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광화문글판 '겨울편' 문안공모
곧 다가올 겨울을 위해 교보생명 홈페이지에서는 2014 광화문글판 겨울편 문안응모를 진행중입니다. 모집 글귀는 30자 이내 간결하고 시의성을 반영한 문구로, 창작이나 기존 작품에서 발췌한 것도 가능하며, 당선작이 없을 경우 후보자 10편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 될 예정입니다. 또한, 문안 응모건이 당첨되면 전국 5곳에 내걸리며, 소정의 당첨금이 지급되니, 많은 응모 부탁드려요 ^-^ 광화문글판 응모하기
2014.10.07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4 광화문글판 '겨울편' 문안공모
곧 다가올 겨울을 위해 교보생명 홈페이지에서는 2014 광화문글판 겨울편 문안응모를 진행중입니다. 모집 글귀는 30자 이내 간결하고 시의성을 반영한 문구로, 창작이나 기존 작품에서 발췌한 것도 가능하며, 당선작이 없을 경우 후보자 10편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 될 예정입니다. 또한, 문안 응모건이 당첨되면 전국 5곳에 내걸리며, 소정의 당첨금이 지급되니, 많은 응모 부탁드려요 ^-^ 광화문글판 응모하기
2014.10.07
광화문글판 토크 콘서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족·꿈·사랑'을 찾아주신 여러분~! 프론티어 기자단 5시 윤경이와 주환이입니다~ ^ㅡ^ 저번 2014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총정리 기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2014년 9월 2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있었던 '광화문글판 토크 콘서트'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해드릴게요! 광화문글판 A to Z, 그 모든 것이 궁금하다! 교보생명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광화문글판이 아닐까 싶어요.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분기마다 새로운 문안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는데요, 특히나 2014년 가을 편 광화문글판은 그 의미가 남다르답니다. 바로 '광화문글..
2014.09.18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 토크 콘서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족·꿈·사랑'을 찾아주신 여러분~! 프론티어 기자단 5시 윤경이와 주환이입니다~ ^ㅡ^ 저번 2014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총정리 기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2014년 9월 2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있었던 '광화문글판 토크 콘서트'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해드릴게요! 광화문글판 A to Z, 그 모든 것이 궁금하다! 교보생명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광화문글판이 아닐까 싶어요.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분기마다 새로운 문안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는데요, 특히나 2014년 가을 편 광화문글판은 그 의미가 남다르답니다. 바로 '광화문글..
2014.09.18
2014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의 주인공! 이다희 씨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티어 기자단 5기 생각하는 남자 최현진과 호기심이 많은 여자 이은주가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콤비는 약 6개월 동안 활동하며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이에요. '가족·꿈·사랑'을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팀이 되겠습니다. 저희 팀이 첫 번째로 선보일 기사는 바로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이다희 씨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럼 지금부터 2014년 가을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의 주인공, 이다희 씨를 만나러 함께 가보실까요~?! 여기서 잠깐! 광화문글판이란?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을 창립하신 故 신용호 창립자님이 1991년 처음 만드셨다고 해요. 초기에는 경제성장 같은 구호들이 많았지만 IMF 시기에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2014.09.05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4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의 주인공! 이다희 씨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티어 기자단 5기 생각하는 남자 최현진과 호기심이 많은 여자 이은주가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콤비는 약 6개월 동안 활동하며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이에요. '가족·꿈·사랑'을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팀이 되겠습니다. 저희 팀이 첫 번째로 선보일 기사는 바로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이다희 씨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럼 지금부터 2014년 가을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의 주인공, 이다희 씨를 만나러 함께 가보실까요~?! 여기서 잠깐! 광화문글판이란?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을 창립하신 故 신용호 창립자님이 1991년 처음 만드셨다고 해요. 초기에는 경제성장 같은 구호들이 많았지만 IMF 시기에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2014.09.05
2014광화문글판 가을편 - 황인숙,<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
