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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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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태극기 이상한 태극기 3.1절 100주년을 맞은 2019년 3월 1일. 광화문광장의 랜드마크, 교보생명빌딩에 조금 이상한 태극기가 걸렸습니다. △ 남상락 자수태극기 - 등록문화재 제 386호 "왜 이렇게 삐뚤빼뚤해?" "4괘 위치가 틀렸는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남상락 선생의 부인이 직접 수를 놓아 만든 태극기. 국기 규정이 만들어지기 전이라 지금과 다른 모습인 건데요 그런데 이 태극기를 내건 회사 교보생명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 신용호는 1917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는데요 △ 대산의 형제들. 가운데가 신용호 선생. 아버지와 큰형은 일본인 지주에 맞서 소작쟁의를 주도하다 옥살이를 하며 고초를 겪습니다. △ 독립유공자 훈장. 한국조폐공사 제공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정부로부터 독..
3·1운동 100년을 기억하는 민족 기업의 시작 천일독서, 무학, 민족자본, 독립운동, 교육…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을 후원한 많은 기업들 중 교보생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가계 때문인데요, 특히 신회장의 아버지인 대산 신용호 선생의 일대기는 일제치하 역동의 우리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그야말로 드라마 그 자체입니다. 독립운동의 길을 걸으며 민족자본 형성과 인재양성에 힘을 쏟은 대산의 삶의 흔적,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가족의 독립 운동 정신을 새긴 대산 신용호 선생은 음력 1917년 8월 11일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에서 신예범 선생의 여섯 아들 중 다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지역에 명망있는 선비가에서 태어나 유복한 생활을 했을 것 같지만 실은 반대입니다. 때가 일제치하였기 때문이죠. 아버지 신예범 선..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에 독일 알렉산더 보너트 등 '2018 세계보험협회(IIS) 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서 시상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에 獨 알렉산더 보너트 등'2018 세계보험협회(IIS) 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서 시상 세계보험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 수상자로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Friedrich-Alexander University, FAU)의 알렉산더 보너트(Alexander Bohnert), 알브레흐트 프리체(Albrecht Fritzsche)와 호주국립대학(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의 셜리 그레고르(Shirley Gregor) 교수 팀이 선정됐습니다.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Shin Research Excellence Award)’은 세계보험협회(IIS, International Insurance Society)가 신용호 교보생명 ..
100일 동안 우리 딱 10권만 읽어요! 오늘도 교보생명 블로그 가족.꿈.사랑(이하 가.꿈.사)을 방문해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가을은 여러분에게 어떤 계절인가요? 누군가는 남자의 계절, 또 누군가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한편으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데는 모두 동의하실 거로 생각합니다. 시원해진 날씨에 책과 함께 맞이하는 가을은 이 계절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100일간 10권의 독서 캠페인으로 지금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자, 출발합니다! 왜 하필 100일 동안 10권일까요? 이번 캠페인은 교보생명과 교보문고 창립자인 대산 신용호 선생의 탄생 100주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과거 대산 신용호 선생은 1,000일간 100권의 독서를 목표로 세우고 그에 맞추어 자기개발을 해나갔다고 하는데요. 어..
대산 신용호 탄생 100주년 학술심포지엄 개최 ‘사람을 참되게’... 대산의 교육철학 재조명“적자가 나더라도 우리 회사가 꼭 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청소년들을 학교에서 가르쳐 사회에 내보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닙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 책을 읽고 폭넓은 지식을 흡수하여 인격을 높이고 능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것입니다.” 교보생명 신용호 창립자가 교보문고 설립을 반대하는 임원들을 설득하며 한 말입니다.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교보문고를 세우는 등 일생을 참된 인재육성에 힘썼던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교육철학이 재조명 받았습니다. 대산 신용호 탄생 100주년을 맞아 14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7 교보 교육 심포지엄’이 열렸어요. 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교육학회 교수와 학생..
[종료된 이벤트] 교보생명·교보문고 창립자 탄생 100주년 이벤트 '생일 떡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꿈·사랑 가족 여러분! 교보생명·교보문고 창립자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여러분들에게 생일떡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독립운동 후원과 민족자본 형성에 힘쓴 신용호 창립자의 호는 무엇일까요? 퀴즈를 맞추신 분들 중 100분을 추첨하여 맛있는 생일떡을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하기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어둠을 밝힌 청년정신을 만나다 (5일차)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5일째는 대산 신용호 선생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독을 풀며 시간을 보냈던 하이라얼에 갔습니다. 하얼빈역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일어나니, 어느새 하이라얼 역에 도착해 있었는데요. 특히 이 날은 3단계 조가 처음 만나는 날이라 더 기대 됐어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의 5일 차, 그리고 대원들의 세 번째 만남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새로운 만남의 시작야간열차에서 일어난 대원들은 조식을 먹기 위해 역 근처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기간 동안 총 3단계에 걸쳐 조가 바뀌는데요. 이날 3단계 조를 처음 만나는 날이었어요. 익숙한 듯 어색한 3단계 조를 만나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조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만주리 국문으로 이동했어요. ..
2017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어둠을 밝힌 청년정신을 만나다 (1일차) 올해도 어김없이 교보생명과 대산문화재단 주최로 꾸려진 16번째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8박 9일 동안 총 5,400km의 긴 여정이었는데요. 하루하루 대원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궁금하시죠?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대장정을 떠나기 전, 계성원에서 첫만남 16기 대원들은 본격적인 대장정을 떠나기 전 3박 4일 OT를 가졌어요. 대원들은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최종 합격 후 만들어진 조별 단체 채팅과 게시판에서 소통을 시작했기 때문에 만남이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같은 조가 아닌 대원들끼리도 식당, 숙소, 체육관 등을 오가며 서로 얼굴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간단한 입소식 후 숙소를 배정받았어요. 8박 9일을 함께 할 배낭과 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