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글판 x Nukak 업사이클링 메신저백 출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광화문글판 X Nukak 업사이클링 메신저백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드디어 밝혀지는 비밀..! 30년 넘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계절마다 교체되는 커다란 현수막이 내려가면 어디로 가는지 다들 궁금하셨죠? 교보생명 ESG 경영의 일환으로 광화문글판이 메신저백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업사이클 대표 브랜드, Nukak과의 협업 4월 18일(월)부터 교보 핫트랙스를 통해 판매되는 광화문글판 X Nukak 메신저백은 제작 과정에 글로벌 대표 업사이클링 기업 Nukak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폐현수막을 가공해 세상에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가방이 되었죠.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 메신저백 메신저백의 크기는 38 x 20 x 9cm, 용량은 7.7L 입니다. 매일 휴대하는 ..
2022.04.21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 x Nukak 업사이클링 메신저백 출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광화문글판 X Nukak 업사이클링 메신저백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드디어 밝혀지는 비밀..! 30년 넘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계절마다 교체되는 커다란 현수막이 내려가면 어디로 가는지 다들 궁금하셨죠? 교보생명 ESG 경영의 일환으로 광화문글판이 메신저백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업사이클 대표 브랜드, Nukak과의 협업 4월 18일(월)부터 교보 핫트랙스를 통해 판매되는 광화문글판 X Nukak 메신저백은 제작 과정에 글로벌 대표 업사이클링 기업 Nukak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폐현수막을 가공해 세상에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가방이 되었죠.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 메신저백 메신저백의 크기는 38 x 20 x 9cm, 용량은 7.7L 입니다. 매일 휴대하는 ..
2022.04.21
2022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3/31)
매년 봄이면 돌아오는 2022년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이 진행 중입니다.🎉 ⠀ 2022년 광화문글판으로 선정된 김사인 시인의 를 읽고 '나의 성장 원동력' 또는 '인생공부'를 주제로 한 대학생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나의 성장 원동력' 또는 '인생공부' - 2022년 03월 02일 09:00 ~ 2022년 03월 31일 18:00 - 2022년 05월 09일 이후 -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 (개인 참가, 1인 1작품에 한함) ※ 2022년 5월 당선자 발표 시 재학/휴학 중인 자에 한해 참가 가능 (졸업유예자, 방송통신대 참가 가능) ※ 단, 직업훈련학교 재학생 및 일반인 참가 불가 ① 광화문글판 홈페이지 접수(바로가기▶https://bit.ly/3Jj93..
2022.03.17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22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3/31)
매년 봄이면 돌아오는 2022년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이 진행 중입니다.🎉 ⠀ 2022년 광화문글판으로 선정된 김사인 시인의 를 읽고 '나의 성장 원동력' 또는 '인생공부'를 주제로 한 대학생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나의 성장 원동력' 또는 '인생공부' - 2022년 03월 02일 09:00 ~ 2022년 03월 31일 18:00 - 2022년 05월 09일 이후 -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 (개인 참가, 1인 1작품에 한함) ※ 2022년 5월 당선자 발표 시 재학/휴학 중인 자에 한해 참가 가능 (졸업유예자, 방송통신대 참가 가능) ※ 단, 직업훈련학교 재학생 및 일반인 참가 불가 ① 광화문글판 홈페이지 접수(바로가기▶https://bit.ly/3Jj93..
2022.03.17
문화, 예술, 세대를 잇는 디지털 허브 - 100번째 광화문글판 그리고, BTS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 네거리. 이곳을 지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은 커다랗게 걸려 있는 교보생명 빌딩 외벽의 문구를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는 광화문글판이 어느덧 100번째를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과 미디어 아티스트 이예승 작가, 서동주 작가가 기꺼이 힘을 보탰다. 31년째 처음 그 자리를 지킵니다, 시민을 위한 광화문글판 일 년에 네 번, 계절마다 바뀌는 광화문글판의 시작은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창기에는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활력 다시 찾자’ 같은 계몽적인 문구가 주를 이루다 1997년 말 IMF 외환위기 이후 시나 노래 가사 등 위로나 감동을 주는 감성적인 글귀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글귀로 시민..
2021.09.02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문화, 예술, 세대를 잇는 디지털 허브 - 100번째 광화문글판 그리고, BTS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 네거리. 이곳을 지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은 커다랗게 걸려 있는 교보생명 빌딩 외벽의 문구를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는 광화문글판이 어느덧 100번째를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과 미디어 아티스트 이예승 작가, 서동주 작가가 기꺼이 힘을 보탰다. 31년째 처음 그 자리를 지킵니다, 시민을 위한 광화문글판 일 년에 네 번, 계절마다 바뀌는 광화문글판의 시작은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창기에는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활력 다시 찾자’ 같은 계몽적인 문구가 주를 이루다 1997년 말 IMF 외환위기 이후 시나 노래 가사 등 위로나 감동을 주는 감성적인 글귀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글귀로 시민..
2021.09.02
BTS X 100번째 광화문글판, "춤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지난 1991년부터 30여 년간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 ‘광화문글판’이 100번째를 맞이했다. 광화문 네거리 교보생명빌딩 외벽은 어느 때보다 화려한 색채와 디자인의 초대형 래핑(wrapping) 옷을 입었고,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도 100번째 광화문글판을 채우기 위해 직접 나섰다. 광화문글판과 방탄소년단, 두 문화 아이콘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교보생명 광화문글판과 방탄소년단의 특별한 만남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 위해 성사됐다. 방탄소년단은 30여 년간 시민 곁에서 큰 울림을 전해온 광화문글판의 사회문화적 가치에 공감해 흔쾌히 동참했다고. 100번째 광화문글판의 문안인 '[ 춤 ]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는..