황인숙, 어느 날 나무는 말이 없고 생각에 잠기기 시작한다 하나, 둘 이파리를 떨군다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은 황인숙 시인의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에서 가져온 글귀로,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비움과 겸손의 미덕을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광화문글판을 PC바탕화면과 화면보호기로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니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광화문글판 화면보호기/바탕화면 다운로드 바로가기
2014.09.02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4광화문글판 가을편 - 황인숙,<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
황인숙, 어느 날 나무는 말이 없고 생각에 잠기기 시작한다 하나, 둘 이파리를 떨군다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은 황인숙 시인의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에서 가져온 글귀로,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비움과 겸손의 미덕을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광화문글판을 PC바탕화면과 화면보호기로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니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광화문글판 화면보호기/바탕화면 다운로드 바로가기
2014.09.02
젊음, 가을 광화문글판을 수놓다
젊음, 가을 광화문글판을 수놓다 대학생 디자인 참여 '화제' … 1991년 이후 최초 황인숙 詩 … “비우며 사색하는 가을 만끽하세요”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어느 날 나무는 말이 없고생각에 잠기기 시작한다하나, 둘이파리를 떨군다 이번 〈가을편〉은 황인숙 시인의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에서 가져왔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비움과 겸손의 미덕을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시인은 계절의 변화도 놓치지 않고 시심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이파리를 떨구는 안타까움을 느낄 때 비로소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다는 자연의 이치를 시인만의 언어로 풀어낸 것.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
2014.09.02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젊음, 가을 광화문글판을 수놓다
젊음, 가을 광화문글판을 수놓다 대학생 디자인 참여 '화제' … 1991년 이후 최초 황인숙 詩 … “비우며 사색하는 가을 만끽하세요”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어느 날 나무는 말이 없고생각에 잠기기 시작한다하나, 둘이파리를 떨군다 이번 〈가을편〉은 황인숙 시인의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에서 가져왔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비움과 겸손의 미덕을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시인은 계절의 변화도 놓치지 않고 시심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이파리를 떨구는 안타까움을 느낄 때 비로소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다는 자연의 이치를 시인만의 언어로 풀어낸 것.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
2014.09.02
화제가 되었던 글귀! 광화문글판,2012년
2012년 봄편,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2012년 여름편, 장석남 내 유산으로는 징검다리 같은 것으로 하고 싶어 장마 큰물이 덮었다가 이내 지쳐서는 다시 내보여주는, 은근히 세운 무릎 상부같이 드러나는 검은 징검돌 같은 걸로 하고 싶어 지금은, 불어난 물길을 먹먹히 바라보 듯 섭섭함의 시간이지만 내 유산으로는 징검다리 같은 것으로 하고 싶어 꽃처럼 옮겨가는 목숨들의 발밑의 묵묵한 목숨 과도한 성냄이나 기쁨이 마셨더라도 이내 일고여덟 형제들 새까만 정수리처럼 솟아나와 모두들 건네주고 건네주는 징검돌의 은은한 부동 나의 유산은 장석남, 2012년 가을편, 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
2014.08.28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화제가 되었던 글귀! 광화문글판,2012년
2012년 봄편,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2012년 여름편, 장석남 내 유산으로는 징검다리 같은 것으로 하고 싶어 장마 큰물이 덮었다가 이내 지쳐서는 다시 내보여주는, 은근히 세운 무릎 상부같이 드러나는 검은 징검돌 같은 걸로 하고 싶어 지금은, 불어난 물길을 먹먹히 바라보 듯 섭섭함의 시간이지만 내 유산으로는 징검다리 같은 것으로 하고 싶어 꽃처럼 옮겨가는 목숨들의 발밑의 묵묵한 목숨 과도한 성냄이나 기쁨이 마셨더라도 이내 일고여덟 형제들 새까만 정수리처럼 솟아나와 모두들 건네주고 건네주는 징검돌의 은은한 부동 나의 유산은 장석남, 2012년 가을편, 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
2014.08.28
땅만 보지 말아요, 위를 보아요. 광화문글판이 당신을 위로합니다! 광화문글판,2011년
2011년 봄편, 이진명 우이동 삼각산 도선사 입구 귀퉁이 뻘건 플라스틱 동이에 몇다발 꽃을 놓고 파는 데가 있다 산 오르려고 배낭에 도시락까지 싸오긴 했지만 오늘은 산도 싫다 예닐곱 시간씩 잘도 걷는 나지만 종점에서 예까지 삼십분을 걸어왔지만 오늘 운동을 됐다 그만두자 산이라고 언제나 산인 것도 아니지 젠장 오늘은 산도 싫구나 산이 날 좋아하는 것도 아니니 도선사 한바퀴 돌고 그냥 내려가자 그런 심보로 도선사 한바퀴 돌고 내려왔는데 꽃 파는 데를 막 지나쳤는데 꽃, 꽃이, 꽃이로구나 꽃이란 이름은 얼마나 꽃에 맞는 이름인가 꽃이란 이름 아니면 어떻게 꽃을 꽃이라 부를 수 있었겠는가 별안간 꽃이 사고 싶다 꽃을 안 사면 무엇을 산단 말인가 별안간 꽃이 사고 싶은 것, 그것이 꽃 아니겠는가 몸 돌려 꽃 파..
