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과 맛있게 먹는 방법, 무화과 오픈샌드위치 만들기
열매 자체가 꽃이라 꽃을 피우지 않는다 하여 이름 붙여진 과일, 무화과는 고대 이집트의 여왕이었던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과일로, 무더운 8월부터 시작해 선선해지는 11월까지가 제철이라 가을 과일이라고 불립니다. 달달하면서 영양소도 많지만 익으면 금세 물러지고 즙이 나오기 때문에 주로 잼으로 만들어 먹거나 말려 먹게 됩니다. 고기를 먹은 뒤에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아 저는 잘 챙겨 먹고 있는데요, 그냥 먹는 것보다 샐러드나 디저트에 곁들여 먹으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무화과 오픈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으면 특유의 물컹한 식감 때문에 선호하지 않던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죠. 오늘은 누구나 반할 만한 매력을 가진 예쁜 무화과 오픈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준비 재료..
2019.10.14 by 교보생명
라이프
무화과 맛있게 먹는 방법, 무화과 오픈샌드위치 만들기
열매 자체가 꽃이라 꽃을 피우지 않는다 하여 이름 붙여진 과일, 무화과는 고대 이집트의 여왕이었던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과일로, 무더운 8월부터 시작해 선선해지는 11월까지가 제철이라 가을 과일이라고 불립니다. 달달하면서 영양소도 많지만 익으면 금세 물러지고 즙이 나오기 때문에 주로 잼으로 만들어 먹거나 말려 먹게 됩니다. 고기를 먹은 뒤에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아 저는 잘 챙겨 먹고 있는데요, 그냥 먹는 것보다 샐러드나 디저트에 곁들여 먹으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무화과 오픈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으면 특유의 물컹한 식감 때문에 선호하지 않던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죠. 오늘은 누구나 반할 만한 매력을 가진 예쁜 무화과 오픈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준비 재료..
2019.10.14
간단하지만 영양은 만점! 가을 제철요리 송화버섯밥
표고버섯의 진한 향과 송이버섯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송화버섯은 진한 향이 매력적인 버섯입니다. 일반 버섯은 음지에서 자라는 반면, 송화버섯은 햇빛을 받고 자라 비타민 D가 풍부하며 여러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과 면역력에 좋은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제철에 많이 먹으면 좋은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송화버섯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풍미가 좋고 식감이 뛰어나 버섯밥으로 지으면 밥에 진한 풍미가 스며들어 정말 맛있는 밥이 됩니다. 오늘은 가을에 안 먹고 지나가면 아쉬운, 간단하면서 영양은 만점인 송화버섯밥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준비 재료: 송화버섯 7개, 불린 쌀 2인분, 올리브유, 자른 다시마 3조각양념장 재료: 송송 썬 쪽파 2스푼, 다진 양파 2스푼, 다진 청양고추 반 스푼, 간장 5스푼, 미림..
2019.10.11 by 교보생명
라이프
간단하지만 영양은 만점! 가을 제철요리 송화버섯밥
표고버섯의 진한 향과 송이버섯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송화버섯은 진한 향이 매력적인 버섯입니다. 일반 버섯은 음지에서 자라는 반면, 송화버섯은 햇빛을 받고 자라 비타민 D가 풍부하며 여러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과 면역력에 좋은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제철에 많이 먹으면 좋은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송화버섯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풍미가 좋고 식감이 뛰어나 버섯밥으로 지으면 밥에 진한 풍미가 스며들어 정말 맛있는 밥이 됩니다. 오늘은 가을에 안 먹고 지나가면 아쉬운, 간단하면서 영양은 만점인 송화버섯밥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준비 재료: 송화버섯 7개, 불린 쌀 2인분, 올리브유, 자른 다시마 3조각양념장 재료: 송송 썬 쪽파 2스푼, 다진 양파 2스푼, 다진 청양고추 반 스푼, 간장 5스푼, 미림..
2019.10.11
제철 밤요리, 가을에 더 매력적인 밤조림(보늬밤) 만들기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먹거리 중 하나인 밤은 햇밤이 나오기 시작하는 이맘때 구입하면 가장 맛있는데요,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A, B, C) 등이 풍부해 아이들 발육과 성장에 좋고,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지금부터 즐겨 먹으면 좋은 제철 음식입니다. 그런데 밤의 좋은 성분 중 대부분이 밤의 속껍질인 율피에 들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율피는 탄닌 성분 때문에 떫은 맛이 나 먹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오늘은 율피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인 밤조림(보늬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손님 다과상에 내어도 손색 없는 매력적인 디저트, 밤조림을 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밤 1kg, 설탕..