2021.08.30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BTS X 100번째 광화문글판, "춤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지난 1991년부터 30여 년간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 ‘광화문글판’이 100번째를 맞이했다. 광화문 네거리 교보생명빌딩 외벽은 어느 때보다 화려한 색채와 디자인의 초대형 래핑(wrapping) 옷을 입었고,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도 100번째 광화문글판을 채우기 위해 직접 나섰다. 광화문글판과 방탄소년단, 두 문화 아이콘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교보생명 광화문글판과 방탄소년단의 특별한 만남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 위해 성사됐다. 방탄소년단은 30여 년간 시민 곁에서 큰 울림을 전해온 광화문글판의 사회문화적 가치에 공감해 흔쾌히 동참했다고. 100번째 광화문글판의 문안인 '[ 춤 ]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는..
2021.08.30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 김종삼 詩 ‘어부’ 새 단장 시민 공모로 선정… 새해에도 희망 품고 삶에 충실하자는 메시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광화문글판이 희망을 담은 메시지로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 이번 광화문글판 은 김종삼 시인의 시 ‘어부’에서 가져왔는데요. 김종삼은 절제와 여백의 언어를 통해 한국 순수시의 지평을 넓힌 시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범한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내는 것이 내일을 살아갈 기적을 만드는 힘이 된다는 의미로, 새해에도 더 큰 희망을 갖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답니다. 흔히 기적은 아무 노력없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인생의 본질은 매 순간 수많은 인연과 무수한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아..
2020.11.30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 김종삼 詩 ‘어부’ 새 단장 시민 공모로 선정… 새해에도 희망 품고 삶에 충실하자는 메시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광화문글판이 희망을 담은 메시지로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 이번 광화문글판 은 김종삼 시인의 시 ‘어부’에서 가져왔는데요. 김종삼은 절제와 여백의 언어를 통해 한국 순수시의 지평을 넓힌 시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범한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내는 것이 내일을 살아갈 기적을 만드는 힘이 된다는 의미로, 새해에도 더 큰 희망을 갖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답니다. 흔히 기적은 아무 노력없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인생의 본질은 매 순간 수많은 인연과 무수한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아..
2020.11.30
서른 살 '광화문글판'의 잔잔한 감동, 책으로 만난다 - '광화문글판 30년 기념집 발간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30년 기념집 발간 역대 문안, 작가 인터뷰, 대학생 에세이, 시민 에피소드 등 담아… 수익금 전액 기부 지난 30년간 시민과 소통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해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30년을 맞아, 역대 문안을 엮은 기념집 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는데요. 30년째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광화문글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글판의 여운과 감동을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서랍니다.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제안으로 1991년 광화문 네거리에 등장한 ‘광화문글판’은 1년에 네 번, 계절마다 새 옷을 입으며 시의성 있고 정감 어린 글귀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고 있어요. 30자 남짓의, 짧지만 시심(詩心)을 ..
2020.10.05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서른 살 '광화문글판'의 잔잔한 감동, 책으로 만난다 - '광화문글판 30년 기념집 발간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30년 기념집 발간 역대 문안, 작가 인터뷰, 대학생 에세이, 시민 에피소드 등 담아… 수익금 전액 기부 지난 30년간 시민과 소통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해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30년을 맞아, 역대 문안을 엮은 기념집 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는데요. 30년째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광화문글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글판의 여운과 감동을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서랍니다.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제안으로 1991년 광화문 네거리에 등장한 ‘광화문글판’은 1년에 네 번, 계절마다 새 옷을 입으며 시의성 있고 정감 어린 글귀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고 있어요. 30자 남짓의, 짧지만 시심(詩心)을 ..
2020.10.05
마스터클래스로 업그레이드된 '2020 광화문글판 가을편'
참 길었던 장마와 무더위가 지나고 가을맞이가 한창입니다.1991년부터 시작해 올해 30년을 맞은 광화문글판도 가을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매년 9월에 바뀌는 광화문글판 가을 편은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을 선정하기 때문에 더 특별합니다. 30년 맞은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은 광화문 교보생명 사옥 외벽에 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으로, 지난 1991년부터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 신용호 창립자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광화문글판은 초기엔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활력 다시 찾자’ 같은 계몽적인 문구가 주로 걸렸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시민을 위한 글판’으로 재탄생하면서 지금의 감성적인 모..
2020.09.03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마스터클래스로 업그레이드된 '2020 광화문글판 가을편'
참 길었던 장마와 무더위가 지나고 가을맞이가 한창입니다.1991년부터 시작해 올해 30년을 맞은 광화문글판도 가을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매년 9월에 바뀌는 광화문글판 가을 편은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을 선정하기 때문에 더 특별합니다. 30년 맞은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은 광화문 교보생명 사옥 외벽에 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으로, 지난 1991년부터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 신용호 창립자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광화문글판은 초기엔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활력 다시 찾자’ 같은 계몽적인 문구가 주로 걸렸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시민을 위한 글판’으로 재탄생하면서 지금의 감성적인 모..
2020.09.03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30년 기념편: 시인과 촌장,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
2020.08.31 by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30년 기념편: 시인과 촌장,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