로 생각하거나 일년에 단 한 권도 읽지 않는 이들도 이곳에 가면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근사한 도서관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집이 도서관으로, 구산도서관마을 은평구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책으로 누리고 정보..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가을 삼척 여행 추천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은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의 환승 시간입니다.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보단 이맘때 떠나는 여행이 날씨도 좋고 운치 있는데요, 삼척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떠나 보시죠. 강원도에 위치한 삼척시는 여름엔 피서지로, 그 외의 계절엔 다양한 공원, 굴과 항구를 보러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투명한 바다에서 스노쿨링과 투명카누를 즐길 수 있는 장호항, 대게 맛집이 즐비한 삼척항, 신비스러운 환선굴과 대금굴,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등이 유명하죠. 여름의 바다는 사람 구경하는 곳에 가까웠지만, 9월의 바다는 여름의 찬란했던 흔적이 사라지고 차분하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했습니다. 한적한 바다는 더욱 운치 있게 느껴졌어요. 전설과 함께하는 신비로운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