2019.09.24 by 교보생명
라이프
제철 밤요리, 가을에 더 매력적인 밤조림(보늬밤) 만들기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먹거리 중 하나인 밤은 햇밤이 나오기 시작하는 이맘때 구입하면 가장 맛있는데요,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A, B, C) 등이 풍부해 아이들 발육과 성장에 좋고,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지금부터 즐겨 먹으면 좋은 제철 음식입니다. 그런데 밤의 좋은 성분 중 대부분이 밤의 속껍질인 율피에 들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율피는 탄닌 성분 때문에 떫은 맛이 나 먹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오늘은 율피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인 밤조림(보늬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손님 다과상에 내어도 손색 없는 매력적인 디저트, 밤조림을 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밤 1kg, 설탕..
2019.09.24
달고 아삭한 가을 무 한 개면 준비 끝! 초간단 깍두기 레시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는 단연 배추고, 그 다음으로 많이 먹는 채소는 양파와 무라고 합니다. 무는 예부터 김치, 깍두기, 무말랭이, 동치미, 단무지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해 먹었는데요, 가을에 나온 무는 특히 더 단맛이 풍부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 그 자체로 보약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무지만 아마도 깍두기는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양념 비율만 알면 어렵지 않게 맛있는 깍두기를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가을 무 한 개로 만드는 초간단 깍두기 레시피,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준비 재료: 무 한 개, 양파 반 개, 쪽파 한 줌, 청양고추 3개양념 재료: 고춧가루 6스푼, 까나리액젓 4스푼, 새우젓 듬뿍 1스푼, 다진 마늘 듬뿍 1스푼, 매실청 4스푼,..
2019.09.17 by 교보생명
라이프
달고 아삭한 가을 무 한 개면 준비 끝! 초간단 깍두기 레시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는 단연 배추고, 그 다음으로 많이 먹는 채소는 양파와 무라고 합니다. 무는 예부터 김치, 깍두기, 무말랭이, 동치미, 단무지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해 먹었는데요, 가을에 나온 무는 특히 더 단맛이 풍부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 그 자체로 보약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무지만 아마도 깍두기는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양념 비율만 알면 어렵지 않게 맛있는 깍두기를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가을 무 한 개로 만드는 초간단 깍두기 레시피,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준비 재료: 무 한 개, 양파 반 개, 쪽파 한 줌, 청양고추 3개양념 재료: 고춧가루 6스푼, 까나리액젓 4스푼, 새우젓 듬뿍 1스푼, 다진 마늘 듬뿍 1스푼, 매실청 4스푼,..
2019.09.17
영양 가득 추석음식 토란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과 토란 손질법
토란국(토란탕)은 송편과 함께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설날에 떡국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국으로, 차례를 지낼 때 올리고 나눠 먹는 음식이죠. 속이 꽉 찬 토란을 일컬어 '알토란 같다'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토란에는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가 가득해 예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먹었는데요, 오늘은 토란을 깔끔하게 손질하는 방법과 맛있게 토란국 끓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한 토란국,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준비 재료: 토란 1kg, 소고기양지 1근(600g) 육수 재료: 무 한 토막, 양파 반 개, 자른 다시마 5~6개, 대파 약간 양념 재료: 다진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 토란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무기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C도 다량 함유되어..
2019.09.10 by 교보생명
라이프
영양 가득 추석음식 토란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과 토란 손질법
토란국(토란탕)은 송편과 함께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설날에 떡국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국으로, 차례를 지낼 때 올리고 나눠 먹는 음식이죠. 속이 꽉 찬 토란을 일컬어 '알토란 같다'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토란에는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가 가득해 예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먹었는데요, 오늘은 토란을 깔끔하게 손질하는 방법과 맛있게 토란국 끓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한 토란국,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준비 재료: 토란 1kg, 소고기양지 1근(600g) 육수 재료: 무 한 토막, 양파 반 개, 자른 다시마 5~6개, 대파 약간 양념 재료: 다진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 토란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무기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C도 다량 함유되어..
2019.09.10
꿀피부 만드는 시크릿 레시피! 자두청 만들기
개인적으로 여름이면 항상 기다려지는 과일이 있는데요, 바로 자두입니다. 자두는 나오는 시기에 따라 빛깔과 크기가 각기 다르며, 대석, 후무사, 홍로센, 홍자두, 추희 등으로 나뉘는데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많이 먹으면 꿀피부가 덤으로 따라온답니다. 한철만 잠깐 먹기에는 너무 아쉬운 과일이라 저는 자두청을 담가 냉장고에 넣고 1년 내내 즐기는데요, 예쁜 빛깔과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자두청 만드는 법, 지금부터 알려 드릴게요! 준비 재료: 자두 5kg, 흰설탕 4.5kg, 열탕 소독한 병 1. 볼에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을 가득 담은 후 자두를 5분 정도 담가 놓습니다. 껍질도 사용하기 때문에 과일 표면에 묻어 있는 농약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해요. ..
