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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총각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김장 준비로 마음이 바빠지는 계절입니다. 이맘때쯤이면 본격적인 김장 전에 먼저 총각김치를 많이 담그실 텐데요, 시장에 나가 보니 총각무보다 연하고 식감이 아삭한 초롱무가 제철이더라고요. 무청도 어찌나 탐스럽고 좋던지, 좋은 식재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해 초롱무 3단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초롱무는 무가 크고 연하면서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총각무 종류의 하나입니다. 무청도 길고 연해 따로 떼어내서 삶으면 시래기로 활용할 수 있죠. 총각무는 소화가 잘 되는 것은 물론,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추워지기 시작하는 지금 무렵부터 먹으면 좋은 김치입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총각김치를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초롱무 3단(7kg 정도), 쪽파 반 단, 청양고추 ..
2019.11.08 by 교보생명
라이프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총각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김장 준비로 마음이 바빠지는 계절입니다. 이맘때쯤이면 본격적인 김장 전에 먼저 총각김치를 많이 담그실 텐데요, 시장에 나가 보니 총각무보다 연하고 식감이 아삭한 초롱무가 제철이더라고요. 무청도 어찌나 탐스럽고 좋던지, 좋은 식재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해 초롱무 3단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초롱무는 무가 크고 연하면서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총각무 종류의 하나입니다. 무청도 길고 연해 따로 떼어내서 삶으면 시래기로 활용할 수 있죠. 총각무는 소화가 잘 되는 것은 물론,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추워지기 시작하는 지금 무렵부터 먹으면 좋은 김치입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총각김치를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초롱무 3단(7kg 정도), 쪽파 반 단, 청양고추 ..
2019.11.08
11월 14일 수능! 수험생 식단 추천, 속 편한 소고기시래기죽
가을을 제대로 느낄 새도 없이, 어느덧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의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매년 11월에는 ‘수능’이라는 중요한 행사를 치르게 되는데요, 올해도 벌써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매년 이맘때면 아이가 고3이었던 수험생 시절이 생각납니다. 막바지 공부로 힘들어 하는 아이를 위해 재료만 이것저것 바꿔 가면서 여러 죽을 만들어 주었죠. 평소 접하지 못했던 특별한 보양식이나 새로운 음식보다는 아이가 평소 잘 먹던 음식으로 식단을 준비하시는 것이 소화에 부담이 없고 좋답니다. 죽은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면서도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수험생을 위한 식단으로 좋은데요, 오늘은 소고기시래기죽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시래기는 겨울철 모자..
2019.11.06 by 교보생명
라이프
11월 14일 수능! 수험생 식단 추천, 속 편한 소고기시래기죽
가을을 제대로 느낄 새도 없이, 어느덧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의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매년 11월에는 ‘수능’이라는 중요한 행사를 치르게 되는데요, 올해도 벌써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매년 이맘때면 아이가 고3이었던 수험생 시절이 생각납니다. 막바지 공부로 힘들어 하는 아이를 위해 재료만 이것저것 바꿔 가면서 여러 죽을 만들어 주었죠. 평소 접하지 못했던 특별한 보양식이나 새로운 음식보다는 아이가 평소 잘 먹던 음식으로 식단을 준비하시는 것이 소화에 부담이 없고 좋답니다. 죽은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면서도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수험생을 위한 식단으로 좋은데요, 오늘은 소고기시래기죽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시래기는 겨울철 모자..
