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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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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엄마표 미술놀이, 빨대로 그림 그리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가장 많이 쓰는 생활용품 중 하나가 바로 빨대죠. 빨대는 아이들이 주스나 우유 등의 음료를 마실 때 필수인데요. 한 번 쓰고 버리는 빨대를 미술놀이에 활용하면 좋은 도구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빨대를 이용해 재미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재료 준비: 스케치북, 물감, 붓, 물통, 빨대, 크레파스 재료는 간단합니다. 평소 그림 그릴 때 쓰는 물감과 빨대 몇 개면 준비 끝!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한가지 주제를 정해놓고 시작하기보다는 색에 대해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놔두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6-7세 이후부터는 표현 능력이 발달하기 때문에, 주제를 정해서 진행하는 것도 좋답니다. 저는 큰 아이와 나무를 주제로 하여 빨대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기..
면봉 하나면 준비 끝! 엄마표 면봉 미술놀이 영아와 유아들의 창의성을 기르는데 미술놀이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요? 하지만 성향이 각기 다른 아이들이 모든 미술놀이를 다 즐겨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 온몸에 물감을 묻히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손이나 옷에 물감이 한 방울만 묻어도 울상을 지으며 닦아내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있죠. 그래서 오늘은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면봉 미술놀이를 준비해봤어요. 예민하고 민감한 아이들도 문제없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랍니다. 재료준비: 스케치북, 물감, 면봉, 팔레트나 일회용 접시 면봉은 아이들이 다루기에 작고 얇은 도구이기 때문에 소근육이 어느 정도 발달한 18개월 전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에 따라 성장의 차이가 있으니 엄마가 잘 관찰해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