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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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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교보문고 잠실점' 100배 즐기기! 1980년 12월 2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지하에 첫 모습을 보인 교보문고는 현재 광화문 본점을 비롯해 전국에 40여 개 지점을 갖고 있는 국내 최고, 최대 서점입니다. 핫트랙스라는 문구, 음반 브랜드 전문점도 함께 운영하면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단일 서점으로는 국내 최대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잠실점이 최근 새단장을 했는데요. 영업활동을 하는 서점이 큰돈을 들여 새단장을 하는 건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공사 기간 동안 문을 닫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교보생명 광화문 본점도 3개월여 동안 리뉴얼을 거쳐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듯이 잠실점도 새로운 모습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래 기다린 만큼 설레는 마음을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30년’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든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30년’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든다 광화문글판 30년 기념 문안 공모전 개최... 오는 9월 선보여 기념전시회,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기념행사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정감 어린 글귀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온 광화문글판이 어느새 서른 살이 됐습니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30년을 맞아 ‘광화문글판 30년 기념 문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광화문글판 30년을 기념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공모 주제는 '삶', ‘성숙’을 잘 표현한 30자 이하 글귀로, 창작글이나 기존에 발표된 글(시, 소설, 수필, 노래가사 등)을 발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2020 손글쓰기 문화확산 캠페인] 제6회 교보손글쓰기대회를 개최합니다! 글을 읽고 쓸 때의 감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보손글쓰기대회를 개최합니다.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문장을 자신만의 개성적인 손글씨로 적어주세요! 아래 응모용지 양식을 다운받아 출력한 후,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문장"을 선정하여 5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사진 촬영 또는 스캔한 후 온라인 응모 버튼을 눌러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방구석 1열에서 무료로 본다!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 전 세계가 코로나 19와 싸우는 사이, 어느덧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연장, 박물관 등이 행사 일정을 미루거나 잠정적으로 문을 닫은 지 오래인데요, 오프라인 문화생활은 힘들어졌지만 대신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들이 집콕 관객들을 사로잡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방구석 1열에서 편안히 앉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생활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연극부터 과학쇼까지, 무료로 즐기는 온라인 공연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코로나19로 공연 기회를 잃은 예술가 단체의 공연장 대관비, 제작비 일체를 지원하는 ‘힘콘(힘내라 콘서트)’을 선보입니다. 인디밴드,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총 12팀의 공연을 네이버TV 공연 LIVE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
[명강의 빅10] 김난도 교수가 콕콕 집어낸 ‘트렌드 코리아 2020’ 2020년의 트렌드를 한발 먼저 접해볼 수 있는 자리! 지난 11월 30일 교보생명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2019 명강의 BIG10의 마지막 강의가 열렸습니다. 주인공은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장이자 매년 발간될 때마다 화제를 몰고 오는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교수입니다. 이번 강연 역시 미래를 통찰하는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김난도 교수가 뽑은 2020년의 키워드 트렌드,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김난도 교수는 매년 ‘트렌드 코리아’를 그 해에 맞는 ‘띠’와 연관 짓습니다. 2020년은 ‘쥐띠’해로 ,김 교수가 선정한 슬로건은 ‘위기를 극복하는 용감한 히어로, MIGHTY MICE’ 입니다. 김 교수는 ‘MIGHTY MICE’의 글자를 딴 10가지 키워드를 ..
명강의 BIG 10, 박웅현의 ‘다시, 책은 도끼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란 노래 때문일까요? 10월은 매일이 멋질 것 같은 달입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에 와 닿는 노래 덕분인지 10월은 그렇게 아무 이유 없이 좋습니다. 그냥 좋은 10월만큼 그냥 좋은 작가도 있습니다. 그의 책을 읽고 있으면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을 되돌아 보게 되고, 열정적으로 독서를 하고 싶은 의지가 생겨나는데요, 바로 박웅현 작가입니다. 오늘은 명강의 BIG 10의 아홉 번째 주인공, 박웅현 작가에게 들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함께 나누어 드릴게요. 그래서 책이다! 박웅현 작가의 ‘내가 책 읽는 이유’박웅현 작가는 노래, ‘세월이 가면’을 청중과 함께 듣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잘 아는 노래였지만 깊어 가는 가을날 강연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들으니 마음에 더..
명강의 BIG 10, 이병률 시인에게 듣는 ‘혼자가 혼자에게’ 현대인들은 ‘혼자가 익숙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젠 음식점이나 영화관에서 혼자인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혼밥, 혼술, 혼영 등 혼자서 즐기는 삶을 가리키는 단어들도 등장했습니다. 9월의 끝자락에 열렸던 ‘명강의 BIG 10’에서는 시인이자 산문가로 널리 알려진 이병률 작가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최근 이병률 작가는 5년만의 신작 산문집, 를 출간했는데요, 혼자의 미학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의 잔잔한 감동을 명강의 BIG 10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병률 작가가 말하는 ‘혼자’의 아름다움에 대해 지금부터 함께 들어 보실까요? 나를 지키겠다는 약속에 대하여, , 등 여러 책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병률 작가는 “변하는 자신의 모습과 변하지 않..
명강의 BIG 10, 정재승 교수의 ‘열두 발자국: 뇌과학에서 얻는 통찰’ 지난 9월 7일 토요일,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에서 올해 7번째 명강의 BIG 10이 진행되었습니다. 갑자기 찾아왔던 태풍 링링의 거센 바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태풍을 뚫고 온 이유! 바로 ‘열두 발자국’의 저자 정재승 교수를 만나기 위해서 입니다. 정재승 교수는 중∙고등학생들의 필독서 ‘과학콘서트’의 저자이자 뇌과학자로도 정말 유명하신 분인데요, 이번 강연에서도 일상생활과 관련된 몇 가지 흥미로운 뇌과학 이야기를 펼쳐주셨습니다. 지금부터 정재승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디자인 속의 뇌과학 ‘cognitive design’ 여러분 집에 있는 가스레인지는 어떤 디자인인가요?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다 보면 돌리는 노브의 위치 때문에 헷갈리는 경험이 있을 텐데요, 정재승 교수는 사용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