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이 유행하는 요즘 따뜻한 차 한 잔,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따뜻하게 마시면 몸에도 좋지만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레몬사과차를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레몬사과청은 만들기도 쉽고 정성도 담겨있어 선물하기도 좋답니다. 비타민 C가 가득한 수제 레몬사과청, 지금부터 만들어 볼까요?


#사과와 레몬의 효능

사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적으며 사과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c는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폴리페놀 성분은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습니다. 레몬 역시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고, 레몬의 구연산이 피로회복을 돕는다고 하네요. 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이라니, 말만 들어도 새해 건강 관리에 꼭 필요한 과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레몬사과청 만들기 과정

<준비물>

사과 2개, 레몬 2개, 자일리톨 설탕 500g, 베이킹소다 조금, 깨끗이 소독한 병


1단계: 재료 준비

청을 만들기 위한 사과와 레몬의 비율은 1:1이 적당합니다. 레몬사과청을 담을 유리병은 물에 끓여 소독해서 말려 두세요.


2단계: 과일 세척

레몬과 사과를 흐르는 물에 먼저 씻은 다음 레몬은 베이킹소다를 뿌린 물에 30분 정도 담아둡니다. 베이킹소다는 만능세제로 불리는데 농약 등 불순문제거를 도와준답니다. 특히 레몬은 유통 과정 중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껍질에 코팅제를 도포한 것이 많으니 깨끗한 세척이 필수.


3단계: 과일 자르기

사과는 잘게 다집니다. 청으로 보니 사과 알갱이가 크게 씹히는 것보다 작은 알맹이로 다져 편하게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베이킹소다로 세척한 레몬도 썰어 주세요. 레몬은 먼저 슬라이스로 자른 다음 사과 크기와 비슷하게 잘게 잘라주세요. 레몬 씨는 쓴 맛이 나기 때문에 청을 만들 때는 제거해주는 게 좋습니다.


4단계: 설탕 혼합하기

레몬과 사과를 그릇에 담은 후 동량의 설탕을 뿌려주세요. 병에 과일을 넣은 후 바로 설탕을 뿌리는 것보다는 과일과 설탕을 미리 섞어두는 것이 훨씬 설탕이 잘 녹는 답니다.


5단계: 병에 담기

이제 깨끗하게 소독한 병에 설탕을 버무린 레몬과 사과를 넣어주세요. 병에 다 담은 뒤 윗부분에 설탕을 한 겹 뿌려주는 ‘설탕뚜껑’을 만들어주세요. 숙성 과정에서 생기는 곰팡이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설탕뚜껑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과일과 섞입니다.


6단계: 숙성 시키기

일주일 정도 수제청을 숙성시켜야 하는데요. 실온에서 1~2일 정도 숙성시킨 후 일주일 정도 냉장숙성을 하시면 됩니다. 숙성 중에 용기를 열게 되면 공기 중 곰팡이나 세균에 노출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숙성이 될 때까지는 열어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주일 정도 지난 후 맛있는 레몬사과청이 완성되었는데요. 직접 시음해보니 과일향이 가득한 수제 레몬사과청은 제가 선물 받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완성된 수제청은 예쁜 병에 담아 친구에게 선물했는데요. 상큼한 레몬향과 달콤한 사과향이 섞인 특별한 수제청이라 선물받는 사람도 무척 좋아했답니다. 여러분도 이 겨울이 가기 전, 수제레몬사과청을 선물해보는 것 어떨까요? 이상 가꿈사 프론티어 기자 13기 추상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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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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