2014.08.27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땅만 보지 말아요, 위를 보아요. 광화문글판이 당신을 위로합니다! 광화문글판,2011년
2011년 봄편, 이진명 우이동 삼각산 도선사 입구 귀퉁이 뻘건 플라스틱 동이에 몇다발 꽃을 놓고 파는 데가 있다 산 오르려고 배낭에 도시락까지 싸오긴 했지만 오늘은 산도 싫다 예닐곱 시간씩 잘도 걷는 나지만 종점에서 예까지 삼십분을 걸어왔지만 오늘 운동을 됐다 그만두자 산이라고 언제나 산인 것도 아니지 젠장 오늘은 산도 싫구나 산이 날 좋아하는 것도 아니니 도선사 한바퀴 돌고 그냥 내려가자 그런 심보로 도선사 한바퀴 돌고 내려왔는데 꽃 파는 데를 막 지나쳤는데 꽃, 꽃이, 꽃이로구나 꽃이란 이름은 얼마나 꽃에 맞는 이름인가 꽃이란 이름 아니면 어떻게 꽃을 꽃이라 부를 수 있었겠는가 별안간 꽃이 사고 싶다 꽃을 안 사면 무엇을 산단 말인가 별안간 꽃이 사고 싶은 것, 그것이 꽃 아니겠는가 몸 돌려 꽃 파..
2014.08.27
광화문글판, 2010년편에는 어떤 글귀가? 함께 만나보아요!
2010년 봄편, 장석남 내가 반 웃고 당신이 반 웃고 아기 낳으면 돌멩이 같은 아기 낳으면 그 돌멩이 꽃처럼 피어 깊고 아득히 골짜기로 올라가리라 아무도 그곳까지 이르진 못하리라 가끔 시냇물에 붉은 꽃이 섞어내려 마을을 환히 적시리라 사람들, 한잠도 자지 못하리 장석남, 2010년 여름편, 키비의 힙합곡 (후렴) 헝클어진 이불은 그대로 설거지 거리는 어제보다 두 배로 어지간히 먼지 쌓인 방구석을 보고 있는 것 만해도 상당히 괴로워 실은 난 이른 아침,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불안에서 빠져나온 기억이 거의 없어 누군가 내게 간단한 아침을 해준다거나 술기운에 잠들었던 속 쓰린 내게 기운 내라며 북엇국을 내주는 달콤한 상상 (그 발칙한 착각!) 뭐 이쯤은 괜찮잖아!? 음악을 더 높이며, 잠들기 전 미명 그 혼자..
2014.08.26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 2010년편에는 어떤 글귀가? 함께 만나보아요!
2010년 봄편, 장석남 내가 반 웃고 당신이 반 웃고 아기 낳으면 돌멩이 같은 아기 낳으면 그 돌멩이 꽃처럼 피어 깊고 아득히 골짜기로 올라가리라 아무도 그곳까지 이르진 못하리라 가끔 시냇물에 붉은 꽃이 섞어내려 마을을 환히 적시리라 사람들, 한잠도 자지 못하리 장석남, 2010년 여름편, 키비의 힙합곡 (후렴) 헝클어진 이불은 그대로 설거지 거리는 어제보다 두 배로 어지간히 먼지 쌓인 방구석을 보고 있는 것 만해도 상당히 괴로워 실은 난 이른 아침,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불안에서 빠져나온 기억이 거의 없어 누군가 내게 간단한 아침을 해준다거나 술기운에 잠들었던 속 쓰린 내게 기운 내라며 북엇국을 내주는 달콤한 상상 (그 발칙한 착각!) 뭐 이쯤은 괜찮잖아!? 음악을 더 높이며, 잠들기 전 미명 그 혼자..
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