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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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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신나는 내일로 기차여행 마지막 이야기 |내일로 기차여행| 여러분들은 여행 도중 일행과 의견이 나뉠 때 어떤 결정을 내리는 편인가요? 불만을 꾹 참고 상대방의 의견을 따라가거나, 혹은 일행과 잠시 해어져 자신이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다시 만나기. 보통의 경우에는 이렇게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기 마련입니다. 저희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일행과 의견이 다를 때에는 하루 정도는 과감하게 잠시 떨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서로 감정이 상할 이유도 없고, 저희들의 경우에는 친구와 잠시 떨어져 있다 보니 서로의 소중함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거든요! 문학을 좋아하는 저는 보수동 책방 골목을 둘러보았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지혜씨는 이기대 산책로를 거닐기로 한 뒤 감천 문화마을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두 가지 시선 ..
오감만족! 신나는 내일로 기차여행 다섯 번째 이야기 |내일로 기차여행| 다섯 번째 날 아침, 드디어 마지막 목적지인 부산으로 가기 위해 저희는 버스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대한민국 제 2의 도시라 불리는 부산은 그만큼 가봐야만 하는 명소가 많았는데요, 저희는 여유 있게 부산을 즐기기 위해서 이틀에 걸쳐서 일정을 계획했답니다. 저는 이전부터 부산에 꼭 가보고 싶었어요. 전라도 출신인 저는 부산은 많이 가보지 못했는데요, 그 때마다 부산의 관광거리들을 충분히 즐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답니다. 그래서인지 여행 계획을 세울 때에도 부산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설레고 즐거웠는데요, 스무 살이 훌쩍 넘어 한 층 넓어진 사고와 시야를 열고 바라본 부산은 새로운 매력으로 와 닿았답니다. 프론티어 기자단의 내일로 일정 2월 22일 통영에서 부산으로 출발 → 사상터미널도..
오감만족! 신나는 내일로 기차여행 세 번째 이야기 |내일로 기차여행| 여행 세 번째 날은 진주에서 마산으로, 그리고 이어서 통영으로 이동했습니다. 하루에 지역을 세 군데나 옮겨다님에도 불구하고 체감하기에는 오히려 지난 여행지보다도 여유를 즐기면서 돌아다닐 수 있었답니다. 이 날은 특히나 볕이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았던 날이에요. 이전과는 다르게 피부에 닿는 바람도 많이 따뜻해져 있었기에 바깥을 돌아다니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때문에 이르지만 정말로 봄이 찾아오기는 한 모양이구나, 하는 마음에 기분이 들떠서 발걸음이 한층 더 가벼워졌답니다. 프론티어 기자단의 내일로 일정 2월 20일 진주역 → 진주성 → 마산역 → 마산 창동예술의 거리 → 통영 터미널 → 통영 중앙시장 역사 문화의 혼이 살아 있는 곳, 진주 이른 아침에 진주역 도착! 이 날은..
오감만족! 신나는 내일로 기차여행 두 번째 이야기 |내일로 기차여행| 이튿날은 임실과 순천 일대를 여행했답니다. 임실 하면 임실 치즈, 순천 하면 순천만! 지역 이름을 듣는 순간 곧바로 연상되는 것들이 있지 않으신가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각 지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명소를 방문하고자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서둘렀답니다. 이번 여행기에서는 임실에서만 접해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체험과, 순천만의 아름다운 경관에 대해 소개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하루 사이에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느라 일정이 다소 빡빡하다 여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만큼 더 알찬 정보와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해드릴게요. 프론티어 기자단의 내일로 기차여행기, 그 두 번째 이야기를 함께 지켜봐 주세요! 프론티어 기자단의 내일로 일정 2월 19일 익산 → 임실역 → 임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