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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의 고급스러운 변신! 두부완자 샌드조림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 어떻게 조리해 드시나요? 아마 주로 된장찌개에 넣거나 들기름에 부쳐 김치나 간장에 곁들어 드실 텐데요, 오늘은 두부에 소고기 완자를 더해 맛과 영양뿐 아니라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두부완자 샌드조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부드럽고 짭조름해 아이와 어른 모두 좋아하고, 밥반찬은 물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 없는 메뉴예요. 만드는 과정이 조금 수고스럽지만 정성이 담긴 만큼 맛과 영양, 비주얼까지 훌륭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흔한 두부가 특별해지는 요리,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준비 재료: 두부 한 모, 미나리 10줄, 전분가루 2스푼, 소고기 다짐육 130g, 마른 표고버섯 약간 다짐육 양념장: 간장 1.5스푼, 미림 1스푼, 설탕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참기름 1/..
2020.06.11 by 교보생명
라이프
두부의 고급스러운 변신! 두부완자 샌드조림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 어떻게 조리해 드시나요? 아마 주로 된장찌개에 넣거나 들기름에 부쳐 김치나 간장에 곁들어 드실 텐데요, 오늘은 두부에 소고기 완자를 더해 맛과 영양뿐 아니라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두부완자 샌드조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부드럽고 짭조름해 아이와 어른 모두 좋아하고, 밥반찬은 물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 없는 메뉴예요. 만드는 과정이 조금 수고스럽지만 정성이 담긴 만큼 맛과 영양, 비주얼까지 훌륭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흔한 두부가 특별해지는 요리,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준비 재료: 두부 한 모, 미나리 10줄, 전분가루 2스푼, 소고기 다짐육 130g, 마른 표고버섯 약간 다짐육 양념장: 간장 1.5스푼, 미림 1스푼, 설탕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참기름 1/..
2020.06.11
봄에 가장 맛있는 마늘종의 색다른 변신! 마늘종 잡채
봄이 한창 제철인 마늘종은 알싸한 향이 부드럽게 풍겨 볶음이나 장아찌, 무침 등으로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마늘의 꽃줄기이기 때문에 마늘 특유의 매운맛을 지니고 있지만, 마늘만큼 냄새가 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죠. 마늘종 장아찌나 마늘종 볶음은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입맛을 살려주는 최고의 밑반찬이기도 합니다. 마늘종에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열량이 적어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데요, 얼마 전 즐겨 보는 요리프로그램인 에서 마늘종 잡채가 소개되어 집에서 만들어 봤습니다. 마늘종의 알싸한 맛이 잡채의 느끼한 맛을 잡아줘 담백하고 맛있더라고요. 만드는 방법도 재료도 간단한 색다른 마늘종 잡채, 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마늘종 한 묶음, 당면 100g, 불고기용 소고..
2020.05.21 by 교보생명
라이프
봄에 가장 맛있는 마늘종의 색다른 변신! 마늘종 잡채
봄이 한창 제철인 마늘종은 알싸한 향이 부드럽게 풍겨 볶음이나 장아찌, 무침 등으로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마늘의 꽃줄기이기 때문에 마늘 특유의 매운맛을 지니고 있지만, 마늘만큼 냄새가 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죠. 마늘종 장아찌나 마늘종 볶음은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입맛을 살려주는 최고의 밑반찬이기도 합니다. 마늘종에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열량이 적어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데요, 얼마 전 즐겨 보는 요리프로그램인 에서 마늘종 잡채가 소개되어 집에서 만들어 봤습니다. 마늘종의 알싸한 맛이 잡채의 느끼한 맛을 잡아줘 담백하고 맛있더라고요. 만드는 방법도 재료도 간단한 색다른 마늘종 잡채, 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마늘종 한 묶음, 당면 100g, 불고기용 소고..
2020.05.21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동피자 만들기
코로나19의 여파로 정신 없는 사이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거리에는 목련이 활짝 피고 벚꽃도 멋진 자태를 뽐내기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시장에 나가 보니 유채나물, 쑥갓, 냉이, 달래 등 갖가지 봄나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 사 올 수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봄나물 중에서도 봄을 가장 먼저 알린다는 봄동은 아삭한 식감이 좋아 겉절이로 많이 만들어 먹는데요, 속이 꽉 찬 배추와 달리 잎이 옆으로 퍼져 있고 수분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어 노화방지에 특히 좋다고 해요. 오늘은 봄동과 또띠아(토르티야)를 이용해 간단하고 쉽게 피자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봄동피자이니 봄동은 꼭 넣어야 하지만 다른 재료들은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을 각자의 취향에 맞..
