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햄으로 반찬을 만들어 준 후 남은 캔은 그냥 버리기 쉬운데요, 캔을 재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저금통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고르게 해 저금통을 꾸미면 저축하는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쉬워서 막손 엄마도 쉽게 해줄 수 있는 저금통 만들기!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준비 재료: 빈 캔 1개, 색도화지 1장, 가위, 칼, 양면테이프, 투명 박스테이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엽서, 스티커 등 

만들기에 앞서 캔은 깨끗이 씻은 후 바짝 말려 사용해 주세요. 스팸 캔의 경우 기름기가 안에 남아 있으니 씻기 전에 먼저 키친타월로 여러 번 닦아 최대한 기름기를 없앤 후 세척해 줍니다. 


1. 원하는 색상의 색도화지 한 장을 준비해서 캔 크기에 맞게 잘라 주세요. 이때 가로 길이는 2~3cm 정도 여유 있게 잘라 줍니다. 

2. 캔의 모든 면을 둘러가며 양면테이프를 붙인 후, 자른 색도화지를 붙여 주세요. 이음 부분 한쪽 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마무리해 줍니다. 

3. 캔을 장식하는 작업은 아이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을 모양대로 자른 후 붙여 주세요. 

4. 스티커를 활용해 여백 부분도 예쁘게 꾸며 줍니다. 다 꾸민 후에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투명한 박스테이프를 붙여 주세요. 

5. 이번에는 동전을 넣을 구멍을 뚫을 차례입니다. 커터 칼을 이용해서 뚜껑 부분에 오백 원짜리 동전이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주세요. 


6. 좀 더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구멍 위에 그림 그린 종이나 스티커를 붙여 줍니다. 붙인 후 구멍을 냈던 부분만 다시 칼집을 내 주면 저금통 완성입니다. 


완성된 캐릭터 저금통을 아이 책상 위에 올려 두니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소소하지만 자신이 직접 만든 저금통이라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금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도 보였고요. 집에서 흔히 사용하고 버리는 물건들도 다시 한번 활용하면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답니다. 꼭 캔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용품들을 재활용해 환경도 보호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교보생명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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