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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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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꿈사 기자단 14기 워크숍 현장을 가다! 무더위를 잠시 식혀준 비가 내렸던 8월 28일,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세미나실에서 14기 대학생 기자단, 와이프로거, 사내필진이 한 자리에 모두 모였습니다. 바로 가꿈사 기자단 워크숍이 진행되는 날이었기 때문인데요,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모두가 함께한 워크숍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더 나은 하반기 활동을 위한 워크숍 진행 역대 모든 대학생 프론티어 기자들이 함께 했던 기존의 워크샵과는 다르게, 이번 워크숍은 14기 기자단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14기 기자단에 집중하자는 취지였는데요, 대학생 기자단, 와이프로거, 사내필진 분들의 참석 시간과 장소를 최대한 고려하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서로 친숙한 사이여서 그런지 워크숍 시작하기 전부터 서..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트레킹으로 ‘우리 함께’를 느낀 소중한 6일차 아시아 대장정 6일차, 다른 날보다 아침이 분주했습니다. 대장정 필수 코스인 트레킹을 할 준비때문인데요, 하바롭스크에서 대장정 대원들이 트레킹을 통해 흘린 땀방울과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다같이 으쌰으쌰, 아시아 대장정 트레킹! 오전 7시반. 호텔 로비에 모인 대원들이 서로의 배낭들을 조여주며 트레킹 준비를 마쳤습니다. 적지 않은 배낭 무게에 트레킹이 익숙치 않아 시작하는 발걸음이 무거웠고, 대원들의 얼굴도 금세 지친 듯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하지만 강한 완주 의지 속에 다같이 한마음으로 격려하며 걷다보니 곧 대원들 모두 조금씩 웃어가며 주위를 둘러보며 걷고 있었습니다. 18기 아시아 대장정 기수인 김경석 대원이 든 깃발을 필두로 60명의 대원들은 질서정연하게 시내를 관통해 10km를 걸었습니다...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5일차, 하바롭스크와 아무르강변에서 느낀 민족의 피 어느덧 대장정의 5일차로 접어들며 서로 많이 친해진 60명의 대원들. 이들이 탄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 11시간 반을 달려 하바롭스크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르 강에서 만난 김알렉산드라 밤새 달린 시베리아 횡단열차 안으로 발갛게 여명이 차오르는 동안, 대원들도 하나 둘 일어나 하루를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열차 안 간이침대가 많이 비좁았지만 대원들의 표정은 여전히 생기가 가득했습니다. 샤워시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페트병에 물을 받아 양치와 간단한 세수를 한 대원들은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아침을 먹은 후 바로 아무르 강으로 향했습니다. 첫 탐방지인 아무르강 전망대(우초스 전망대라고도 불림)는 김알렉산드라(김애림)를 비롯한 러시아 혁명가들의 처형 장소로 추측되는 곳입니다. 적군으로..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4일차, 러시아 속으로 더 깊이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4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대원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4일차출발은 러시아의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입니다. 2차 대전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하여 대원들이 처음으로 찾은 곳은 조명희 문학비였습니다. 충북 진천 출신은 포석 조명희 선생은 대표적인 사회주의 문학단체인 ‘카프’(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작가로 일제 수탈의 실상과 한인의 저항을 그린 작품을 많이 썼습니다. 일제의 농민수탈과 이에 저항하는 지식인 운동가의 삶을 그린 ‘낙동강’을 비롯하여, ‘붉은 깃발 아래에서’, ‘짓밟힌 고려인’ 등이 포석의 대표적인 작품이죠. 문학비는 연해주 한인 사회를 상징하는 교육자이자 문학가로 명성이 높았던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세워졌습니다. 조명희 문학..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크라스키노에서 찾은 독립운동의 흔적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의 2일차가 시작됐습니다. 첫날은 발대식 후 한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다시 우수리스크로 장거리 이동을 했기에 2일차가 본격적인 탐방입니다. 새벽 4시에 도착해 잠도 덜 깬 상태지만 대원들의 정신은 맑았습니다. 상쾌한 우수리스크의 아침 공기를 맞으며 대원들은 체조와 간단한 조깅으로 대장정 2일차를 시작하였습니다. 러시아 최초의 한인 마을 터를 찾아 아침은 호텔에서 제공되는 러시아 현지식으로 먹었는데, 러시아에서 먹는 첫 끼니인 만큼 모두들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닭고기를 곁들인 밥이 나왔는데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음식이라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맛은 물론 좋았습니다. 아침식사 후 대원들은 버스에 올라 세 시간 반 가량을 이동, 크라스키노에 도착하였습니다. 크라스키노는 연추라..
2019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대상 - 고요한 나라에서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 첫 마디를 떼자마자, 언제나 돌아오는 되물음. 내가 외국인이냐 하면, 아니다. 외국인 부모 밑에서 태어났냐 하면, 그것 또한 아니다. 나는 봄이면 새싹 돋아나고, 여름이면 녹음 우거지고, 가을이면 단풍 물들고, 겨울이면 눈꽃 피어나는 이 대지 위에서 태어났고, 자라 왔으며, 살아갈 것이다. 그러니 이번에는, 아주 긴 대답을 해 보려 한다. 내가 온 나라에 대해. 언제부터였을까, 소리의 색이 옅어지기 시작한 것은. 아마 태어날 때부터가 아닐까 싶다. 희미하기만 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보니 그림 같기만 하다. 장면만이 스치듯 떠오를 뿐, 그 장면에 삽입되어야 할 소리 같은 것들은 모두 빠져 있어서, 그래서 그림 같은 기억들. 너는 잘 안 들려서 좋겠다, 라는 말을 참 많이도..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개최 “청춘! 쓰러지지 않는 둥근 공처럼”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개최 ‘가능성’ 또는 ‘충전’ 중 주제 선택해 참여 교보생명은 청춘들의 감정에 귀 기울이기 위해 ‘2019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글쓰기를 통해 청년들의 생각에 공감하고,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는데요.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매년 1,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할 정도로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고 있어요. 최근 광화문글판은 정현종의 시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으로 새롭게 봄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어떤 역경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다시 튀어 오르는 공처럼 유연하게 살자는 의미를 담았어요.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광화..
교보생명 공식블로그 ‘가족, 꿈, 사랑’ 14기 기자단 발대식 알찬 정보와 일상의 쉼표 같은 힐링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교보생명 공식블로그 ‘가족, 꿈, 사랑’이 벌써 14기를 맞이했습니다. 2019년 새롭게 시작하는 14기 기자단은 몇 가지 변화가 생겼는데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설렘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가꿈사 14기 기자단의 새로운 시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 1월 30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세미나실에서 교보생명 공식블로그 가꿈사의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14기 기자단으로 선발되어 처음 참석하는 자리라서 어색하기도 했지만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지난 기수들의 활동 소감 영상과 교보생명 가꿈사 블로그 내용을 설명하는 영상 시청이 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가꿈사 선배들의 생생한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