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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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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을 위한 에너지, 아끼고 계시나요? 매년 겨울이 다가오면 에너지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기본적으로 전기에너지에서 손실이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저항, 즉 전기로 열에너지를 만들어 낼 때인데요, 이제 에너지 절약은 경제성의 문제를 넘어 사회 문제이자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은 어떤지 한번 되짚어 보려고 합니다. 에너지의 중요성우리나라는 짧은 시간 동안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예전에 비해 풍족하게 쓰는데 익숙해졌습니다. 남의 눈치 볼 것 없이 쓰고 싶은 대로 쓰면서 살아 온 요즘 세대들은 에너지 절약이라는 말이 피부로 와 닿지 않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마땅한 천연자원이 없고, 석유나 천연가스 등 꼭 필요한 핵심연료가 전혀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그 어떤 나라보다도 에너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언젠가..
토양의 중요성과 생명보험 ‘세계 토양의 날’을 아시나요? 지난 12월 5일은 세계 토양의 날이었는데요, 세계 토양의 날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터전인 토양을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 유엔에서 정한 날입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의 조사에 따르면, 지금과 같은 토양 훼손과 오염이 계속되면 2050년쯤엔 전 세계 1인당 경작 가능지가 과거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해요. 이에 각국은 토양을 보존하고 사람들에게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오늘은 토양의 중요성과 그로부터 배울 수 있는 인생의 교훈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토양 보존의 중요성토양은 지표면에 드러난 물질로, 주로 흙으로 이루어진 곳을 말합니다. 인간이 토양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산업과 관련..
세계 평화의 날과 상부상조 정신 9월 21일은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 평화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ace)입니다. 이날만큼은 세계 어디서든 전쟁과 폭력을 멈추자는 의미로 1981년부터 지정되었는데요, 이날 하루 동안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도 많이 열리죠. 오늘은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되새겨 보며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상부상조 정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평화의 중요성전쟁의 참상에 대해서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지전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각국에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예..
10월 24일, 국제연합일에 되새겨 보는 상부상조의 정신 10월 24일은 국제연합일입니다. 1945년 10월 24일에 국제연합(UN)이 조직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UN 데이’라고도 하죠. 국제연합은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우리나라에 유엔군을 보내기도 했을 만큼 우리나라와 연관이 깊은 국제기구인데요, 오늘은 국제연합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상부상조의 정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국제연합의 탄생배경 독일, 일본 등에 의해 촉발된 제2차 세계대전이 치열하던 중 이들 국가와 싸우던 미국, 영국, 구 소련 등 많은 국가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고, 서로 공생하기 위해 이를 통제할 수 있는 국제기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그렇게 여러 나라들이 발전 방향을 모색하던 중 1945년 2월, 소련의 휴양도시인 얄타에 모인 3대 강대..
삼복 더위에도 지치는 않는 방법 7월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이른 바 삼복(三伏)더위가 찾아오는 것인데요, 우리 조상들은 더운 여름철에 지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삼복에 맞는 풍습을 즐겼습니다. 오늘은 삼복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게요.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 초복(初伏)과 함께 한 여름의 무더위는 시작됩니다. 초복은 흔히 말하는 복날인데요, 우리 조상들은 복날이 되면 언제부턴가 특별한 음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삼계탕입니다. 온 세상을 녹일 것 같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이마 가득 땀을 흘리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삼계탕을 먹으면 한여름을 가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죠. 오죽하면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는 말이 있을까요? 조상들은 비단 삼계탕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해..
인류 전체에게 닥친 위협! 환경 문제에 대비하는 방법 요즘처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6월 5일은 UN에서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로, 6월에는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과 행사가 열리기도 하는데요, 환경은 인류 전체에게 해당하는 중요한 주제이면서 각 개인에게도 아주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문제인 만큼, 오늘은 환경 문제로 인한 위험 요소와 이에 대해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구촌 곳곳을 위협하는 환경 문제인류 역사에서 지금처럼 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부각된 적은 없을 것입니다. 해변가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고래와 바다거북의 뱃속에서 각종 플라스틱과 비닐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 보았을 것입니다. 산업폐기물의 각종 발암물질이 토지를 오염시키고 주변 주민들의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성년의 날, 조금 색다른 선물을 원한다면? 5월 20일은 성년의 날입니다. 성년의 날에는 흔히 장미꽃, 향수, 그리고 키스를 선물 받는 것이 관례라고 하는데요, 올해 성년의 날에는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제안해 보려고 합니다. 성년이 된 본인이 자기 자신을 위해 준비해도 좋고, 자녀나 친인척을 위해 준비해 줄 수도 있는 색다른 성년의 날 기념 아이템입니다. # 성년의 날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기록으로는 성년의 날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삼한시대에는 성년이 되면 직접 집을 짓게 했고, 신라시대에는 성년이 되는 날에 관복을 입히는 풍습이 있었다고 해요. 고려 광종 때인 965년에는 자신의 세자가 성년이 되었을 때 성인을 나타내는 옷을 입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사회관습에서 조금씩 관심이 줄어들다가 사회인으..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1위! 치매를 준비하는 방법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던 1945년 2월, 구소련의 영토였던 크림반도의 휴양지 얄타(Yalta)에서는 미국, 소련, 영국 등 이른바 연합국의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하게 됩니다. 그 유명한 얄타회담인데요, 이 때 참석한 이들은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 구소련의 요시프 스탈린이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들은 모두 뇌혈관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해요. 같은 해 루스벨트 대통령은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고, 처칠 역시 네 번이나 뇌졸중을 겪다가 사망했습니다. 스탈린도 심각한 뇌출혈을 앓았죠. 또 루스벨트와 처칠은 치매 증상까지 있었다고 하는데요, 철의 여인이라고 불리었던 마가렛 대처 총리나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 중 한 명인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역시 치매를 앓다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