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봄요리

(7)
나른한 봄, 제철음식 주꾸미로 피로회복 하세요! '봄 주꾸미, 가을 낙지'란 말이 있습니다.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 봄이 되면 많은 분들이 봄철 제철음식이기도 한 주꾸미 요리를 찾는데요. 주꾸미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고 식감도 좋아 봄철에 인기만점인 요리입니다. 주꾸미 요리를 먹으면 봄철 피로가 왜 풀리는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꾸미의 주요 영양소인 타우린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로 회복물질 타우린으로 봄날의 활기를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피로회복 물질 타우린 피로회복 성분으로 많이 알려진 타우린은 홍합, 굴, 낙지 등과 같은 어패류에 많이 들어간 영양소입니다. 봄이 되면 기온이 오르고 겨울에 비해 활동량이 늘면서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 필요량이 늘어나는데, 이 때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하면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타우린은 체내 혈당이 ..
봄맞이 제철 간식으로 딱! 달래두부전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냉이, 쑥, 달래, 씀바귀, 미나리 등 추운 겨울을 뚫고 자라난 초록빛 봄나물들이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전령사인 것 같아요. 오늘은 몸에 좋은 봄나물로 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제철음식인 봄나물 많이 드시고 미세먼지로부터 건강 챙겨보아요! 달래 손질하기 봄나물 중에서도 달래는 양념장을 만들어서 김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된장찌개에 넣어서 드셔도 향긋한 봄 내음이 나고요, 달래 줄기는 부추처럼 생겨서 전으로도 요리할 수 있답니다. 전을 만드실 때는 두부를 듬뿍 넣어서 만들면 맛이 부드러워져요. 그 외에도 해물이나 햄 등을 추가해서 요리하면 맛이 풍부해져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달래는 뿌리 부분을 함께 먹는 나물이라 뿌리..
아이들과 함께 하는 딸기농장 체험 & 딸기잼 만들기 제철 과일 많이 챙겨 드시죠? ‘봄’ 하면 생각나는 과일은 바로 딸기인데요. 딸기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요즘 같이 일교차가 높은 환절기에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여준답니다. 요사이 날이 좀 풀린 것 같아서 아이들과 따뜻한 봄바람도 쐬고 향긋한 딸기도 맛볼 수 있는 딸기체험을 다녀왔어요. 조금만 찾아보면 멀지 않은 곳에 직접 딸기를 따볼 수 있는 농장이 많거든요. 수확한 딸기는 집에 가져와서 아이들과 딸기잼도 만들 수 있어요. 새콤달콤한 딸기 맛 찾으러 함께 떠나볼까요? 서울근교에는 경기도 광주, 의정부, 양주 등에 많은 딸기 농가들이 있는데요.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근교의 김해, 양산 등에도 체험 가능한 장소가 있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 김해에 위치한 ‘클라우드베리팜’이에요. 이곳에서는 외국인과 함께 딸기 ..
바지락으로 만드는 자취생 안주, 바지락탕과 바지락 달걀탕 바지락은 2월부터 4월까지 제철 음식으로 조개 중에서 가장 시원한 맛을 내서 탕이나 국물용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식사는 물론 안주와 해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바지락 요리를 소개할게요. 바지락탕과 바지락 달걀탕 초간단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국민 조개 바지락바지락이라는 이름은 바지락을 캘 때 호미로 갯벌을 긁을 때 부딪히는 소리가 '바지락 바지락' 해서 붙여졌다고 해요. 바지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조개예요. 연간 패류의 총 생산량 중 바지락이 18%정도 차지한다고 합니다.바지락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으며 아연과 칼슘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 B12도 함유돼 있는 건강식품이에요. 간 기능을 정상화하는 효과와 콜레스테롤,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타우린도 풍부하게 포함돼 있습니다. 칼로리와..
[자취요리] 고기 없이 자취생 밥상 만들기 2탄 자취생들의 건강을 위한 ‘고기 없이 만드는 자취생 요리’ 2번 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채식 방법과 데마키스시 만드는 법과 자취요리에 필요한 다양한 꿀팁을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가지롤과 달래 콩나물 비빔밥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지의 변신은 무죄, 가지롤 재료 : 가지 2개, 무순, 새송이 버섯 2개, 밥 2인분 밥 양념 재료 : 참기름 1T, 소금 약간, 통깨 약간(선택) 양념간장 재료 : 설탕 1T, 고춧가루 1T, 간장 10T, 다진 마늘 1T, 참기름 1T, 깨 1T 가지는 통통한 걸로 2개를 준비해주세요. 가지를 깨끗하게 씻은 후 꼭지를 떼어내고 길쭉하고 얇게 썰어줍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약한 불에서 가지를 구워주세요. 새송이 버섯은 도톰하..
건강한 봄의 맛, 봄향기 가득한 냉이 채소가 몸에 좋다는 건 다들 알지만, 서양음식에 길든 젊은 사람들의 입맛은 채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향과 맛으로 젊은 사람들의 취향까지 사로잡은 채소가 있으니, 바로 냉이에요. 봄의 시작을 알리기도 하는 봄나물 냉이는 음식의 맛을 맛깔스럽게 살려낼 뿐만 아니라 어떠한 요리를 해도 영양 손실이 거의 없는 기특한 채소입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쌉싸름한 맛과 향 냉이는 단백질, 무기질, 칼슘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봄철 나물 중 소비량이 가장 많은 채소예요. 오늘날에도 즐겨 먹는 냉이가 사랑받아 온 시간은 오래 됐어요. 기원전 550년 전의 중국 공자의 저술인 「시경」과, 기원후 500 년대의 저술인 「제민요술」에도 냉이는 맛이 달고 향이 있다고 나오며, 이후 조선시대의 「증보산..
봄이 왔어요! 봄동 요리 3가지 봄이 오는 소리는 식탁에서 제일 먼저 나는 것 같아요. 봄하면 생각나는게 바로 봄동인데요. 오늘은 3월 제철 식품인, 이 봄동으로 맛도 좋고 만들기 쉬운 봄동 요리 3가지를 소개드릴께요~ 봄동이란? 이른 초봄에 자주 먹게 되는 봄동은 품종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노지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 속이 차지 않은 배추를 말해요. 냉이, 달래와 함께 봄 채소 삼총사로 불리는 봄동은 씹히는 맛이 좋고, 고소하여 봄에 입맛을 돋웁니다.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칼륨, 칼슘, 인 등이 풍부하며 빈혈을 예방하고, 간장 기능을 도와 동맥경화를 예방합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에요. 배추보다 거칠게 생겼지만 꼬들꼬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봄동은 품종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노지에서 추운 겨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