2020.04.07 by 교보생명
라이프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동피자 만들기
코로나19의 여파로 정신 없는 사이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거리에는 목련이 활짝 피고 벚꽃도 멋진 자태를 뽐내기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시장에 나가 보니 유채나물, 쑥갓, 냉이, 달래 등 갖가지 봄나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 사 올 수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봄나물 중에서도 봄을 가장 먼저 알린다는 봄동은 아삭한 식감이 좋아 겉절이로 많이 만들어 먹는데요, 속이 꽉 찬 배추와 달리 잎이 옆으로 퍼져 있고 수분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어 노화방지에 특히 좋다고 해요. 오늘은 봄동과 또띠아(토르티야)를 이용해 간단하고 쉽게 피자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봄동피자이니 봄동은 꼭 넣어야 하지만 다른 재료들은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을 각자의 취향에 맞..
2020.04.07
알싸한 맛이 일품! 익을수록 더 맛있는 갓김치
저는 봄과 가을, 일년에 두 번 남해에 사시는 삼촌이 갓을 보내 주셔서 갓김치를 담그는데요, 이번에는 봄에 나오는 홍갓을 보내 주셔서 홍갓으로 갓김치를 담가 봤습니다. 갓은 색깔에 따라 홍갓과 청갓으로 나뉘는데, 톡 쏘는 매운맛과 향이 강한 홍갓은 주로 갓김치로 많이 담고, 청갓은 매운맛이 약하고 잎이 연해 동치미나 백김치로 많이 사용합니다. 갓은 오래 두고 먹을수록 깊은 맛이 더해져 별미 김치로 인기가 많은데요, 갓김치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지만 한번 담가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갓을 절이고 씻는 과정이 수고스럽지만 만들고 나면 한동안은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그 정도의 수고는 감수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갓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A와 C, 철분과 특히 엽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건..
2020.03.09 by 교보생명
라이프
알싸한 맛이 일품! 익을수록 더 맛있는 갓김치
저는 봄과 가을, 일년에 두 번 남해에 사시는 삼촌이 갓을 보내 주셔서 갓김치를 담그는데요, 이번에는 봄에 나오는 홍갓을 보내 주셔서 홍갓으로 갓김치를 담가 봤습니다. 갓은 색깔에 따라 홍갓과 청갓으로 나뉘는데, 톡 쏘는 매운맛과 향이 강한 홍갓은 주로 갓김치로 많이 담고, 청갓은 매운맛이 약하고 잎이 연해 동치미나 백김치로 많이 사용합니다. 갓은 오래 두고 먹을수록 깊은 맛이 더해져 별미 김치로 인기가 많은데요, 갓김치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지만 한번 담가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갓을 절이고 씻는 과정이 수고스럽지만 만들고 나면 한동안은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그 정도의 수고는 감수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갓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A와 C, 철분과 특히 엽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건..
2020.03.09
봄맞이 제철요리, 상큼하고 아삭한 돌나물물김치
요즘 마트에 나가보면 냉이, 달래, 봄동 등 봄을 대표하는 나물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 중에서도 돌나물은 상큼한 향과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아 주로 물김치나 샐러드, 무침에 사용되는 나물입니다. 지역에 따라 돈나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돌나물은 필수 영양성분인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슘은 우유의 2배나 돼서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고 해요. 오늘은 돌나물로 물김치를 만들어 볼 예정인데요, 봄철 입맛 돋우는 돌나물물김치는 담근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별미입니다. 풋내는 없애고 독특한 향은 살려 깔끔하고 시원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려 드릴게요. 준비 재료: 돌나물 300g, 사과와 배 각 1/2개, 청양고추 3개, 양파 1/2개, 쪽파 반 줌,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생강 1티스푼, 육..
2020.02.24 by 교보생명
라이프
봄맞이 제철요리, 상큼하고 아삭한 돌나물물김치
요즘 마트에 나가보면 냉이, 달래, 봄동 등 봄을 대표하는 나물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 중에서도 돌나물은 상큼한 향과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아 주로 물김치나 샐러드, 무침에 사용되는 나물입니다. 지역에 따라 돈나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돌나물은 필수 영양성분인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슘은 우유의 2배나 돼서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고 해요. 오늘은 돌나물로 물김치를 만들어 볼 예정인데요, 봄철 입맛 돋우는 돌나물물김치는 담근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별미입니다. 풋내는 없애고 독특한 향은 살려 깔끔하고 시원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려 드릴게요. 준비 재료: 돌나물 300g, 사과와 배 각 1/2개, 청양고추 3개, 양파 1/2개, 쪽파 반 줌,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생강 1티스푼, 육..
2020.02.24
제철요리 굴전, 파채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저는 건강한 식재료가 풍부한 겨울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고소하고 향긋한 향미가 일품인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겨울 최고의 식재료인데요,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노화를 방지해 주고 철분과 구리가 함유되어 빈혈 예방에도 좋습니다. 지방이 낮고 단백질, 칼슘, 비타민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죠. 통통하게 살이 오른 싱싱한 제철 굴은 초고추장만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노릇노릇 전으로 부쳐 먹으면 정말 별미인데요, 여기에 씹히는 식감과 매운 향미를 더해 느끼함을 잡아 주는 파채를 곁들이면 훨씬 고급스러운 맛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동글동글 모양도 예쁜 굴전으로 겨울철 건강을 챙겨 볼까요? 준비 재료: 생굴 2봉지, 달걀 3개, 밀가루 2큰술, 청양고추 1개, 빨간색 파프리카 반 개, 대파 약간, 레몬..
