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는 쉽지만 ‘정리’는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대부분의 경우, 정리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지 않고 그냥 쌓아두기 때문인데요, 쓸 만한 물건이지만 몇 년째 사용하지 않았다면 과감하게 버리거나 지인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납장 안에 사용하지 않는 용품들을 가득 채워놓은 채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면 창고나 다름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욕실 수납장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불필요한 물건 버리기

지금 한 번 욕실 수납장을 열어보세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목욕 용품들과 각종 화장품 샘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나요? 화장품과 바디용품들도 유통기한이 있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제품들은 과감히 버려주세요. 저도 사용하다 만 스펀지 등은 싹 정리해서 버리고, 욕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은 빼서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2. 정리함 활용하기

수납장 안의 작은 물건들은 서로 뒤엉켜 복잡하게 있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는 정리함이나 바구니 등을 사용해 차곡차곡 정리해 주세요. 저는 바구니 두 개를 활용해 하나는 비누들만 모아 보관하고, 다른 하나는 연필꽂이처럼 세워 둘 수 있는 용품들을 넣어놨어요. 칫솔이나 치약처럼 길다란 제품들은 이렇게 정리함에 넣어두면 좀 더 많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3. 호텔식 수건 접기로 효율적 공간 관리

수건을 그냥 접어 놓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수건을 동그랗게 접는 것을 일명 호텔식 수건 접기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접으면 잘 풀리지도 않고 공간도 덜 차지합니다. 수건을 펼친 후, 오른쪽 아래 꼭지점을 잡고 위쪽으로 올려 삼각형 모양으로 반을 접어 주세요. 그리고 왼쪽 아래 꼭지점을 왼쪽 위로 올려 수건을 반으로 접어 줍니다. 수건을 뒤집은 다음, 삼각형 모양의 반대쪽부터 돌돌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수건이 풀리지 않도록 삼각형의 끝 부분을 수건 안에 말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 나니 수건도 많이 들어가고 수납장도 한결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깔끔하게 정리를 하니 기분도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간단히 욕실 수납장을 정리할 수 있는 팁들을 알려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집 정리가 어렵게만 느껴지신다면, 가볍게 욕실 수납장부터 시작해 보세요. 일단 과감히 버리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의외로 정리는 어렵지 않답니다. 지금까지 가꿈사 와이프로거 14기 노현정이었습니다.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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