2019.11.06
가을에 가장 맛있는 한식 디저트!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초간단 약식(약밥)
약식(약밥)은 찹쌀에 대추, 밤, 잣 등을 섞어 찐 다음 기름과 꿀, 간장을 버무려 만든 음식으로, 예부터 명절이나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던 우리의 전통음식입니다. 약식의 ‘약(藥)’은 병을 고쳐주는 동시에 이로운 음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영양소도 풍부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지만, 중탕으로 찐 후 다시 시루에 쪄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 때문에 자주 해 먹기는 쉽지 않은 음식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던 약식을 오늘은 간단하고 쉽게 전기밥솥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넉넉히 만들어 두고 냉동보관 하며 하나씩 꺼내 먹으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이만한 게 없답니다. 견과류의 고소함과 대추의 달콤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별미 약식,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
2019.10.22 by 교보생명
라이프
가을에 가장 맛있는 한식 디저트!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초간단 약식(약밥)
약식(약밥)은 찹쌀에 대추, 밤, 잣 등을 섞어 찐 다음 기름과 꿀, 간장을 버무려 만든 음식으로, 예부터 명절이나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던 우리의 전통음식입니다. 약식의 ‘약(藥)’은 병을 고쳐주는 동시에 이로운 음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영양소도 풍부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지만, 중탕으로 찐 후 다시 시루에 쪄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 때문에 자주 해 먹기는 쉽지 않은 음식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던 약식을 오늘은 간단하고 쉽게 전기밥솥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넉넉히 만들어 두고 냉동보관 하며 하나씩 꺼내 먹으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이만한 게 없답니다. 견과류의 고소함과 대추의 달콤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별미 약식,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
2019.10.22
무화과 맛있게 먹는 방법, 무화과 오픈샌드위치 만들기
열매 자체가 꽃이라 꽃을 피우지 않는다 하여 이름 붙여진 과일, 무화과는 고대 이집트의 여왕이었던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과일로, 무더운 8월부터 시작해 선선해지는 11월까지가 제철이라 가을 과일이라고 불립니다. 달달하면서 영양소도 많지만 익으면 금세 물러지고 즙이 나오기 때문에 주로 잼으로 만들어 먹거나 말려 먹게 됩니다. 고기를 먹은 뒤에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아 저는 잘 챙겨 먹고 있는데요, 그냥 먹는 것보다 샐러드나 디저트에 곁들여 먹으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무화과 오픈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으면 특유의 물컹한 식감 때문에 선호하지 않던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죠. 오늘은 누구나 반할 만한 매력을 가진 예쁜 무화과 오픈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준비 재료..
2019.10.14 by 교보생명
라이프
무화과 맛있게 먹는 방법, 무화과 오픈샌드위치 만들기
열매 자체가 꽃이라 꽃을 피우지 않는다 하여 이름 붙여진 과일, 무화과는 고대 이집트의 여왕이었던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과일로, 무더운 8월부터 시작해 선선해지는 11월까지가 제철이라 가을 과일이라고 불립니다. 달달하면서 영양소도 많지만 익으면 금세 물러지고 즙이 나오기 때문에 주로 잼으로 만들어 먹거나 말려 먹게 됩니다. 고기를 먹은 뒤에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아 저는 잘 챙겨 먹고 있는데요, 그냥 먹는 것보다 샐러드나 디저트에 곁들여 먹으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무화과 오픈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으면 특유의 물컹한 식감 때문에 선호하지 않던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죠. 오늘은 누구나 반할 만한 매력을 가진 예쁜 무화과 오픈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준비 재료..
2019.10.14
간단하지만 영양은 만점! 가을 제철요리 송화버섯밥
표고버섯의 진한 향과 송이버섯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송화버섯은 진한 향이 매력적인 버섯입니다. 일반 버섯은 음지에서 자라는 반면, 송화버섯은 햇빛을 받고 자라 비타민 D가 풍부하며 여러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과 면역력에 좋은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제철에 많이 먹으면 좋은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송화버섯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풍미가 좋고 식감이 뛰어나 버섯밥으로 지으면 밥에 진한 풍미가 스며들어 정말 맛있는 밥이 됩니다. 오늘은 가을에 안 먹고 지나가면 아쉬운, 간단하면서 영양은 만점인 송화버섯밥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준비 재료: 송화버섯 7개, 불린 쌀 2인분, 올리브유, 자른 다시마 3조각양념장 재료: 송송 썬 쪽파 2스푼, 다진 양파 2스푼, 다진 청양고추 반 스푼, 간장 5스푼, 미림..
2019.10.11 by 교보생명
라이프
간단하지만 영양은 만점! 가을 제철요리 송화버섯밥
표고버섯의 진한 향과 송이버섯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송화버섯은 진한 향이 매력적인 버섯입니다. 일반 버섯은 음지에서 자라는 반면, 송화버섯은 햇빛을 받고 자라 비타민 D가 풍부하며 여러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과 면역력에 좋은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제철에 많이 먹으면 좋은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송화버섯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풍미가 좋고 식감이 뛰어나 버섯밥으로 지으면 밥에 진한 풍미가 스며들어 정말 맛있는 밥이 됩니다. 오늘은 가을에 안 먹고 지나가면 아쉬운, 간단하면서 영양은 만점인 송화버섯밥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준비 재료: 송화버섯 7개, 불린 쌀 2인분, 올리브유, 자른 다시마 3조각양념장 재료: 송송 썬 쪽파 2스푼, 다진 양파 2스푼, 다진 청양고추 반 스푼, 간장 5스푼, 미림..