2020.02.11 by 교보생명
라이프
제철요리 굴전, 파채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저는 건강한 식재료가 풍부한 겨울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고소하고 향긋한 향미가 일품인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겨울 최고의 식재료인데요,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노화를 방지해 주고 철분과 구리가 함유되어 빈혈 예방에도 좋습니다. 지방이 낮고 단백질, 칼슘, 비타민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죠. 통통하게 살이 오른 싱싱한 제철 굴은 초고추장만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노릇노릇 전으로 부쳐 먹으면 정말 별미인데요, 여기에 씹히는 식감과 매운 향미를 더해 느끼함을 잡아 주는 파채를 곁들이면 훨씬 고급스러운 맛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동글동글 모양도 예쁜 굴전으로 겨울철 건강을 챙겨 볼까요? 준비 재료: 생굴 2봉지, 달걀 3개, 밀가루 2큰술, 청양고추 1개, 빨간색 파프리카 반 개, 대파 약간, 레몬..
2020.02.11
겨울철 별미! 알이 꽉 찬 도루묵 조림
'도루묵'이란 말을 아시나요? 열심히 공들여 노력한 일이 아무런 보람도 없이 쓸모 없게 되면 흔히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사실 도루묵은 11월~12월이 제철인 생선입니다. 비린내가 없어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으로, 매년 이맘때면 알이 꽉 찬 알도루묵을 맛 볼 수 있죠. 바다의 단백질인 굴, 쫄깃한 살이 부드러운 가리비, 바다 향 가득한 쫀득한 과메기, 반건조로 먹으면 더욱 일품인 양미리 등 겨울철에 더 맛있는 해산물은 수도 없이 많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알이 꽉 차서 더욱 별미인 도루묵 조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도루묵은 재미있는 어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군이 한양으로 밀고 올라오자 선조는 북쪽으로 피난을 갔는데요, 피난길에 임금이 먹을..
2019.12.13 by 교보생명
라이프
겨울철 별미! 알이 꽉 찬 도루묵 조림
'도루묵'이란 말을 아시나요? 열심히 공들여 노력한 일이 아무런 보람도 없이 쓸모 없게 되면 흔히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사실 도루묵은 11월~12월이 제철인 생선입니다. 비린내가 없어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으로, 매년 이맘때면 알이 꽉 찬 알도루묵을 맛 볼 수 있죠. 바다의 단백질인 굴, 쫄깃한 살이 부드러운 가리비, 바다 향 가득한 쫀득한 과메기, 반건조로 먹으면 더욱 일품인 양미리 등 겨울철에 더 맛있는 해산물은 수도 없이 많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알이 꽉 차서 더욱 별미인 도루묵 조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도루묵은 재미있는 어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군이 한양으로 밀고 올라오자 선조는 북쪽으로 피난을 갔는데요, 피난길에 임금이 먹을..
2019.12.13
고구마만 있으면 OK! 바삭바삭 겨울간식, 달콤한 고구마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기! 고구마가 참 달달하니 맛있을 때인데요, 저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고구마 한 상자를 사 두고 매일 호호 불어 가며 달콤한 군고구마를 즐기곤 합니다. 하지만 매일 구워만 먹다 보니 조금 지겨워져서 고구마로 만들 수 있는 영양간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고구마전을 만들어 봤는데요, 밥 먹고 돌아서면 배 고프다고 아우성인 성장기 아이들이 너무나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여러 야채를 활용하면 더 좋겠지만, 달랑 고구마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고구마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지금부터 알려 드릴게요! 준비 재료: 고구마 3개, 양파 반쪽, 달걀 1개, 부침가루, 캔옥수수, 버터(또는 올리브 오일), 소금저는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했는데요, 만약 집..
2019.11.20 by 교보생명
라이프
고구마만 있으면 OK! 바삭바삭 겨울간식, 달콤한 고구마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기! 고구마가 참 달달하니 맛있을 때인데요, 저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고구마 한 상자를 사 두고 매일 호호 불어 가며 달콤한 군고구마를 즐기곤 합니다. 하지만 매일 구워만 먹다 보니 조금 지겨워져서 고구마로 만들 수 있는 영양간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고구마전을 만들어 봤는데요, 밥 먹고 돌아서면 배 고프다고 아우성인 성장기 아이들이 너무나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여러 야채를 활용하면 더 좋겠지만, 달랑 고구마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고구마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지금부터 알려 드릴게요! 준비 재료: 고구마 3개, 양파 반쪽, 달걀 1개, 부침가루, 캔옥수수, 버터(또는 올리브 오일), 소금저는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했는데요, 만약 집..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