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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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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면 뚝딱! 아이와 함께하는 친환경 집콕놀이 놀이 지도 및 설명 정윤미(아트팡쇼 대표) 길어지는 집콕 생활로 “오늘은 무얼 하며 놀아줄까?” 고민이 시작된 부모라면 주목, 매일가지고 놀던 식상한 장난감 대신 집에 있는 재료로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친환경 집콕놀이 4가지를 소개한다. 엄마표 친환경 집콕놀이 01 종이컵 개구리 ★ 종이컵 개구리, 어떻게 가지고 놀면 될까? 한 손에는 종이컵을 한 손에는 빨대를 잡고 위, 아래로 움직이면 빨대의 주름 부분이 종이컵과 마찰되면서 재미있는 소리가 난답니다! ★ 움직이는 종이컵 개구리 영상 보러 가기(클릭) 엄마표 친환경 집콕놀이 02 종이컵 악어 ★ 종이컵 악어, 어떻게 가지고 놀면 될까? 입 부분을 손에 끼우고 입을 움직이면서 놀아요. 악어 몸통은 아이의 팔 길이에 맞춰서 만들고, 몸통..
달콤행복한 집콕놀이! 과자집 만들기 집콕생활을 하는 동안, 저는 매일매일 미션처럼 아이들과 하루 한 가지씩 아무놀이 챌린지를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많은 놀이들 중에서도 정말 강추하고 싶은 놀이 한 가지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과자집 만들기’예요. 과자와 젤리가 재료인만큼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재미있게 할 수 있고, 한번 완성하고 나면 간식타임은 물론 역할놀이까지 연계할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기 쉬운 놀이죠. 지금부터 달콤한 과자집 만들기를 함께 시작해 보실까요? 준비 재료: 식빵, 나이프, 생크림, 잼, 과자, 젤리, 초콜릿 등 재료는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구성해 주시되, 과자집을 모두 완성한 후에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품들로 선택해 주세요. 어떠한 미술놀이든 재료가 풍성하면 더 창의..
택배 상자와 뽁뽁이, 그냥 버리지 마세요! 초간단 집콕미술놀이 코로나19로 인해 마트에 직접 가는 대신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온라인 쇼핑, 새벽배송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매일같이 쌓이는 택배 상자와 에어캡, 일명 뽁뽁이들을 그냥 버리기가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택배 상자와 뽁뽁이를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집콕놀이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뽁뽁이 물감 찍기 인데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 보실까요? 준비 재료: 전지(도화지), 택배 상자, 뽁뽁이, 가위, 물감, 접착제, 마스킹 테이프(반투명 테이프), 휴지심 1. 먼저 택배 상자 위에 연필로 하트, 별, 물고기 등 여러 모양을 그린 후 모양대로 잘라 주세요. 2. 뽁뽁이를 만져 ..
아무놀이 챌린지! 휴지심으로 만드는 겨울왕국 집콕생활이 길어지며 아이들과 어떻게 알찬 하루를 보내야 할지 엄마들의 고민이 큰 요즘입니다. 날이 따뜻해졌지만 아직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려되는 기간이라 외출을 자제하는 가족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다 쓴 휴지심이나 키친타월심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미술놀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특히 겨울왕국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1. 알록달록 꽃밭 만들기 준비재료: 휴지심(키친타월심) 3~4개, 가위, 물감, 휴지, 목공풀, 스케치북 휴지심을 활용해 만들 첫 번째 작품은 알록달록 예쁜 꽃입니다. 먼저 휴지심을 살짝 눌러 3등분으로 잘라 주세요. 휴지심이 생각보다 두껍기 때문에 미취학 아동이라면 어른이 잘라 주는 게 좋습니다. 살짝 눌린 상태의 휴지심을 목공풀을 이용해 스케치북에 꽃 ..
쉽고 재미있는 엄마표 미술놀이! 스팸 캔을 재활용한 저금통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으로 반찬을 만들어 준 후 남은 캔은 그냥 버리기 쉬운데요, 캔을 재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저금통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고르게 해 저금통을 꾸미면 저축하는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쉬워서 막손 엄마도 쉽게 해줄 수 있는 저금통 만들기!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준비 재료: 빈 캔 1개, 색도화지 1장, 가위, 칼, 양면테이프, 투명 박스테이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엽서, 스티커 등 만들기에 앞서 캔은 깨끗이 씻은 후 바짝 말려 사용해 주세요. 스팸 캔의 경우 기름기가 안에 남아 있으니 씻기 전에 먼저 키친타월로 여러 번 닦아 최대한 기름기를 없앤 후 세척해 줍니..
미세먼지 많은 날 뭐하고 놀까? 엄마표 욕실 미술놀이 나들이하기 좋은 청명한 가을이 왔나 싶더니,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쌀쌀한 기온과 나쁜 미세먼지 농도 때문에 외출하기 힘든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엄마표 욕실 미술놀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아이의 피부에 닿아도 자극적이지 않은 성분의 물감과 붓이 전부입니다. 시중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프레이 물감, 거품물감 등도 있으니 다양하게 준비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원하는 색의 물감을 팔레트에 짜주세요. 저는 마트에서 구매했던 냉면의 일회용 용기를 팔레트로 재활용했습니다. 아이 옷에 물감이 묻을까봐 걱정이 된다면 벗겨주세요. 욕실에서 자유롭게 그림 그리고 난 후 목욕하면 되거든요. 엄마는 그저 지켜보며 아..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표 미술놀이, 빨대로 그림 그리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가장 많이 쓰는 생활용품 중 하나가 바로 빨대죠. 빨대는 아이들이 주스나 우유 등의 음료를 마실 때 필수인데요. 한 번 쓰고 버리는 빨대를 미술놀이에 활용하면 좋은 도구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빨대를 이용해 재미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재료 준비: 스케치북, 물감, 붓, 물통, 빨대, 크레파스 재료는 간단합니다. 평소 그림 그릴 때 쓰는 물감과 빨대 몇 개면 준비 끝!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한가지 주제를 정해놓고 시작하기보다는 색에 대해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놔두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6-7세 이후부터는 표현 능력이 발달하기 때문에, 주제를 정해서 진행하는 것도 좋답니다. 저는 큰 아이와 나무를 주제로 하여 빨대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기..
면봉 하나면 준비 끝! 엄마표 면봉 미술놀이 영아와 유아들의 창의성을 기르는데 미술놀이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요? 하지만 성향이 각기 다른 아이들이 모든 미술놀이를 다 즐겨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 온몸에 물감을 묻히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손이나 옷에 물감이 한 방울만 묻어도 울상을 지으며 닦아내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있죠. 그래서 오늘은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면봉 미술놀이를 준비해봤어요. 예민하고 민감한 아이들도 문제없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랍니다. 재료준비: 스케치북, 물감, 면봉, 팔레트나 일회용 접시 면봉은 아이들이 다루기에 작고 얇은 도구이기 때문에 소근육이 어느 정도 발달한 18개월 전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에 따라 성장의 차이가 있으니 엄마가 잘 관찰해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