2019.10.11
제철 밤요리, 가을에 더 매력적인 밤조림(보늬밤) 만들기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먹거리 중 하나인 밤은 햇밤이 나오기 시작하는 이맘때 구입하면 가장 맛있는데요,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A, B, C) 등이 풍부해 아이들 발육과 성장에 좋고,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지금부터 즐겨 먹으면 좋은 제철 음식입니다. 그런데 밤의 좋은 성분 중 대부분이 밤의 속껍질인 율피에 들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율피는 탄닌 성분 때문에 떫은 맛이 나 먹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오늘은 율피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인 밤조림(보늬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손님 다과상에 내어도 손색 없는 매력적인 디저트, 밤조림을 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밤 1kg, 설탕..
2019.09.24 by 교보생명
라이프
제철 밤요리, 가을에 더 매력적인 밤조림(보늬밤) 만들기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먹거리 중 하나인 밤은 햇밤이 나오기 시작하는 이맘때 구입하면 가장 맛있는데요,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A, B, C) 등이 풍부해 아이들 발육과 성장에 좋고,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지금부터 즐겨 먹으면 좋은 제철 음식입니다. 그런데 밤의 좋은 성분 중 대부분이 밤의 속껍질인 율피에 들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율피는 탄닌 성분 때문에 떫은 맛이 나 먹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오늘은 율피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인 밤조림(보늬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손님 다과상에 내어도 손색 없는 매력적인 디저트, 밤조림을 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준비 재료: 밤 1kg, 설탕..
2019.09.24
달고 아삭한 가을 무 한 개면 준비 끝! 초간단 깍두기 레시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는 단연 배추고, 그 다음으로 많이 먹는 채소는 양파와 무라고 합니다. 무는 예부터 김치, 깍두기, 무말랭이, 동치미, 단무지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해 먹었는데요, 가을에 나온 무는 특히 더 단맛이 풍부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 그 자체로 보약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무지만 아마도 깍두기는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양념 비율만 알면 어렵지 않게 맛있는 깍두기를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가을 무 한 개로 만드는 초간단 깍두기 레시피,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준비 재료: 무 한 개, 양파 반 개, 쪽파 한 줌, 청양고추 3개양념 재료: 고춧가루 6스푼, 까나리액젓 4스푼, 새우젓 듬뿍 1스푼, 다진 마늘 듬뿍 1스푼, 매실청 4스푼,..
2019.09.17 by 교보생명
라이프
달고 아삭한 가을 무 한 개면 준비 끝! 초간단 깍두기 레시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는 단연 배추고, 그 다음으로 많이 먹는 채소는 양파와 무라고 합니다. 무는 예부터 김치, 깍두기, 무말랭이, 동치미, 단무지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해 먹었는데요, 가을에 나온 무는 특히 더 단맛이 풍부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 그 자체로 보약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무지만 아마도 깍두기는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양념 비율만 알면 어렵지 않게 맛있는 깍두기를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가을 무 한 개로 만드는 초간단 깍두기 레시피,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준비 재료: 무 한 개, 양파 반 개, 쪽파 한 줌, 청양고추 3개양념 재료: 고춧가루 6스푼, 까나리액젓 4스푼, 새우젓 듬뿍 1스푼, 다진 마늘 듬뿍 1스푼, 매실청 4스푼,..
2019.09.17
영양 가득 추석음식 토란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과 토란 손질법
토란국(토란탕)은 송편과 함께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설날에 떡국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국으로, 차례를 지낼 때 올리고 나눠 먹는 음식이죠. 속이 꽉 찬 토란을 일컬어 '알토란 같다'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토란에는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가 가득해 예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먹었는데요, 오늘은 토란을 깔끔하게 손질하는 방법과 맛있게 토란국 끓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한 토란국,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준비 재료: 토란 1kg, 소고기양지 1근(600g) 육수 재료: 무 한 토막, 양파 반 개, 자른 다시마 5~6개, 대파 약간 양념 재료: 다진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 토란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무기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C도 다량 함유되어..
2019.09.10 by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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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가득 추석음식 토란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과 토란 손질법
토란국(토란탕)은 송편과 함께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설날에 떡국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국으로, 차례를 지낼 때 올리고 나눠 먹는 음식이죠. 속이 꽉 찬 토란을 일컬어 '알토란 같다'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토란에는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가 가득해 예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먹었는데요, 오늘은 토란을 깔끔하게 손질하는 방법과 맛있게 토란국 끓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한 토란국,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준비 재료: 토란 1kg, 소고기양지 1근(600g) 육수 재료: 무 한 토막, 양파 반 개, 자른 다시마 5~6개, 대파 약간 양념 재료: 다진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 토란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무기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C도 다량 함유되어..
2019.09.10