2019.08.27 by 교보생명
라이프
꿀피부 만드는 시크릿 레시피! 자두청 만들기
개인적으로 여름이면 항상 기다려지는 과일이 있는데요, 바로 자두입니다. 자두는 나오는 시기에 따라 빛깔과 크기가 각기 다르며, 대석, 후무사, 홍로센, 홍자두, 추희 등으로 나뉘는데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많이 먹으면 꿀피부가 덤으로 따라온답니다. 한철만 잠깐 먹기에는 너무 아쉬운 과일이라 저는 자두청을 담가 냉장고에 넣고 1년 내내 즐기는데요, 예쁜 빛깔과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자두청 만드는 법, 지금부터 알려 드릴게요! 준비 재료: 자두 5kg, 흰설탕 4.5kg, 열탕 소독한 병 1. 볼에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을 가득 담은 후 자두를 5분 정도 담가 놓습니다. 껍질도 사용하기 때문에 과일 표면에 묻어 있는 농약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해요. ..
2019.08.27
초간단 여름 보양식! 부드럽고 쫀득한 아롱사태 수육
한낮의 폭염과 밤의 열대야까지, 몸이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성이 들어간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부터 여름에는 삼계탕, 장어 등 몸에 영양을 보충해 주는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보양식은 대부분 요리하기 번거로워 집에서 만들기에는 좀 꺼려지는 것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보양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소고기 부위 중 콜라겐이 가득해 탱탱하고 지방이 거의 없어 담백한 아롱사태를 이용한 수육입니다. 소 한 마리당 두 덩어리만 나올 정도로 귀하다는 아롱사태는 푹 삶으면 부드럽고 쫀득한 맛이 일품입니다. 가족을 위한 보양식 요리로도 손색 없고, 손님상에 내어도 폼 나는 특별한 소고기 요리, 지금부터 만들어 볼까요? 준비 재료: 아롱사태..
2019.08.21 by 교보생명
라이프
초간단 여름 보양식! 부드럽고 쫀득한 아롱사태 수육
한낮의 폭염과 밤의 열대야까지, 몸이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성이 들어간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부터 여름에는 삼계탕, 장어 등 몸에 영양을 보충해 주는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보양식은 대부분 요리하기 번거로워 집에서 만들기에는 좀 꺼려지는 것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보양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소고기 부위 중 콜라겐이 가득해 탱탱하고 지방이 거의 없어 담백한 아롱사태를 이용한 수육입니다. 소 한 마리당 두 덩어리만 나올 정도로 귀하다는 아롱사태는 푹 삶으면 부드럽고 쫀득한 맛이 일품입니다. 가족을 위한 보양식 요리로도 손색 없고, 손님상에 내어도 폼 나는 특별한 소고기 요리, 지금부터 만들어 볼까요? 준비 재료: 아롱사태..
2019.08.21
여름철 집 나간 입맛 되찾기 프로젝트! 맛있게 매콤한 돼지갈비찜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요즘 같이 더울 땐 시원한 것만 당기고 입맛이 없는데요, 보양식으로 먹는 삼계탕이나 오리 요리도 조금은 지겨울 때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나른해진 식구들을 위해 조금은 색다른 보양식, 맛있게 매콤한 돼지갈비찜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돼지고기는 소고기보다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 매우 좋은 식재료입니다. 지방을 전부 제거하고 요리하면 푸석해져 고기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잘라내고 요리하는 것이 포인트죠. 맛있는 매콤함으로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돼지갈비찜, 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돼지갈비 1.6kg, 감자 2개, 양파 1개, 청양고추 2개, 버섯 약간, 치즈떡 7개돼지갈비 삶는 물 재료: 생강 반톨, 통후추 반 스푼, 월계수..
2019.08.05 by 교보생명
라이프
여름철 집 나간 입맛 되찾기 프로젝트! 맛있게 매콤한 돼지갈비찜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요즘 같이 더울 땐 시원한 것만 당기고 입맛이 없는데요, 보양식으로 먹는 삼계탕이나 오리 요리도 조금은 지겨울 때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나른해진 식구들을 위해 조금은 색다른 보양식, 맛있게 매콤한 돼지갈비찜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돼지고기는 소고기보다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 매우 좋은 식재료입니다. 지방을 전부 제거하고 요리하면 푸석해져 고기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잘라내고 요리하는 것이 포인트죠. 맛있는 매콤함으로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돼지갈비찜, 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돼지갈비 1.6kg, 감자 2개, 양파 1개, 청양고추 2개, 버섯 약간, 치즈떡 7개돼지갈비 삶는 물 재료: 생강 반톨, 통후추 반 스푼, 월계수..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