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tiramisu)는 “밀다, 잡아당기다”를 뜻하는 티라래(tirare)와 나를 의미하는 미(mi) 그리고 위를 나타내는 수(su)가 합해진 이태리어로 ‘나를 들어 올리다’라는 뜻인데요. 다른 의미로 ‘기분이 좋아진다’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먹기만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뜻에 걸맞게 커피, 크림치즈 등이 들어가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여성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디저트입니다.

꽤 복잡한 공정을 거쳐 정성껏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이 티라미수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취방에서도 만들 수 있는 노오븐 티라미수 함께 만들어볼까요?


#노오븐 티라미수 만들기 과정

재료: 카스텔라, 휘핑크림 250mL, 크림치즈 200g, 에스프레소 1샷, 코코아파우더, 설탕, 포장용기


1. 먼저 그릇에 휘핑크림을 따라줍니다.


2. 설탕을 조금씩 부으면서 핸드 블렌더로 저어줍니다. 폭신폭신한 크림 형태가 만들어질 때까지 저어주세요. 핸드 블렌더와 같은 기구가 있으면 훨씬 편하게 만들 수 있지만, 자취방에 핸드 블렌더가 없다면 일반 거품기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3. 휘핑크림 위에 크림치즈를 넣고 섞어줍니다. 이제 티라미수 크림이 완성됐습니다.


4. 준비된 카스텔라를 포장용기의 절반 높이로 잘라서 포장용기에 한 층을 쌓아줍니다.


5. 진한 에스프레소를 카스텔라 위에 뿌려주세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에스프레소를 카스텔라 윗부분만 적셔질 정도로만 뿌려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티라미수가 너무 축축해서 폭신한 빵의 식감을 헤칠 수 있어요.


6. 이제 에스프레소를 뿌린 카스텔라 위에 준비해둔 티라미수 크림을 듬뿍 올려줍니다. 자신의 살들에게 미안해질 정도로 듬뿍 올려주세요. 맛있는 티라미수를 위한 팁이랍니다.


7. 다시 카스텔라를 한 층 더 깔고 에스프레소 뿌리기와 티라미수 크림 바르기 과정을 반복해주세요.


8. 마지막으로 고운 채를 이용해 코코아 가루를 카스텔라 위에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티라미수가 완성됩니다. 이대로 냉장고에 반나절 정도 숙성시켜두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티라미수 케이크가 완성됐어요. 달지 않으면서 입에서 살살 녹는 티라미수의 맛은 시중에서 파는 것 못지않게 정말 맛있었어요. 취향에 따라 위에 초콜릿이나 블루베리, 딸기와 같은 생과일로 데커레이션까지 더해 준다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티라미수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븐 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지인 선물로 준비하기에도 딱 좋은 초간단 티라미수. 여러분들도 집에서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가꿈사 프론티어 기자 13기 정자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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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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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풋살4번타자 2019.01.24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정자헌 기자님 못하시는게 없네요! 다음에는 닭발 만드는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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